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년령명칭 및 결혼기념별 명칭, 나이 명칭...
2015년 06월 16일 21시 54분  조회:5149  추천:0  작성자: 죽림

 명칭

 

명칭(名稱)
연령(年齡)
의 미 (意 味)
출전(出典
지학(志學)
15
학문에 뜻을 두는 나이
논어
(論語)
약관(弱冠)
20세
남자 나이 스무살을 뜻함
예기
(禮記)
이립(而立)
30세
모든 기초를 세우는 나이
논어
(論語)
불혹(不惑)
40세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 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
논어
(論語)
상수(桑壽)
48세
상(桑)자를 십(十)이 네 개와 팔(八)이 하나인 글자로 파자(破字)하여 48세로 봄
 
지명(知命)
50세
천명을 아는 나이. 지천명(知天命)이라고도 함
논어
(論語)
이순(耳順)
60세
인생에 경륜이 쌓이고 사려(思慮)와 판단(判斷)이 성숙하여 남의 말을 받아들이는 나이
논어
(論語)
화갑(華甲)
61세
화(華)자는 십(十)이 여섯 개이고 일(一)이 하나라고 해석하여 61세를 가리키며, 일갑자인 60년이 돌아 왔다고 해서 환갑(還甲) 또는 회갑(回甲)이라고도 함
 
진갑(進甲)
62세
환갑보다 한 해 더 나아간 해라는 뜻
 
종심(從心)
70세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이, 또한 두보의 곡강시(曲江詩)에서 유래하여 고희(古稀)라고도 함
논어
(論語)
희수(喜壽)
77세
희(喜)의 초서체가 칠(七)이 세변 겹쳤다고 해석하여 77세를 의미
 
산수(傘壽)
80세
산(傘)자를 팔(八)과 십(十)의 파자(破字)로 해석하여 80세라는 의미
 
미수(米壽)
88세
미(米)자를 팔(八)과 십(十)과 팔(八)의 파자(破字)로 보아 88세라는 의미
 
졸수(卒壽)
90세
졸(卒)자의 약자를 구(九)와 십(十)으로 파자(破字)하여 90세로 봄
 
망백(望百)
91세
91세가 되면 백살까지 살 것을 바라본다하여 망백
 
백수(白壽)
99세
일백 백(百)자에서 한 일(一)자를 빼면 흴 백(白)자가 된다하여 99세로 봄
 
상수(上壽)
100세
사람의 수명을 상중하로 나누어 볼 때 최상의 수명이라는 뜻. 좌전(左傳)에는 120살을 상수(上壽)로 봄
장자
(莊子)

 

 

 

 

                                                        *결혼 기념 주별  명칭*

 

 

한글 명칭(한자 명칭)[영어 명칭] 기념 주년
지혼식(紙婚式)[paper wedding] 결혼 1주년 기념일
고혼식(藁婚式) 결혼 2주년 기념일
과혼식(菓婚式)[candy wedding] 결혼 3주년 기념일
혁혼식(革婚式) 결혼 4주년 기념일
목혼식(木婚式) 결혼 5주년 기념일
화혼식(花婚式)[floral wedding] 결혼 7주년 기념일
석혼식(錫婚式) 결혼 10주년 기념일
마혼식(麻婚式) 결혼 12주년 기념일
동혼식(銅婚式)[crystal wedding] 결혼 15주년 기념일
도혼식(陶婚式) 결혼 20주년 기념일
은혼식(銀婚式)[silver wedding] 결혼 25주년 기념일
진주혼식(眞珠婚式)[pearl wedding] 결혼 30주년 기념일
산호혼식(珊瑚婚式) 결혼 35주년 기념일
벽옥혼식(碧玉婚式) 결혼 40주년 기념일
홍옥혼식(紅玉婚式)[sapphire wedding] 결혼 45주년 기념일
금혼식(金婚式)[golden wedding] 결혼 50주년 기념일
금강혼식(金剛婚式)[diamond wedding] 결혼 60,75주년 기념일
 
 

** 사람의 나이 **                   


  2세  주세(周歲), 해제(孩提之童 2~3세)   

10세  유(幼)♠, 충년(冲年, 열 살 안팎)                

15세  지학(志學)♦ 

16세  이팔(二八), 파과(破瓜之年 - 女) 

20세  약관(弱冠)♠, 정년(丁年 - 男), 방년(芳年 - 女) 

21세  삼칠(三七) -‘田禹治傳’ 

30세  이립(而立)♦,  장(壯)♠ 

32세  이모(二毛) 

40세  불혹(不惑)♦,  강(强)♠  

48세  상년(桑年) 

50세  지천명(知天命)♦, 애년(艾年), 반백(半白) 

51세  망륙(望六) 

