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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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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名詩 공화국

다시 음미해보는 현대시(클릭...)
2015년 05월 20일 23시 00분  조회:5554  추천:0  작성자: 죽림


 

- 가-

 

산상의 노래(조지훈)

     

산에 대하여(신경림)

가구의 힘(박형준)

 

산에 언덕에(신동엽)

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산이 날 에워싸고(박목월)

가는길(김소월)

 

산유화(김소월)

가는 길(김광섭)

 

산 1번지(신경림)

가을비(도종환)

 

살구꽃 핀 마을(이호우)

가을에(김명인)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오규원)

가을에(정한모)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박인환)

가을의 기도(김현승)

 

살아 있는 날은(이해인)

가재미(문태준)  

삼남에 내리는 눈(황동규)

가정(박목월)

 

상리과원(서정주)

가정(이상)

 

상하(박목월)

가즈랑집(백석)

 

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

간(윤동주)

 

상행(김광규)

 

간격(안도현)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갈대(신경림)

 

새(박남수)

감초(김명수)  

새(김지하)

강2(박두진)

 

새(천상병)

강강술래(이동주)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강강술래(김준태)

 

새벽1(정한모)

강우(김춘수)

 

새벽편지(곽재구)

개봉동과 장미(오규원)  

샘물이 혼자서(주요한)

개화(이호우)

 

생명(김남조)

거문고(김영랑)  

생명의 서(유치환)

거산호Ⅱ(김관식)

     

거울(이상)

 

생의 감각(김광섭)

거울(박남수)

 

서시(윤동주)

거짓 이별(한용운)

 

서울길(김지하)

검은 강(박인환)

 

서울꿩(김광규)

겨울 강에서(정호승)  

서해(이성복)

겨울 나무로부터 봄 나무에로(황지우)

 

서해상의 낙조(이태극)

겨울 노래(오세영)

 

석류(안도현)

겨울 들녘에 서서(오세영)  

석문(조지훈)

겨울 바다(김남조)

 

석상의 노래(김관식)

겨울 숲에서(안도현)

 

석양(백석)

겨울일기(문정희)  

선운사에서(최영미)

견우의 노래(서정주)

 

선제리 아낙네들(고은)

결빙의 아버지(이수익)

 

선한 나무(유치환)

고개(이시영)

 

설날 아침에(김종길)

고고(김종길)

 

설야(김광균)

고목(김남주)

 

설일(김남조)

고재국(최두석)  

섬(정현종)

고층 빌딩 유리창닦이의 편지(김혜순)      

고풍의상(조지훈)

 

섬진강1(김용택)

고향(백 석)  

 

성묘(고은)

고향(정지용)

 

성북동 비둘기(김광섭)

고향길(신경림)

 

성에꽃(최두석)

고향 앞에서(오장환)

 

성탄제(김종길)

과목(박성룡)  

성탄제(오장환)

광야(이육사)

 

성호부근(김광균)

광화문, 겨울, 불꽃, 나무(이문재)  

세상의 나무들(정현종)

교목(이육사)

 

소금 바다로 가다(김명인)

교외Ⅲ(박성룡)

 

소나무에 대한 예배(황지우)

구두(송찬호)

 

소년에게(이육사)

구두 한 켤레의 시(곽재구)  

손(최두석)

국수(백석)

 

손무덤(박노해)

국토서시(조태일)

 

송신(신동집)

국화 옆에서(서정주)

 

쇠를 치면서(정희성)

국경의 밤(김동환)

 

수라(백석)

귀가(최두석)

 

수색으로 가며(고형렬)

귀고(유치환)

 

수정가(박재삼)

귀뚜라미(나희덕)  

수정가(박재삼)

귀뚜라미(황동규)

 

숲(강은교)

귀천(천상병)

 

숲(김진경)

귀촉도(서정주)

 

수철리(김광균)

그 나무(김명인)      

그 날(이성복)

 

쉽게 쓰여진 시(윤동주)

그 날이 오면(심훈)

 

슬픈 구도(신석정)

그릇1(오세영)  

슬픔으로 가는 길(정호승)

그리움(이용악)

 

슬픔이 기쁨에게(정호승)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을까(문정희)

