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틀랜드에 사는 조나단 달과 브라이언 델루렌티는 ‘턱수염 예술가’로 불린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턱수염을 예술로 바꾼 사진들을 선보여 지난해부터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턱수염 예술가들은 길고 무성하게 기른 턱수염을 온갖 종류의 물건들로 장식한다. 촛불, 과일, 과자, 페인트, 꽃, 깃털 등 턱수염 아트의 재료는 너무나 다양하다. 이 남자들의 표정은 진지하다. 장난이 아닌 진짜 예술을 하고 있다는 결연한 의지(?)가 보인다는 평가다.
약 35,000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조나단 달과 브라이언 델루렌티는 지금도 계속해서 상상을 뛰어 넘는 ‘턱수염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꽃과 깃털 그리고 과자와 촛불 심지어 반짝거리는 작은 전구로 장식된 턱수염에 많은 이들이 매료된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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