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7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볼가 보지 말가...
2015년 02월 24일 23시 07분  조회:5234  추천:0  작성자: 죽림

*화장실 낙서 모음집

 

 

1. 젊은이여 어서 일어나라.

   그대가 지금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2.내가 사색(思索)에 잠겨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색(死色)이 되어간다.

3.내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있는 사람은 조여내기에 힘쓴다.

4.신은 인간에게 "똑똑"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5.그는 똑똑 했다. 나도 똑똑 했다.

6.문밖의 사람은 나의 "똑똑"함에 어쩔 줄 몰랐다.

7.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8.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닙니다.

9.한 발짝 앞으로. (완전 기선 제압)

10.밧짝 아프로 오시오.

    (삐뚤삐뚤 건물 경비 아저씨 글씨.)

 

[펌]대륙의 화장실.. 깜짝 놀랍니다ㅠㅠ

 

11.흘리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이 무지 짧다는 증거입니다.

12.한 발짝만 앞으로 오세요.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13.만약 당신이 저를 깨끗하게 사용하시면,

    제가 본 것을 비밀로 하겠습니다. -변기 올림.

14.정조준, 발사!

15.오랫동안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 귀한 것을 먼저 손을 씻고 만져?

    아님, 사용 후 나중에 손을 씻어?

    주위에 물어도 시원한 대답이 없었다.

16.'신사는 매너, 한 걸음 앞으로 다가서십시요'

     라고 남자화장실 소변기에 쓰여진 글 밑에

     누가 낙서를 해 놓았다.

    '남자는 힘! 입구에서도 문제없다!'

17.그대가 배설의 기쁨에 웃음 지을 때

    문밖의 사람은 인고의 고통에 눈물 짓는다.

18.당신은 오줌을 싼 후 떨고있지만

    기다리는 사람은 오줌을 쌀까봐 떨고 있다..

19.남자는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시오.

    여자는 전후 좌우로 가볍게 움직이시면

    그 다음은 알아서 닦아 주고 말려 드립니다  -비데가

20.저를 깨끗이 사용해 주시면

    제가 오늘 본것의 크기를 평생 비밀로 해 드리겠습니다. -소변기 백

 

지구촌에서 가장 웃기는 화장실들

 

21.앞에 흘린 사람 소총, 당신은 대포! 기대합니다.

22.신은 죽었다 -니체

    니체 너죽었다 -신

    니네 둘다 죽었다 -청소아줌마

23.경고

    이부근에 똥을싸다 적발시 고발과 함께

    똥구녁을 짝~찌저 버리개씀니다

24.겁나서 나오던 똥도 들어가겠다--;;

25.똥 쌀때는

    똥 에만

    집중하자!!

    레드썬!!

26.힘은 돈을 가진 사람들에게 주어지고

    용기는 가슴속의 술기운에 일어나는것이다  -진상

27.당신은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것을 잡고 계십니다

    흘리지 말아 주세요

28.오랫동안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 귀한 것을 먼저 손을 씻고 만져?

     아님, 사용 후 나중에 손을 씻어?

     주위에 물어도 시원한 대답이 없었다.

     그래서 꼴리는 대로 하기로 했다.

     ‘꼴리는 대로 해라!’라는 말의 어원이,

     여기에서 나왔슴다 하!하!하!

29.남자가 연락처를 물어보면 즉시 알켜줘라

    너도 언젠가는 늙고 병들어 죽는다   -여고화장실

30.항문을 닦을때는 2칸만 써라 -화장지

 

화장실도 귀엽게 변신할 수 있다

 

31.여기에 코딱지 묻히는 사람은 대학에 똑 떨어진다!

    명심해! 똑이야! -고3 화장실

32.유전자 조사해서 풍기문란. 환경오염죄로 고발한다!

33.디스가 한갑이면 공책이 두권이다 끊어라!

34.당신의 것은 장총이 아니라 권총입니다.한발짝 더 가까이!

35.화장실 사용하신후 오래 머물면 호모로 오인받을 수 있습니다.

36.변기에 휴지 넣지마세요

    넣으면 똥물 넘칩니다

37.지금 몇장 뽑을까 고민하고 있죠?

    내가 써봤는데 2장이면 떡을쳐요

38.중앙인은 中앙에! -중대 화장실에서

39.가까이 오면 모텔방이 보임!

40.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소망이 있을뿐이다! -워싱턴 어빙

 

지구촌에서 가장 웃기는 화장실들

 

41.내가 할수 없는일이란

    세상의 누구도 할수 없는일뿐이다.

    나는 할수있다!

42.조준 잘해 광명 찾자

43.가까이 가까이 더가까이

44.30cm이상 안되시는 분은 한발짝 앞으로 더 오세요

45.난 너희들이 너무 부럽다.

    열심히 공부해라.

    우리가 열심히 청소해 줄테니깐 -미화원일동

46.오줌을 볼때 송이를 잘 넣고 보십시오

47.흡연시 경비에게 좋은말 못 들음

48.일어서서 절대 볼일금지! -여성화장실

49.여기다 오줌싸다 걸리면 고자 만들어버립니다(진짜로) 몰래카메라 작동중..

