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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7월 27일 08시 54분 ]
● 가정의 하수구나 집 주변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을 뚫어 주세요.
● 하천 근처 주차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옮깁니다.
● 응급 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등의 생필품을 미리 준비합니다.
● 지붕, 간판, 창문 또는 마당이나 외부에 있는 기구, 자전거 등을 단단히 고정합니다.
●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은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 고층 아파트 주민은 유리창에 젖은 신문지, 테이프 등을 창문에 붙입니다.
● 대피할 때에는 수도와 가스 밸브를 잠그고 전기차단기를 내립니다.
●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합니다.
● 태풍주의보가 발령되면 경작지 용·배수로를 점검하지 않습니다.
● 산간 계곡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비닐하우스 등의 농업 시설물을 점검해 응급 대처합니다.
● 해안지역 저지대·상습 침수지역 거주민은 대피를 준비합니다.
● 어업 활동은 하지 말고 선박을 단단히 묶어둡니다.
● 어로 시설을 철거하거나 고정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 해수욕장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 태풍 경보가 발령되면,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해 물이 넘쳐흐르는 것을 막아 주세요.
● 바람에 날아갈 물건이 집 주변에 있으면 미리 제거합니다.
● 도로에 있는 차량은 속도를 줄여서 운전합니다.
● 아파트 등 고층건물 옥상, 지하실과 하수도 맨홀에 접근하지 않습니다.
● 정전 때 사용 가능한 손전등을 준비하고 가족 간 비상연락방법과 대피방법을 미리 의논합니다.
● 농촌지역에서는 모래주머니 등으로 농경지 침수를 예방합니다.
● 농기계나 가축 등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세요.
●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등을 단단히 묶어둡니다.
●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비상 식수가 떨어졌더라도 아무 물이나 마시지 말고 물은 꼭 끓여 마십니다.
● 사유시설 등에 대한 보수·복구 시에는 반드시 사진을 찍어 둡니다.
● 침수 등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니다.
● 물이 집 안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한 모래주머니나 튜브 등을 준비합니다.
● 어린이나 노약자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홍수 때 피난 가능한 장소와 길을 사전에 숙지합니다.
● 비탈면이나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에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 잘 알지 못하는 지역이나 무릎 위로 물이 흐르는 지역으로 다니거나 운전하지 않습니다.
● 바위나 자갈 등이 흘러내리기 쉬운 비탈면 지역의 도로 통행은 하지 않습니다.
● 연못, 구덩이 등에 관한 안전표지판을 잘 살펴봅니다.
● 우물은 오염될 수 있으니 마실 물을 미리 준비합니다.
● 해안가 위험한 비탈면에 접근하지 않습니다.
● 집 근처에 위험한 물건이 있다면 미리 치웁니다.
● 교량은 안전한지 확인 후에 이용합니다.
● 물이 밀려들 때는 높은 곳으로 빨리 대피하세요.
●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마당에 있는 물건들을 집 안으로 옮기고 집 주변을 정비합니다.
● 전기차단기를 내리고 가스 밸브를 잠가 주세요.
● 상수도의 오염에 대비해 욕조에 물을 받아둡니다.
● 홍수로 밀려온 물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흐르는 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 침수된 지역에서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습니다.
● 지정된 대피소에 도착하면 반드시 도착사실을 알리고, 통제에 따라 행동합니다.
● 물이 빠진 후에는 물에 휩쓸리지 않도록 물에서 멀리 떨어집니다.
● 홍수가 지나간 지역은 도로가 약해 무너질 수 있으니 재난발생지역에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 홍수로 밀려온 물에 몸이 젖었을 때 비누를 이용해 깨끗이 씻습니다.
● 집에 도착하면 들어가지 말고 붕괴 가능성을 반드시 점검합니다.
가뭄의 해결방안 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1. 댐 건설하기..
2.물 절약
등이 있답니다.
댐을 건설하면 물을 가두고 내보낼 수 있어 가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댐 주위 자연환경이 파괴되게 됩니다.
주위에 안개가 자주 끼게 되죠...
가뭄의 해결방안에는 저수지 등의 관개 시설을 설치하고, 물을 아껴쓰며, 다목적 댐을 거설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선
다목적 댐을 지어야 합니다.
