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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100년, 시인 166명, 시 700편 - 기념시집
2016년 01월 03일 02시 21분  조회:4717  추천:0  작성자: 죽림
 

  시인의 낙관
  ―한국 현대시 100년 기념 시집에 수록된 166 인명사전과 700편 시 

 

 

  당신의 낙관을 찾아보세요


  최남선 해에게서 소년에게, 김억 삼수갑산, 주요한 불놀이, 한용운 님의 침묵, 김소월 진달래꽃,  오상순 방랑의 마음1,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이병기 난초,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는가, 김동환 산 너머 남촌에는, 조운 무꽃, 김광균 설야, 정지용 향수, 임화 우리 오빠와 화로, 김달진 샘물, 김기림 바다와 나비,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상 오감도, 신석정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유치환 깃발, 노천명 사슴, 장만영 달·포도·잎사귀, 오장환 고향 앞에서, 이육사 광야, 김현승 가을의 기도,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 백석 여승, 신석초 무녀의 춤, 이용악 전라도 가시내, 서정주 국화옆에서, 김상옥 사향, 박남수 종소리, 박두진 해, 박목월 나그네, 윤동주 자화상, 조지훈 승무, 이호우 개화, 조향 EPISODE, 김수영 풀, 박인환 목마와 숙녀, 김종길 성탄제, 홍윤숙 사는 법,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한하운 보리 피리, 김남조 겨울 바다, 송욱 장미, 이형기 낙하, 전봉건 피아노, 천상병 귀천, 김종삼 묵화, 김구용 거울을 보며,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강, 김광림 0, 박희진 관세음상에게, 이태극 서해상의 낙조, 박성룡 풀잎 2, 박용래 저녁눈, 성찬경 화형둔주곡, 신경림 농무, 신동문 풍선기, 허만하 동점역, 고은 종로, 정한모 바람 속에서, 황동규 즐거운 편지, 김영태 김수영을 추모하는 저녁 미사곡, 마종기 바람의 말,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김제현 풍경, 정진규 들판의 비인 집이로다, 이성부 벼, 이승훈 이승훈씨를 찾아간 이승훈 씨, 이수익 그리운 악마, 이상범 우포 환상곡, 조태일 국토서시, 최하림 달이 빈방으로, 정현종 어떤 적막, 유안진 다보탑을 줍다, 천양희 마음의 수수밭, 홍신선 늦여름 오후에, 오탁번 순은이 빛나는 이 아침에, 김형영 따뜻한 봄날, 오규원 개봉동과 장미, 오세영 열매, 강은교 자전, 신대철 흰나비를 잡으러 간 소년은 흰나비로 날아와 앉고, 박정만 대청에 누워, 윤금초 주몽의 하늘,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문정희 키 큰 남자를 보면, 김준태 형제, 이시영 후꾸도, 이건청 폐광촌을 지나며, 노향림 배꼽, 이성선 노을 무덤, 정희성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조정권 독락당, 임영조 갈대는 배후가 없다, 나태주 하늘의 서쪽, 이하석 부서진 활주로, 감태준 철새, 신달자 생명의 집, 이기철 청산행, 김명인 동두천1, 김승희 한국식 죽음, 이동순 그대가 별이라면, 이태수 이슬방울,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김광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송수권 산문에 기대어, 장석주 연하계곡, 김정란 비, 최동호 풀이 마르는 소리, 문충성 손금, 이성복 남해 금산, 최승호 텔레비전, 김혜순 환한 걸레, 박남철 목련에 대하여3, 최승자 일찍이 나는, 김정환 지울 수 없는 노래, 박태일 풀나라, 최두석 우렁 색시,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남진우 타오르는 책, 김용택 그 여자네 집, 송재학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이문재 우리 살던 옛집 지붕, 정호승 그리운 부석사, 박노해 노동의 새벽, 이재무 감나무, 황인숙 칼로 사과를 먹다, 고재종 그 희고 둥근 세계, 문인수 달북, 이승하 영안실을 나와 택시를 기다리며, 장정일 길안에서의 택시잡기, 정일근 어머니의 그륵, 기형도 빈집, 장경린 부처님 오신 날, 김영승 반성743, 박주택 시간의 육체에는 벌레가 산다, 고진하 굴뚝의 정신, 송찬호 동백열차, 장석남 그리운 시냇가, 장옥관 황금 연못, 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 김휘승 돌 속의 새 같은 미루나무 같은, 유하 사랑의 지옥, 정끝별 가지에 가지가 걸릴 때, 조은 따뜻한 흙, 채호기 뱀, 김기택 꼽추, 나희덕 사라진 손바닥, 차창룡 쟁기질 1, 박라연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박정대 음악들, 이윤학 진흙탕에 찍힌 바퀴 자국, 이진명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조용미 가시연, 최정례 3분 동안, 함성호 낙화유수, 김태동 버드나무여, 박형준 달팽이, 이원 나는 클릭한다 고로 존재한다, 최서림 생쥐, 문태준 맨발, 이수명 포장품, 이장욱 인파이터

 

   
  당신의 낙관은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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