 

승무(조지훈)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신석정)

 

시1(김춘수)

그 방을 생각하며(김수영)  

시법(정진규)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나희덕)  

식목제(기형도)

그 샘(함민복)

 

 

신기료 할아버지(김창완)

그 여름의 끝(이성복)

 

신록(이영도)

그의 반(정지용)

 

신부(서정주)

금강(신동엽)

 

십자가(윤동주)

기항지 1(황동규)

 

싸늘한 이마(박용철)

길(김소월)

 

쌍봉낙타(김승희)

길(김기림)

 

 - 아 -

길(윤동주)

 

아마존의 수족관(최승호)

길(정희성)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깃발(유치환)

 

아우의 인상화(윤동주)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신석정)

꽃(김춘수)

 

아침 이미지(박남수)

꽃(박두진)

 

안개(기형도)

꽃(이육사)

 

알 수 없어요(한용운)

꽃덤불(신석정)

 

압해도(노향림)

꽃밭의 독백(서정주)

 

양심의 금속성(김현승)

꽃을 위한 서시(김춘수)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김수영)

꽃잎 절구(신석초)

 

어떤 귀로(박재삼)

꽃처럼 웃을 날 있겠지요(김용택)  

어떤 출토(나희덕)

꽃 피는 시절(이성복)

 

어린 게의 죽음(김광규)

꿈 이야기(조지훈)

 

어머니(정한모)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김영랑)

 

어머니1(이성복)

- 나 -

 

어머니 곁에서(조태일)

  

나그네(박목월)

 

어머니의 그륵(정일근)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황동규)  

어머니의 물감상자(강우식)

  

나는 별아저씨(정현종)

 

어머니의 총기(고진하)

나는 왕이로소이다(홍사용)

 

어서 너는 오너라(박두진)

나룻배와 행인(한용운)

 

얼은 강을 건너며(정희성)

나목(신경림)

 

엄마 걱정(기형도)

나무(박목월)

 

여승(백석)

나무를 위하여(신경림)  

여승(송수권)

나뭇잎 하나(김광규)

 

여우난 곬족(백석)

나비와 광장(김규동)

 

연륜(김기림)

나비의 여행(정한모)

 

연시(박용래)

나의 집(김소월)      

나의 침실로(이상화)

 

연탄 한 장(안도현)

나의 칼 나의 피(김남주)  

오감도-제1호(이상)

낙엽(복효근)

 

오랑캐꽃(이용악)

낙엽끼리 모여 산다(조병화)

 

오렌지(신동집)

낙타(김진경)

 

오월(김영랑)

낙화(조지훈)

 

오적(김지하)

낙화(이형기)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도종환)

난초(이병기)

 

와사등(김광균)

낡은 우물이 있는 풍경(김종한)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류시화)

낡은 집(이용악)

 

외인촌(김광균)

남사당(노천명)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이용악)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백석)

 

우리가 눈발이라면(안도현)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상용)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납작납작-박수근 화법을 위하여(김혜순)

 

우리나라 꽃들에겐(김명수)

내 마음을 아실 이(김영랑)

 

우리나라 풀이름 외기(송수권)

내 영혼의 북가시나무(최승호)

 

우리 동네(홍윤숙)

너는 피를 토하는 슬픈 동무였다(이용악)  

우리 동네 구자명 씨(고정희)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우물(정호승)

너를 사랑한다(강은교)  

운동(이상)

너에게(신동엽)

 

울릉도(유치환)

너에게 묻는다.(안도현)

 

울음이 타는 가을 강(박재삼)

노동의 새벽(박노해)

 

원시(오세영)

노래와 이야기(최두석)  

월명(박제천)

노정기(이육사)

 

월훈(박용래)

녹을 닦으며-공초14(허형만)

 

위독(이승훈)

논개(변영로)

 

유리창(정지용)

논개의 애인이 되어 그의 묘에(한용운)

 

윤사월(박목월)

농무(신경림)

 

율포의 기억(문정희)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신동엽)

 

은수저(김광균)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김종삼)

 

은행나무(곽재구)

누룩(이성부)

 

의자 · 7(조병화)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김영랑)

 

이 가문 날에 비구름(김지하)

