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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피카소와 얌전둥이 마티스
그림공부를 시작한 피카소와 마티스는 세잔의 그림을 보고 답을 찾아냅니다.
피카소가 찾아낸 답은 면 이고,
마티스가 찾아낸 답은 색 이였죠.
<피카소가 그린 그림>
피카소 <볼라르의 초상>
피카소 <궁정의 시녀들>
피카소 <아비뇽의 아가씨들>
피카소 <어릿광대>
피카소 <기타와 포도주 잔>
피카소는 주로 밤에 그림을 그렸대요.
그래서 회색빛의 그림이 많다네요.
피카소는 장난꾸러기 어릿광대처럼 살았지만, 평생 마티스의 그림을보고 감탄하며 자극을 받았다고 합니다^^
<마티스가 그린 그림>
마티스 <물가의 일본 여자>
마티스 <콜리우르의 열린 창문>
마티스 <모자를 쓴 여자>
마티스 <빨강 방 (일명 빨강의 조화)>
마티스 <마티스 부인의 초상화>
마티스는 피카소와는 반대로 주로 낮에 그림을 그렸대요
그래서 환한 색이 가득한 그림이 많다고 합니다.
마티스는 진지한 모범학자처럼 살았지만,
평생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감탄하며 자극을 받았다고 하네요.
닮은 듯 닮지않은 두사람.
피카소와 마티스의 그림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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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문스크랩] 마티스/피카소의 그림자료|작성자 수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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