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월 2025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영화의 제일
2015년 02월 16일 12시 38분  조회:4735  추천:0  작성자: 죽림
오픈지식
영화에 관한 기록모음

★ 영화에 관한 기록모음

 

 

◆ 제목이 가장 긴 영화

 

1. 눈으로 묻고 얼굴로 대답하고 마음속 가득히 사랑은 영원히 (24자)

 

 

◆ 제목이 가장 짧은 영화(년도)

 

돈(58) 흙(60) 딸(60) 쌀(63) 한(67) 꿈(67) 산(67) 나(71) 애(71) 왜(71) 문(77) 불(78) 요(79) 형(84) 태(85) 뽕(85) 단(86) 덫(87) 업(88) 떡(88) 욕(88) 팁(88) 꿈(90) 무(90) 뻘(91) 맨(95) 큐(96) 짱(98) 까(98) 찜(98)

 

 

◆ 최다 시리즈 영화

 

<애마부인> 시리즈, 82년 1편이 제작되어 96년 13편까지 제작되었다.

 

 

◆ 한국영화 최다 출연배우

 

1. 최남현(700여편)

 

 

◆ 최초의 영화

루이 앰 오거스틴 르 프린스가 촬영한 활동사진이 최초의 기록으로 남아있다. 그는 1885년 뉴욕의 워싱턴 하이츠의 건물 흰 벽에 움직이는 윤곽을 영사하는데 성공했다.최초로 스크린 위에 공개적으로 상영된 영화는 1894년 8월에 프랑스 리용에서 촬영된 「전구 공장 노동자들의 외출」이란 작품이었다.

 

 

◆ 최초의 유성영화

유성영화 최초의 작품은 1906년 프랑스의 유진 라우스트에 의해 제작되었고, 리드 포리스트는 1923년 4월 15일 뉴욕의 리알토 극장에서 관객들에게 최초로 유성영화를 시사시켰다.좀더 완벽한 유성영화로는 미국 워너브러더스 영화사가 만든 「뉴욕의 불빛」으로 1928년 7월 6일 뉴욕의 스트랜드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 최초의 영화상

1900년 2월 모나코에서 열렸던 행사로 11개 부문에 걸쳐 수상이 이뤄졌다.

 

 

◆ 최초의 여성감독

고몽 영화사의 비서였던 앨리스 귀는 1896년 「La Fee aux Choux」란 작품으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기록상으로는 1896년 작품으로 되어있지만 일반적으로 1900년 작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앨리스 귀는 그후 연출작업보다는 시나리오 집필에 더 몰두했다.

 

 

◆ 가장 오래 상영된 영화

1919년 독일영화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The Cabinet of Dr.Caligali」이 파리에서 1920년부터 7년간 상영되었다.

 

 

◆ 최고, 최저 제작비 영화

최고 제작비는 1997년에 완성된 「타이타닉 Titanic」으로 2억 8천만 달러가 들었다.

최저 제작비는 1905년에 세실 헤프워드가 제작한 「유랑자에 의한 구출」로 37달러 40센트가 소요되었다.

 

 

◆ 제작기간이 가장 긴 영화, 짧은 영화

브라질에서 1971년에 완성된 「탄생 Presente de Natal」은 총 18년에 걸쳐 제작되었다. 이유는 감독인 알바로 곤잘레스가 직업 변호사로 일하는 틈틈이 영화를 찍었기 때문이었다.

 

반면 가장 제작기간이 짧았던 영화는 1960년 미국영화 「공포의 가게 The Little Shop of Horrors」로 총 제작기간이 단 이틀이 걸렸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뉴욕의 한 유태인 꽃장수가 우연히 피가 섞인 물을 시들어버린 꽃에 주자 꽃들이 되살아나고, 이 꽃이 사람들의 시체나 피를 찾아다니며 살인을 저지르다가 퇴치된다는 내용이다.준비기간까지 포함해서 가장 짧은 영화는 1961년 미국 오스카 루돌프 감독의 「시간의 비틀림 Twist Around The Clock」으로 제작자 처비 체커가 샘 카츠만으로부터 영화 소재를 얻은 지 28일만에 완성, 개봉시켰다.

 

 

◆ 최다 아카데미 수상자

월트 디즈니는 사후에 받은 것 포함 25개의 부문별 상과 6개의 명예상을 받았다.

 

 

◆ 최연소, 최고령 아카데미 수상자

셜리 템플은 1934년 6살 때 아카데미를 수상했으며, 제시카 탠디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Driving Miss Daisy」로 1989년 80세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최다 아카데미 수상 영화

「벤허 Ben Hur」가 1959년, 「타이타닉」이 1998년 11개 부문을 수상해 역대 최다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타이타닉」은 11개 부문중에 연기에 관련된 상은 하나도 받지 못했다는 진기록도 동시에 세웠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가 10개 부문 수상으로 뒤를 잇고 있다.최다 노미네이트는 「이브의 모든 것」과 「타이타닉」으로 14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었는데, 「이브의 모든 것」은 6개 부문을 수상했다.