눈(김수영)

 

이름(이시영)

눈길(고은)

 

이별가(박목월)

눈물(김현승)

 

이별노래(정호승)

눈 오는 밤에(김용호)  

이별은 미의 창조(한용운)

눈 오는 지도(윤동주)  

이 사진 앞에서(이승하)

눈이 내리느니(김동환)

 

이 시대의 죽음 또는 우화(오규원)

느릅나무에게(김광규)  

20년 후의 가을(곽재구)

능금(김춘수)

 

이중섭4(김춘수)

님의 침묵(한용운)

 

  

이중섭의 소(이대흠)

- 다 -

 

일월(유치환)

다리 우에서(이용악)  

임께서 부르시면(신석정)

다부원에서(조지훈)

 

입 속의 검은 잎(기형도)

다시 밝은 날에(서정주)

 

입추(김현구)

달밤(이호우)

 

 

달.포도.잎사귀(장만영)

 

 

담쟁이(도종환)  

 

답십리(민영)

 

- 자 -

당나귀 길들이기(오종환)

 

자동문 앞에서(유하)

당신을 보았습니다(한용운)

 

자모사(정인보)

대기 왕고모(고은)

 

자수(허영자)

대설주의보(최승호)

 

자야곡(이육사)

대숲 아래서(나태주)

 

자연(박재삼)

대장간의 유혹(김광규)

 

자화상(서정주)

대추나무(김광규)

 

자화상(윤동주)

등 너머로 훔쳐 듣는 대숲바람 소리(나태주)

 

작은 부엌 노래(문정희)

뎃생(김광균)

 

작은 짐승(신석정)

도다리를 먹으며(김광규)

 

장롱이야기(박형준)

도봉(박두진)

 

장수산(정지용)

독을 차고(김영랑)

 

장자를 빌려(신경림)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김영랑)

 

장작패기(이수익)

돌의 노래(박두진)  

재로 지어진 옷(나희덕)

돌팔매(신석초)

 

저녁길(김광규)

동승(하종오)

 

저녁 눈(박용래)

동천(서정주)

 

저녁에(김광섭)

동해 바다-후포에서(신경림)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들국(김용택)

 

적막강산(백석)

들길에 서서(신석정)

 

절정(이육사)

들판의 빈 집이로다(정진규)  

접동새(김소월)

등산(오세영)

 

정념의 기(김남조)

딸그마니네(고은)

 

정동골목(장만영)

땅끝(나희덕)  

정천한해(한용운)

때밀이수건(최승호)

 

조국(정완영)

떠나가는 배(박용철)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정현종)

 

종(설정식)  

또 기다리는 편지(정호승)

 

종로 5가(신동엽)

또 다른 고향(윤동주)

 

종소리(박남수)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유치환)

 

주막에서(김용호)

   

 

죽도 할머니의 오징어(유하)

- 라~마 -

 

쥐(김광림)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장정일)

 

즐거운 일기(최승자)

마른 풀잎(유경환)

 

즐거운 편지(황동규)

마음(김광섭)

 

지리산 뻐꾹새(송수권)

만술아비의 축문(박목월)

 

지비2(이상)

말(정지용)

 

직녀에게(문병란)

머슴 대길이(고은)

 

진달래꽃(김소월)

먼 후일(김소월)  

진달래 산천(신동엽)

멀리 있는 무덤(김영태)

 

질경이(하종오)

멸치(김기택)

 

질투는 나의 힘(기형도)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집오리는 새다(정일근)

모순의 흙(오세영)

 

- 차 -

목계장터(신경림)

 

찬밥(문정희)

목구(백 석)

 

참깨를 털면서(김준태)

목마와 숙녀(박인환)

 

참회록(윤동주)

목숨(김남조)

 

처서기(박성룡)

목숨(신동집)

 

처음 안 일(박두순)

못 위의 잠(나희덕)

 

철원평야(최두석)

묘지송(박두진)

 

청노루(박목월)

무등(황지우)  

청산도(박두진)

무등을 보며(서정주)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양성우)

무심(김소월)  

청포도(이육사)

무화과(김지하)  

초록 기쁨(정현종)

문의 마을에 가서(고은)

 

