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에 묻어둔 현금 3만5천원...
[ 2015년 11월 27일 09시 0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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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1월 27일 09시 01분 ]
사천성 덕양(德阳) 중강현(中江县)의 67세의 오할아버지는 은행에 돈을 저금하는게 귀찮고 비밀번호 또한 기억하지 못할가 두려워 3만5000원의 현금을 땅속에 묻어두었다. 이 돈은 할아버지가 물고기를 잡아 모은 돈과 양로보험금이였다. 최근 할아버지는 땅쏙에 5~6간 파묻어둔 돈을 꺼내보니 '에크뭐니~"반넘어 못쓰게 된게 아닌가. 은행직원들이 밤을 패가며 돈을 한쪼각한쪼각 붙인결과 겨우 2만여원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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