60세  이순(耳順)♦, 하수(下壽), 기(耆)♠ 

61세  환갑(還甲), 회갑(回甲), 화갑(華甲), 망칠(望七) 

62세  진갑(進甲) 

66세  미수(美壽),  지공(地空)                         

70세  고희(古稀)♣, 종심(從心)♦, 노(老)♠ 

71세  망팔(望八) 

77세  희수(喜壽) 

80세  산수(傘壽), 중수(中壽) 

81세  망구(望九) 

88세  미수(米壽) 

90세  졸수(卒壽), 구순(九旬) 

91세  망백(望百) 

99세  백수(白壽) 

100세  기이(期頤), 상수(上壽) 

108세  다수(茶壽)                           

120세  천수(天壽)                     

140세  만수(萬壽)                 

150세  무량(無量)   

(註)

♦는 論語 

♠는 禮記 

♣는 曲江詩(杜甫)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517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 저서전 불티나다... 2016-10-19 0 4854
516 우리도 작문학(作文學) 문제로 고심할 때이다... 2016-10-19 0 4617
515 [쉼터] - 세상에 없는 세가지??? 2016-10-19 0 4487
514 [쉼터] - 같은 문학상을 두번 받고 권총으로 자살하다... 2016-10-19 0 5635
513 [쉼터] - 문학상 받고 13년간이나 전전긍긍 살다... 2016-10-19 0 5514
512 "노벨문학상 수상자"라는 타이틀 안에 가두지 않은 사르트르 2016-10-19 0 5872
511 [쉼터] - 115년만에 "노벨문학상" 큰 사고를 치다... 2016-10-19 0 5975
510 [쉼터] - "노벨상"때문에 남들이 더 입방아 찧어대다... 2016-10-19 0 5019
509 혹시나에서 역시나로의 "노벨상"은 초인적 노력의 결과물이다... 2016-10-19 0 5908
508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 거장기록 14 2016-10-17 0 4332
507 살아있는 포크의 전설- 밥 딜런 노벨문학상 받기까지... 2016-10-17 0 6396
506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가사가 과학자들의 론문에 쓰이다... 2016-10-17 0 4911
505 아이들 가슴에 천만년의 보배로 가득 찰 때까지... 2016-10-17 0 4616
504 [쉼터] - 재밌는 "악마의 수자" 2016-10-16 1 5047
503 [쉼터] - 재미있는 자연속의 피보나치 수렬 2016-10-16 0 15096
502 [알아두기] - 음유시인(吟遊詩人)이란? 2016-10-16 0 4816
501 [쉼터] - 철학자들 모습 엿보다... 2016-10-16 0 4127
500 [쉼터] - 조선왕조 실록 알아보기 2016-10-16 0 4484
499 가장 읽기 어려운 문학작품 20 2016-10-16 0 4682
498 20세기를 기록한 명저서 100 2016-10-16 0 4068
497 립체파 화가 ㅡ 파블로 피카소 2016-10-16 0 4544
496 세계인의 헛소리, 빗나간 예측들 모음 2016-10-16 0 5352
495 가장 영향력 있는 현존 령적지도자 100 2016-10-16 0 5678
494 100원짜리 동전보다 좀 큰 남생이 새 가족 늘다... 2016-10-16 0 4342
493 고향문화소식 ㅡ "미니영화" 눈을 뜨다... 2016-10-14 0 6052
492 [록색문학평화주의자]= 明太여 돌아오라... 2016-10-12 0 4473
491 우리 말을 풍성하게 하는 생선 = 明太 2016-10-12 0 5051
490 명천군 명(明)자와 물고기 잡아온 어부의 성 태(太)자를 따서 명명=명태 2016-10-12 0 4560
489 [록색문학평화주의자]= 시가 되고 노래가 된 "명태" 2016-10-12 0 4953
488 [록색문학평화주의자]= 세계 최초 명태 완전양식 해빛보다... 2016-10-12 0 4229
487 [록색문학평화주의자]= 명태가 금(金)태가 되기까지... 2016-10-12 0 4192
486 [록색평화문학주의자]="국민생선"- 명태를 "현상 수배범"으로 만든 인간 2016-10-12 0 4876
485 [취미려행]= 중국 5A급 려행지 모음 2016-10-10 0 4793
484 노벨문학상 거부한 작가도 없다?... 있다!... 2016-10-10 0 4271
483 대표도서로 보는 세계의 문학상 2016-10-10 0 6388
482 력대 노벨 문학상 수상자와 국가별 및 수상작품 2016-10-07 0 8090
481 고향문단소식 두토리 2016-09-30 0 4297
480 베이징문단소식 한토리 2016-09-30 0 4945
479 섣부른 시지기 다시 한번 섣부르게 하면서... 2016-09-29 0 6082
478 제20회 연변 정지용문학상 밝혀지다... 2016-08-24 0 7258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