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名詩 공화국
그 날이 오면 심훈
우렁찬 그 소리를 한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 필경사의 심훈선생 문학관
기념관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임.
▲ 원형대로 복원된 심훈의 집
▲ 상록수 상징의 무쇠 조각품
▲ "그날, 쇠가 흙으로 돌아가기전에 오라"
그날이 오면 심훈선생 당진필경사
심훈 선생의 얼굴이 새겨진 조각의 뒷면에 새겨진 글
"내가 화가가 된다면... 반 고흐의 필력을 빌어 뭉툭하고 굵다란 선이 살아서 용같이 꿈틀거리는... 나와 내 친구의 얼굴을 그리고 싶소”
가 새겨져 있음. 농촌 한가운데 이 조그만 초막에서 <상록수>가 쓰여졌다고.
▲ 필경사 옆의 독립유공자 표지석
3·1운동 때(제일고보 4학년, 19세 때) 만세운동에 참가했다가 일경에 체포 나중에 집행유예로 풀려나와
중국으로 망명길에 오름
그 곳 지강대학 국문학과에 입학.
▲ 기념관 내 선생의 초상화
▲ 약력(연보)
▲ 훗날 '그날이 오면'의 초고가 된 선생의 옥중 편지(왼쪽 맨 아래)등을 기록한 활동상황판. 이 편지는 그의 어머니께 쓴 것입니다.
▲ 어머니께 쓴 편니 확대본
▲ 상록수 등 선생의 작품집 모음
▲ 중국 유학 등 선생의 활동상 개요도
▲ 문예활동
▲ 영화활동에도 활발했던 선생의 열정
▲ 조카들과 다정한 한때(왼쪽 아래)
▲ 상록수의 실제 주인공들이자 작품의 배경이었던 지인들과 함께...
▲ 상록문화제 행사
***
충남 당진군 송악면 부곡리 251-12 041-360-6883
***
|
심훈 시인의 시비 동작구 흑석동에 있음. |
심훈기념관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