다목점 댐은 어마어마한 물을 저장 해놨다가
가뭄이 일어났을때 물을 공급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생활용수나, 공장에서 사용하는 공업용수를
공급함으로써, 가뭄이 일어났을때에 사람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목적댐은 홍수가 왔을때도 사용되어 유용하지만,
건설하려면 여러 조건과 여건들이 많이 있기에 곤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피해
심각한 피해는 농업에 미치는 재해라고 할 수 있다. 벼농사기간 중(6·7·8월)에 내리는 평균 강수량은 연평균 강수량의 약 55% 정도, 즉 600∼700㎜ 정도이나 그 양이 1/2 이하가 되면 벼농사는 한발에(가뭄) 의한 한해를 받는다. 최근 댐이나 저수지 등 관개시설이 많이 정비되어 피해면적은 감수되고 있으나, 기상재해중에서는 풍수해 다음으로 피해액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한발은 벼뿐만 아니라 전 작물과 과수 등에도 피해를 입히며, 또한 여름철뿐만 아니라 동해안 남부 지방에서는 겨울철에도 한발이(가뭄) 발생한다.
한발은(가뭄)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 약 20일 이상 계속되면 발생되기 시작하나 10∼20일 마다 20∼30㎜정도의 비가 내리면, 가령 그 총량이 월평균 강수량의 1/2 이하일지라도 한발이 되지 않는다. 벼농사의 경우 한발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5∼6월의 강수량에 의해서 대체적으로 짐작할 수 있다. 즉 5∼6월의 강수량이 충분하면 7∼8월의 강수량이 다소적어도 한발의 염려는 없으나 적으면 한발의 위험성이 있다.
가뭄의 피해는 일반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농작물의 피해를 가리키지만, 상수도나 공업용수의 부족, 발전능력의 저하 등에 의한 생활상·상수도나 공업용수의 부족, 발전능력의 저하 등에 의한 생활상·상업상의 불이익도 넓은 뜻의 한해에 포함된다.
drouth라고도 씀.
장기간에 걸친 강우(降雨)의 부족상태.
이는 물의 분포에 심한 불균형을 초래해 결과적으로 물의 부족, 농작물 피해, 하천수의 감소가 일어나며, 나아가 지하수 및 토양 내의 습기마저 고갈시킨다. 가뭄은 증발이나 증산작용(蒸散作用:토양 내의 물이 식물을 통해 공기 중으로 나가는 작용)의 결과 대기 중으로 빠져나가는 물의 양이 강수량보다 많을 때 일어난다. 이러한 가뭄현상은 전세계에서 농업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히는 자연재해이다. 가뭄을 조절하기 위해 구름 속에 드라이아이스 같은 응결핵을 뿌려 인공적으로 비를 내리게 하는 노력도 행해지고 있지만, 이러한 실험이 성공을 거둔 예는 매우 드물다.
가뭄에는 4가지 기본형태가 있다. ① 건조기후에 나타나는 영구적인 가뭄:이 경우에는 건조한 기후에 적응한 몇몇 종류의 식물만 자라며, 인위적으로 계속해서 토지에 물을 공급하지 않는 한 농사를 지을 수 없다. ②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기후에서 나타나는 계절적인 가뭄:이러한 지역에서 농사를 제대로 짓기 위해서는 심는 시기를 조절하여 농작물이 우기에 발육하도록 해야 한다. ③ 비정상적으로 강우가 부족하여 생기는 예측불허의 가뭄:이러한 종류의 가뭄은 어떠한 기후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나, 특히 습윤(濕潤)·아습윤(亞濕潤) 기후에서 가장 흔하다. 대개 이러한 가뭄은 짧은 기간 불규칙하게 나타나며, 영향을 미치는 범위도 좁다. ④ 비가시적(非可視的)인 가뭄:이러한 가뭄은 여름에 기온이 높을 때 증발과 증산작용이 활발히 일어남으로써 생긴다. 이 가뭄에서는 소나기가 자주 내려도 증발과 증산작용으로 뺏긴 물의 양을 회복하지는 못한다. 결과적으로 활용할 물의 여유가 없는 현상을 일으켜 농작물의 수확량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