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20시 24분  조회:3379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25

* 하나님은 사람의 두뇌를 보기 전 그의 마음을 먼저 보신다. - 유대 격언
 
* 위대한 자는 결코 위대함을 느끼지 않고 작은 자는 결코 작음을 느끼지 않는다.
  - 유대 격언
 
* 나는 나처럼 끔찍한 괴물을 본 적이 없다. - 몬타진
 
* 말을 길들이는데는 몇 주면 되는데 사람을 길들이는데는 인내와 노력으로 수년이 걸린다.
  - 쉐퍼드
 
* 자연은 애벌레에서 아름다운 나비를 내는데 인간은 종종 아름다운 나비에서 흉칙한 애벌레가 된다. - 책코브
 
* 나는 끝없는 우주의 한 은하계 속에 조그만 혹성 속의 티끌 같은 한 개체이다. - 아사골리
 
* 한 개인을 아는 것보다 전 인류를 아는 게 더 쉽다. - 로체포칼
 
* 탈선한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 그 안에 파손당한 영혼이 말썽이다. - 포취
 
*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은 기근도 아니고 병균도 아니고 암도 아닌 바로 사람이다.
 
* 인간에겐 두 가지 중요한 영적 필요가 있다. 하나는 용서이기에 갈보리가 이의 해결이며, 다른 하나는 선함인데 이는 오순절로 해결된다. - 빌리 그레이엄
 
* 인간은 항구적인 수수께끼이다. - 피트맨
 
*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다. - 파스칼
 
* 인간은 이 지구상 위에 가장 큰 기적이요, 또 가장 큰 말썽이다. - 샤노프
 
* 인간은 기적 중 기적이요, 풀 수 없는 하나님의 오묘한 신비다. - 칼리
 
* 인간은 창피를 아는 유일한 동물이다. - 마크 트웨인
 
* 인간-세상의 영광이요, 조롱이요, 수수께끼다. - 교황 알렉산더
 
* 인간은 포도주와 같다. 어떤 이는 시어 쓴 맛을 내고, 어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맛이 진해진다. - 요드
 
* 인간은 다분히 동물적이다. 말의 신경과민과 노새의 완고함과 낙타의 교활함의 복합체이다. - 헉슬리
 
* 인간은 결코 선해 본 일이 없고 결코 선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결코 선하지 않을 것이다.
  - 헉슬리
 
* 사람에게 제일 좋은 의복은 역시 피부이다. - 마크 트웨인
 
* 세계는 아름다운데 사람이라는 질병을 가지고 있다. - 니체
 
*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 윌슨
 
* 우리 주님에겐 일보다 일꾼이 더 중요하다. - 카우맨
 
* 인간의 가슴마다 하나님의 공간이 있다. - 파스칼
 
* 인간의 함정에 돌파구는 없다. - 사르트르
 
* 나는 소모된 배터리요, 휴즈 나간 진공관이요, 전력 없는 코드요. - 헤밍웨이
 
* 이 땅 위에 인간은 영원히 낯선 사람이다. - 호퍼
 
* 인간은 허물어지기 쉬운 존재다. - 칼빈
 
* 믿음을 잃고 영예를 상실하면 이는 곧 죽은 것이다. - 히틀러
 
* 인간이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동물이다. - 프리니
 
* 사람은 곧 먼지요, 그리고 이 먼지를 계속해 다른 사람 눈 안에다 뿌린다. - 히틀러
 
* 사람이란 이성대로 행할 것을 요구 받으면 곧 분을 내는 동물이다. - 윌드
 
*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는 인간의 존재를 설명할 길이 없다. - 베리
 
* 대부분의 남자들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을 자기만 하는 것처럼 뽐내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술 취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아이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 스테인
 
* 이제 늙어 영원의 분기점에 다가서면 어릴 때 익혔던 교리가 더 선명해진다. 인간의 주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 안에서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이다. - 칼릴리
 
* 사람이 생명의 근원을 버릴 때 갈함을 채울 길이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계시는 인간에게 불가결한 것이다. - 엑셀
 
* 사람은 마치 열추적 미사일과 같다. 장진하고 발사되고 행동을 찾아 움직인다. - 핫트
 
* 인간 성품 속에는 인정을 바라는 강한 열망이 있다. - 윌리엄 제임스
 
* 인간은 하나님 없이 무엇을 하든지간에 비참하게 실패하거나 아니면 더 불쌍하게 성공한다.   - 맥도날드
 
* 하나님은 인간을 천사보다 조금 낮게 만드셨고 그때 이후로 사람은 더 낮아지고 또 낮아졌다. - 로저스
 
* 사람의 가장 큰 위험은 물질을 지배하는 역량은 점점 더 커지면서도 자신을 지배하는 역량은 점점 작아진다는 것이다. - 스위처
 
* 사람이란 시체를 지고 다니는 작은 영혼이다. - 아피케투스
 
* 세상에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하나님은 인간의 미래를 위해 한 표를 던진다. - 훼이
 