 

 

◆ 공포영화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캐릭터

아일랜드 작가 브램 스토커(1847~1912)가 창작한 드라큐라 백작은 140여편에 등장했다. 뒤를 이어 괴물 프랑켄슈타인은 90여편에 등장했다.

 

 

◆ 최연소 감독

레브 쿨레소브 감독은 17세때인 1918년 소련작품 「기사 프라이트의 계획」을 연출했다. 그 외의 최연소 감독으로는 일본의 마사히로 마키노가 18세, 조지 팔머가 17세, 프랑스의 로랑 부트낭이 18세에 데뷔했다.

 

 

◆ 가장 짧은 출연으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배우

안소니 퀸은 1956년 「삶의 욕망 Lust for Life」에서 단 8분 출연하고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 가장 긴 수상 소감

1942년 「미니버 부인」으로 아카데미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리어 가슨은 수상 소감을 한 시간이나 계속해 최장 소감으로 기록에 남아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517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 저서전 불티나다... 2016-10-19 0 4980
516 우리도 작문학(作文學) 문제로 고심할 때이다... 2016-10-19 0 4812
515 [쉼터] - 세상에 없는 세가지??? 2016-10-19 0 4765
514 [쉼터] - 같은 문학상을 두번 받고 권총으로 자살하다... 2016-10-19 0 5904
513 [쉼터] - 문학상 받고 13년간이나 전전긍긍 살다... 2016-10-19 0 5639
512 "노벨문학상 수상자"라는 타이틀 안에 가두지 않은 사르트르 2016-10-19 0 5965
511 [쉼터] - 115년만에 "노벨문학상" 큰 사고를 치다... 2016-10-19 0 6115
510 [쉼터] - "노벨상"때문에 남들이 더 입방아 찧어대다... 2016-10-19 0 5146
509 혹시나에서 역시나로의 "노벨상"은 초인적 노력의 결과물이다... 2016-10-19 0 6082
508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 거장기록 14 2016-10-17 0 4450
507 살아있는 포크의 전설- 밥 딜런 노벨문학상 받기까지... 2016-10-17 0 6550
506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가사가 과학자들의 론문에 쓰이다... 2016-10-17 0 5084
505 아이들 가슴에 천만년의 보배로 가득 찰 때까지... 2016-10-17 0 4837
504 [쉼터] - 재밌는 "악마의 수자" 2016-10-16 1 5156
503 [쉼터] - 재미있는 자연속의 피보나치 수렬 2016-10-16 0 15400
502 [알아두기] - 음유시인(吟遊詩人)이란? 2016-10-16 0 4951
501 [쉼터] - 철학자들 모습 엿보다... 2016-10-16 0 4201
500 [쉼터] - 조선왕조 실록 알아보기 2016-10-16 0 4624
499 가장 읽기 어려운 문학작품 20 2016-10-16 0 4837
498 20세기를 기록한 명저서 100 2016-10-16 0 4234
497 립체파 화가 ㅡ 파블로 피카소 2016-10-16 0 4652
496 세계인의 헛소리, 빗나간 예측들 모음 2016-10-16 0 5528
495 가장 영향력 있는 현존 령적지도자 100 2016-10-16 0 5749
494 100원짜리 동전보다 좀 큰 남생이 새 가족 늘다... 2016-10-16 0 4464
493 고향문화소식 ㅡ "미니영화" 눈을 뜨다... 2016-10-14 0 6205
492 [록색문학평화주의자]= 明太여 돌아오라... 2016-10-12 0 4649
491 우리 말을 풍성하게 하는 생선 = 明太 2016-10-12 0 5273
490 명천군 명(明)자와 물고기 잡아온 어부의 성 태(太)자를 따서 명명=명태 2016-10-12 0 4730
489 [록색문학평화주의자]= 시가 되고 노래가 된 "명태" 2016-10-12 0 5130
488 [록색문학평화주의자]= 세계 최초 명태 완전양식 해빛보다... 2016-10-12 0 4288
487 [록색문학평화주의자]= 명태가 금(金)태가 되기까지... 2016-10-12 0 4313
486 [록색평화문학주의자]="국민생선"- 명태를 "현상 수배범"으로 만든 인간 2016-10-12 0 5072
485 [취미려행]= 중국 5A급 려행지 모음 2016-10-10 0 4914
484 노벨문학상 거부한 작가도 없다?... 있다!... 2016-10-10 0 4362
483 대표도서로 보는 세계의 문학상 2016-10-10 0 6578
482 력대 노벨 문학상 수상자와 국가별 및 수상작품 2016-10-07 0 8419
481 고향문단소식 두토리 2016-09-30 0 4404
480 베이징문단소식 한토리 2016-09-30 0 5133
479 섣부른 시지기 다시 한번 섣부르게 하면서... 2016-09-29 0 6245
478 제20회 연변 정지용문학상 밝혀지다... 2016-08-24 0 7406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