50.경리과 미스박 내가 찜했다. 눈독들이지 마라. -어느회사 화장실

 

지구촌에서 가장 웃기는 화장실들

 

51.사장님은 좋은분이다. 봉급인상예정.. -어느회사 화장실

52.행복하고 싶으세요? 그럼 행복하다고 생각하세요

53.사장님

    아무 걱정하지마세요

    한달에 29만원 버는 사람도있는데요 뭘

    지금 월급갖고도

    충분합니다!   -어느회사 화장실

54.신장을 팝니다

    단돈 2천5백만원 -011-608-xx76

55.돈많고

    암투쟁하는 사람 결혼해 드립니다. -010-2856-xx54

56.재산많은 부잣집 남고생이 전화번호 물어보면 얼른 알려주고

    원하면 팬티도 벗어라. 그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여고화장실

57.인생은 짧고

    내 똥싸는 시간은 길다

    밖에 똑똑하는넘 기다려라!

58.본부중대 강중위 호모다.

    본부갈때는

    똥꼬 조심해라. -모부대 화장실

59.김정은이가 핵실험을 했다고?

    나는 내핵실험이 더 급하다! 씹새야!

 

 

그리고 대망의 1위--

큰일을 먼저 하라, 작은 일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다. -어느여고 화장실

 

 

 화장실_문구.JPG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513 [쉼터] - 문학상 받고 13년간이나 전전긍긍 살다... 2016-10-19 0 5119
512 "노벨문학상 수상자"라는 타이틀 안에 가두지 않은 사르트르 2016-10-19 0 5544
511 [쉼터] - 115년만에 "노벨문학상" 큰 사고를 치다... 2016-10-19 0 5642
510 [쉼터] - "노벨상"때문에 남들이 더 입방아 찧어대다... 2016-10-19 0 4685
509 혹시나에서 역시나로의 "노벨상"은 초인적 노력의 결과물이다... 2016-10-19 0 5503
508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 거장기록 14 2016-10-17 0 3830
507 살아있는 포크의 전설- 밥 딜런 노벨문학상 받기까지... 2016-10-17 0 5938
506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가사가 과학자들의 론문에 쓰이다... 2016-10-17 0 4560
505 아이들 가슴에 천만년의 보배로 가득 찰 때까지... 2016-10-17 0 4311
504 [쉼터] - 재밌는 "악마의 수자" 2016-10-16 1 4631
503 [쉼터] - 재미있는 자연속의 피보나치 수렬 2016-10-16 0 14277
502 [알아두기] - 음유시인(吟遊詩人)이란? 2016-10-16 0 4341
501 [쉼터] - 철학자들 모습 엿보다... 2016-10-16 0 3633
500 [쉼터] - 조선왕조 실록 알아보기 2016-10-16 0 4033
499 가장 읽기 어려운 문학작품 20 2016-10-16 0 4385
498 20세기를 기록한 명저서 100 2016-10-16 0 3690
497 립체파 화가 ㅡ 파블로 피카소 2016-10-16 0 4079
496 세계인의 헛소리, 빗나간 예측들 모음 2016-10-16 0 5095
495 가장 영향력 있는 현존 령적지도자 100 2016-10-16 0 5317
494 100원짜리 동전보다 좀 큰 남생이 새 가족 늘다... 2016-10-16 0 3927
493 고향문화소식 ㅡ "미니영화" 눈을 뜨다... 2016-10-14 0 5701
492 [록색문학평화주의자]= 明太여 돌아오라... 2016-10-12 0 4157
491 우리 말을 풍성하게 하는 생선 = 明太 2016-10-12 0 4671
490 명천군 명(明)자와 물고기 잡아온 어부의 성 태(太)자를 따서 명명=명태 2016-10-12 0 4177
489 [록색문학평화주의자]= 시가 되고 노래가 된 "명태" 2016-10-12 0 4584
488 [록색문학평화주의자]= 세계 최초 명태 완전양식 해빛보다... 2016-10-12 0 3903
487 [록색문학평화주의자]= 명태가 금(金)태가 되기까지... 2016-10-12 0 3713
486 [록색평화문학주의자]="국민생선"- 명태를 "현상 수배범"으로 만든 인간 2016-10-12 0 4556
485 [취미려행]= 중국 5A급 려행지 모음 2016-10-10 0 4421
484 노벨문학상 거부한 작가도 없다?... 있다!... 2016-10-10 0 3918
483 대표도서로 보는 세계의 문학상 2016-10-10 0 5935
482 력대 노벨 문학상 수상자와 국가별 및 수상작품 2016-10-07 0 7359
481 고향문단소식 두토리 2016-09-30 0 3960
480 베이징문단소식 한토리 2016-09-30 0 4613
479 섣부른 시지기 다시 한번 섣부르게 하면서... 2016-09-29 0 5628
478 제20회 연변 정지용문학상 밝혀지다... 2016-08-24 0 6899
477 연변작가협회 60과 = 전 세계작가와의 만남... 2016-08-20 0 3909
476 중국 조선족과 무극 "아리랑꽃" 2016-08-18 0 3729
475 [쉼터] - 올림픽 뒷이야기 2016-08-17 0 4230
474 [쉼터]- 올림픽 정신- 운동화는 필요 없다... 2016-08-15 0 5889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