초토의 시8(구상)

물구나무서기(정희성)

 

초혼(김소월)

물 끓이기(정양)  

추억(김기림)

물통(김종삼)

 

추억에서(박재삼)

민간인(김종삼)

 

추운 산(신대철)

민들레꽃(조지훈)

 

추일서정(김광균)

   

 

추천사(서정주)

 

춘설(정지용)

바다1(정지용)

 

춘향유문(서정주)

바다에서(김종길)  

출가하는 새(황지우)

바다와 나비(김기림)

 

치자꽃 설화(박규리)

바다의 층계(조향)

 

침향(서정주)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보습...(김소월)

     

바라춤(신석초)

 

카 ~ 파

바람부는 날(박성룡)

 

커피 한 잔(오규원)

바람에게(유치환)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바람의 집-겨울판화1(기형도)

 

파도(김현승)

바위(유치환)

 

파 냄새 속에서(마종하)

바퀴벌레는 진화 중(김기택)

 

파도타기(정호승)

발열(정지용)

 

파랑새(한하운)

발효(최승호)  

    파밭가에서(김수영)

밤(이성부)

 

    파장(신경림)

밤바다에서(박재삼)

 

    파초(김동명)

밤비1(이성교)

 

팔원-서행시초·3(백석)

밥 먹는 법(정호승)

 

팽나무 쓰러, 지셨다(이재무)

방랑의 마음(오상순)

 

포스터 속의 비둘기(신동집)

배추의 마음(나희덕)

 

폭포(김수영)

백자부(김상옥)

 

폭포(이형기)

버팀목에 대하여(복효근)  

푸른 옷(김지하)

벼(이성부)

 

푸른 하늘을(김수영)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하종오)  

풀(김수영)

별국(공광규)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이용악)

별리(조지훈)

 

풀잎 단장(조지훈)

별 헤는 밤(윤동주)

 

풍장1(황동규)

병에게(조지훈)

 

프란츠 카프카(오규원)

병원(윤동주)

 

플라타나스(김현승)

보리피리(한하운)

 

피보다 붉은 오후(조창환)

봄(이성부)

 

피아노(전봉건)

봄비(이수복)

     

봄비(변영로)

 

봄은(신동엽)

 

하관(박목월)

봄은 간다(김억)

 

하루살이(김수영)

봄은 고양이로다(이장희)

 

하류(이건청)

봄을 맞는 폐허에서(김해강)

 

하숙(장정일)

봉황수(조지훈)

 

한(박재삼)

부르도자 부르조아(최승호)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부치지 않은 편지(정호승)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북(김영랑)

 

한역(권환)

북어(최승호)

 

할머니 꽃씨를 받으시다(박남수)

북청 물장수(김동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김남주)

북 치는 소년(김종삼)  

항해일지1-무인도를 위하여(김종해)

분수(김춘수)

 

향수(정지용)

분수(김기택)  

향아(신동엽)

불놀이(주요한)

 

향현(박두진)

비(정지용)

 

해(박두진)

비에 대하여(신경림)

 

해마다 봄이 되면(조병화)

비화하는 불새(황지우)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유치환)

빈집(기형도)  

해바라기의 비명(함형수)

빈집(박형준)

 

해에게서 소년에게(최남선)

빠삐용-영화사회학(유하)  

해일(서정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허준(백석)

뿌리에게(나희덕)

 

홀린 사람(기형도)

 

화사(서정주)

사는 일(나태주)

 

화살(고은)

사라지는 동물들(황동규)

 

휴전선(박봉우)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정현종)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사령(김수영)

 

흙 한 줌과 이슬 한 방울(김현승)

사리(유안진)

 

흥부 부부상(박재삼)

사물의 꿈1-나무의 꿈(정현종)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김광규)

사슴(노천명)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

사월(김현승)

 

   

사평역에서(곽재구)

     

사향(김상옥)

     

삭주구성(김소월)

     

산(김광림)

     

산(김광섭)

 

   

산도화(박목월)

 

   

산문에 기대어(송수권)

 

   
   

 

 

 

 

한국 현대시 작가별 목록

ㄴ ㄷ ㄹ

 

 


                                                

 [가]

 

 올해 댜른 다리 (김 구)

     

 우후요(雨後謠) (윤선도)

 

 가노라 삼각산(三角山)아(김상헌)

 

 이런들 엇더하며 (이방원)

 

 가마귀 눈비 마자(박팽년)

 

 이 몸이 주거 가셔 (성삼문)

 

 가마귀 싸호는 골에(정몽주 어머니)

 

 이 몸이 주거 주거 (정몽주)

 

 가마귀 검다 하고(이 직)

 

 이시렴 브디 갈따 (성종)

 

 간밤의 부던 바람에 (유응부)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이조년)

 

 간 밤의 우던 여흘 (원호) 

 

 이화우(梨花雨) 흣뿌릴 제 (계랑)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맹사성)

 

 입암(立巖) (박인로)

 

 검으면 희다 하고 (김수장)

 [자]

 

 견회요(윤선도)

 

 자경가(박인로)

 

 고산구곡가(高山九曲歌) (이이)

 

 잔들고 혼자 안자 (윤선도)

 

 곳이 진다 하고 (송 순)

 

 장검(長劒)을 빠혀 들고 (남이)

 

 공산(空山)에 우는 접동 (박효관)

 

 장백산에 기를 꽂고 (김종서)

 

 공산(空山)이 적막한데 (정충신)

 

 장부로 삼겨 나셔 (김유기)

 

 구레 벗은 천리마를 (김성기)

 

 재너머 성권롱 집에 (정철)

 

 구룸이 무심(無心)탄 말이 (이존오)

 

 전가팔곡(이휘일)

 

 국화(菊花)야 너는 어이 (이정보)

 

 지당(池塘)에 비 뿌리고 (조 헌)

 

 금생여수(金生麗水)ㅣ라 한들(박팽년)

 

 지아비 밧갈나 간 데 (주세붕)

 

 길 우희 두 돌부처(정철)

 

 짚방석 내지 마라 (한 호)

 

 꿈에 다니는 길이(이명한)

 

 

 

 꿈에 뵈는 님이 (명옥)

 [차]

 [나]

 

 천만 리 머나먼 길에 (왕방연)

 

 나모도 병이 드니(정 철)

 

 철령(鐵嶺) 노픈 봉(峰)에 (이항복)

 

 내 마음 버혀내여(정 철)

 

 청강에 비 듯는 소리 (봉림대군)

 

 내 살이 담박한 중에(김수장)

 

 청량산 육륙봉을 (이황)

 

 내 언제 무신하여(황진이)

 

 청산도 절로 절로 (김인후)

 

 내해 죠타 하고 (변계량)

 

 청산(靑山)은 내 뜻이오 (황진이)

 

 냇가의 해오랍아(신흠)

 

 청산리(靑山裡) 벽계수(碧溪水)ㅣ야 (황진이)

 

 노래 삼긴 사람(신흠)

 

 청석령(靑石嶺) 디나거냐 (봉림대군)

 

 녹양(綠楊)이 천만사(千萬絲)ㅣ들(이원익)

 

 청초(靑草) 우거진 골에 (임 제)

 

 녹이상제(綠이霜蹄) 살지게 먹여(최 영)

 

 초암(草庵)이 적료한데 (김수장)

 

 녹초청강상(綠草晴江上)에(서익)

 

 추강(秋江)에 밤이 드니 (월산대군)

 

 농가(위백규)

 

 춘산(春山)에 눈 녹인 바람 (우 탁)

 

 농암(聾巖)에 올아 보니(이현보)

 

 춘산(春山)의 불이 나니 (김덕령)

 

 높으나 높은 나무에(이양원)

   

 

 눈 마자 휘어진 대를(원천석)

 

 

 

 님 글인 상사몽(相思夢)이(박효관)

 [타]

 [다]

 

 탄로가 (신계영)

 

 단가 육장 (이신의)

 

 태산(泰山)이 놉다 하되 (양사언)

 

 대초볼 불근 골에 (황 희)

 [파]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이 황)

 

 풍상(風霜)이 섯거친 날에(송순)

 

 동기로 세 몸 되어 (박인로)

 

 풍설(風雪) 석거친 날에 (이정환)

 

 동지(冬至)ㅅ달 기나긴 밤을 (황진이)

 

 풍진(風塵)에 얽매이여 (김천택)

 

 동창(東窓)이 발갓느냐 (남구만)

 

 풍파(風波)에 놀란 사공(沙工) (장 만)

 

 두류산 양단수를 (조 식)

   
 

 땀은 듣는대로 듣고(위백규)

 

 

 [마]

 [하]

 

 마음아 너는 어이 (서경덕)

 

 하우요(윤선도)

     

 하하 허허 한들(권섭)

 

 마음이 어린 후(後)ㅣ니(서경덕)

 

 한거십팔곡(권호문)

 

 만흥 (윤선도)

 

 한 손에 막대 잡고 (우 탁)

 

 말 업슨 청산(靑山)이요(성혼)

 

 한산섬 달 발근 밤의 (이순신)

 

 묏버들 갈해 것거 (홍랑)

 

 한식(寒食) 비 갠 후(後)에 (김수장)

 [바]

 

 

 

 바람이 눈을 모라 (안민영)

 

 홍진(紅塵)을 다 떨치고 (김성기)

 

 반중(盤中) 조홍(早紅)감이 (박인로)

 

 훈민가(訓民歌) (정철)

 

 방(房) 안에 혓는 촉(燭) 불 (이 개)

 

 흥망(興亡)이 유수(有數)하니 (원천석)

 

 백설(白雪)이 자자진 골에 (이 색)

 

 

 

 벼슬을 저마다 하면 (김창업)

 

 

 

 북창(北窓)이 맑다커늘 (임 제)

   

 

 빈천을 팔랴 하고(조찬한)

 

 [사]

 [ 사설시조 ]

 

 사랑이 거즛말이 (김상용)

 

 갓나희들이 여러 층이오레

 

 삭풍(朔風)은 나모 긋테 불고 (김종서)

 

 개를 여남은이나

 

 산은 옛 산이로되(황진이)

 

 개야미 불개야미

 

 산촌(山村)에 밤이 드니 (천 금)

 

 굼벙이 매암이 되야

 

 삼동(三冬)에 뵈옷 닙고 (조식)

 

 귀또리 저 귀또리

 

 삿갓세 도롱이 닙고 (김굉필)

 

 나모도 바회돌도 업슨 뫼헤

 

 샛별 지자 종다리 떳다(이재)

 

 논밭 갈아 기음 매고

 

 서검(書劒)을 못 일우고 (김천택)

 

 님 그려 겨오 든 잠에

 

 선인교(仙人橋) 나린 물이 (정도전)

 

 님으란 회양금성(이정보)

 

 솔이 솔이라 하니 (송이)

 

 님이 오마 하거늘

 

 수양산 바라보며 (성삼문)

 

 대천 바다 한가운데

 

 십년을 경영(經營)하여 (송 순)

 

 댁들에 동난지이 사오

     

 두터비 파리를 물고

     

  떳떳 상 평할 평~

     

 말(馬)이 놀나거늘

     

 믈 아래 그림자 지니

  [아]  

 바람도 쉬어 넘난 고개

 

 아해 제 늘그니 보고 (신계영)

 

 발가버슨 아해ㅣ들리

 

 어리고 셩근 매화(梅花) (안민영)

 

 서방님 병 들여 두고(김수장)

 

 어부가(漁夫歌) (이현보)

 

 설월(雪月)이 만창(滿窓)한데

     

 싀어마님 며느라기 ~

 

 어부사시사(漁夫四時詞) (윤선도)

 

 어이 못 오던가

 

 어이 얼어 잘이 (한 우)

 

 어흠 아 긔 뉘옵신고

 

 어져 내 일이야 (황진이)

 

 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

 

 엊그제 버힌 솔이 (김인후)

 

 창(窓) 밧기 어룬어룬하거늘

 

 오동에 듯는 빗발 (김상용)

 

 

 

 오륜가 (주세붕)

 

 천세(千世)를 누리소셔

 

 오백년(五百年) 도읍지를 (길 재)

 

 청천에 떠서 울고 가는 외기러기

     

 한숨아 세한숨아

 

 오우가(윤선도)

 

 한 잔 먹세 그려 (정철)

 

 

 




 

  [고대가요]

  [악장]

구지가 / 구간 등

용비어천가 / 정인지 외 2인

공무도하가 / 백수광부의 아내

신도가 / 정도전

황조가 / 고구려 유리왕

감군은 / 미상

해가(사) / 미상

월인천강지곡

정읍사 / 행상인의 아내

 

 

  [향가]

  [민요 및 무가]

서동요(薯童謠) / 서동

강강술래

혜성가(彗星歌) / 융천사

논매기 노래

풍 요(風謠)  / 사녀들(양지스님)

밀양 아리랑

원왕생가(原往生歌) / 광덕

바리데기

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  / 득오

베틀 노래

헌화가(獻花歌)  / 어느 노인

성조푸리

원가(怨歌) / 신충

시집살이 노래

도솔가(도率歌) / 월명사

아리랑 타령

제망매가(祭亡妹歌)  / 월명사

이어도 타령

찬기파랑가(讚耆婆郞歌)  / 충담사

잠노래

안민가(安民歌) / 충담사

정선 아리랑_1

도천수관음가(燾千手觀音歌) / 희명

정선 아리랑_2

우적가(遇賊歌) / 영재

진주난봉가

처용가(處容歌) / 처용

 

  [속요]

  [한시]

동동(動動)

강촌(江村) / 두보

가시리

고시(古詩)8 / 정약용

사모곡(思母曲)

곡자(哭子) / 허난설헌

쌍화점(雙花店)

구우(久雨) / 정약용

서경별곡(西京別曲)

단종어제자규루시 / 단종

청산별곡(靑山別曲)

도중(途中) / 김시습

상저가(相杵歌)

독서유감 / 서경덕

이상곡(履霜曲)

등악양루(登岳陽樓) / 두보

만전춘별사(滿殿春別詞)

만보(晩步) / 이황

정석가(鄭石歌)

몽혼(夢魂) / 숙원이씨

유구곡(維鳩曲)

무어별(無語別) / 임제

정과정곡(鄭瓜亭曲) / 정서

무제(無題) / 김병연

 

 

보리타작(타맥행) / 정약용

  [가사]

보천탄에서 / 김종직

고공가 / 허전

봄비 / 허난설헌

고공답주인가 / 이원익

부벽루 / 이색

관동별곡 / 정철

불일암 인운스님에게 / 이달

관등가 / 미상

빈교행 / 두보

규원가 / 허난설헌

빈녀음 / 허난설헌

농가월령가 / 정학유

사리화 / 이제현

누항사 / 박인로

사청사우 / 김시습

덴동어미화전가 / 미상

 

 

만분가 / 조위

사친 / 허난설헌

만언사 / 안조원(환)    

면앙정가 / 송순

산거(山居) / 이인로

명월음 / 최현

산민(山民) / 김창협

봉선화가 / 미상

산중문답(山中問答) / 이백

북찬가 / 이광명

삿갓을 읊다(詠笠) / 김병연

사미인곡 / 정철

송인  / 정지상

상사별곡 / 미상

습수요 / 이달

상춘곡 / 정극인

안악성을 지나며 / 김병연

선상탄 / 박인로

야청도의성 / 양태사

성산별곡 / 정철

여수장우중문시 / 을지문덕

속미인곡 / 정철

영반월(詠半月) / 황진이

연행가 / 홍순학

영산가고(詠山家苦) / 김시습

용부가 / 미상

오관산 / 문충(이제현 한역)

우부가 / 미상

용산마을 아전 / 정약용

월령상사가 / 미상

유객(有客) / 김시습

유산가 / 미상

읍향자모 / 신사임당

일동장유가 / 김인겸

잠령민정(蠶嶺閔亭) / 임제

춘면곡 / 미상

전가(田家) / 강희맹

탄궁가 / 정훈

절명시  / 황현

형장가 / 미상

제가야산독서당(題伽倻山讀書堂) / 최치원

 

창의시 / 최익현

  <개화가사>

촉규화(蜀葵花) / 최치원

동심가 / 이중원

추야우중 / 최치원

애국하는 노래 / 이필균

춘망 / 두보

 

탐진촌요 /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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