* 사람은 동물에다가 한 가지 더 있다. 그는 신비스런 생초로 뿌리는 땅에 박혀있으나 가지 끝은 하늘에서 몽우리를 맺는다. - 헨리 조지
 
* 하나님이 사람을 측정하실 때 줄자를 머리에 대지 않고 가슴에 대신다. - 후리매슨
 
* 사악한 적은 피조물에게 그토록 큰 권력을 맡기니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 왈폴
 
* 아름다운 여자보다 평범한 여자가 남자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안다. - 헵번
 
* 여자가 남자를 바꿀 수 있는 시기는 오직 남자들의 유아기 시절이다. - 나탈리
 
* 사람의 본성은 다 같지만 행함으로 차이가 난다. - 공자
 
* 교육보다 충동이 항상 더 큰 위력을 발휘한다. - 볼타르
 
* 인간이 완전할 때 최고의 동물이지만 법과 정의를 이탈하면 가장 추악한 존재다.
  - 아리스토텔레스
 
* 인간은 밑에 있으면 동물이고, 중간에 있으면 시민이며, 꼭대기에 있으면 성인인데, 세상의 기후조건은 꼭대기에 있으면 열매 맺기가 매우 힘들다. - 비춰
 
* 목마르지 않을 때 마시고 욕정기가 아닐 때 사랑하는 것은 사람밖에 없다. - 뷰마칠리
 
* 오! 인생아, 시간에 세들어 사는 이여! 권력으로 부패하고 노역으로 천하게 되었으니 그대의 사랑은 욕정이요, 우정은 사기며, 미소는 위선이요, 약속은 거짓이며, 속은 비열하며,이름만 남았으니 부끄러움으로 홍조를 띨 것이라. - 바비론
 
* 고급의 포도주도 노란 오줌으로 변하게 하는 기막힌 예술의 유기체 그대는 누구인가.
  - 딘센
 
* 인간의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게으르고 둔감하며 허영에 쉽게 속고 열정이 가난하기 때문에 의심도 모르고 믿음도 가질 줄 모른다. - 파스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517 [문단소식] - 김응준 시백 "희비 쌍곡선" 그리다... 2018-11-15 0 3354
2516 표절현상은 원작자, 독자, 팬들까지 큰 상처를 준다... 2018-11-15 0 3802
2515 [세상만사] -일년간 주워 모은 동전과 각자 주머니 돈=쌀 기부 2018-11-15 0 3402
2514 [세상만사]-환경미화원 134명 2년간 모은 락전 260만원=기부 2018-11-15 0 3499
2513 [세상만사] - 환경미화원 청소하다 주은 현금 주인을 기다리다 2018-11-15 0 4223
2512 [세상만사] - 1년동안 주어 모은 동전 저금통 8개 10만 = 기부 2018-11-15 0 3938
2511 [세상만사] - 7년간 주은 동전 15kg 20만 = 기부, 기탁, 지원... 2018-11-15 0 3379
2510 [세상만사] - 주웠던 물건 삼키려 해도 법노름 하다... 2018-11-15 0 4224
2509 [동네방네] - 훈민정음 상주본 살리는것 세계적 문화재 보호... 2018-11-14 0 3541
2508 [동네방네] - 117년만에 고향 돌아오는 종(鐘) 2018-11-14 0 3554
2507 [고향자랑] - 사과배엿... 된장술... 그리고 연길... 2018-11-14 0 3131
2506 [민속유산] - 연길에서 장훈아,- 멍훈아,- ... 2018-11-14 0 3375
2505 [문단소식] - 고향 상지인 한춘 ''세상돌이'' 하다 고향 돌아오다 2018-11-14 0 3074
2504 [이런저런] - 불상과 벌집 2018-11-13 0 2952
2503 [민족자랑] - 조선말로 경극 부른 60대 연길 할머니... 2018-11-13 0 3488
2502 [회음벽 회초리] - 조선어, 말보다 "말행동"이 더 앞장서야... 2018-11-13 0 3598
2501 [민족자랑] - 조선족 영화감독 장률 영화에 미치다... 2018-11-13 0 4204
2500 [민족자랑] - "길림신문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취재 보도하다 2018-11-13 0 3220
2499 "통일의 풍산개", "통일의 송이", "통일의 귤",통일아 어서 오라 2018-11-13 0 3553
2498 [동네방네] - 땔감으로 쓰던 나무가 억대 나무라니... 2018-11-13 0 3973
2497 [민족의 자랑] - "아리랑고개 넘어가고, 넘어오고..." 2018-11-13 0 4377
2496 력사와 세월과 력사과 시간과 그리고 세월이 약,ㅡ 그리고 ... 2018-11-13 0 4098
2495 [동네방네] - "훈민정음 상주본"은 어디에?... 또 어디로?... 2018-10-29 0 4249
2494 [사색의 여울] - 돕는다는것은 마음이며 행동이다... 2018-10-26 0 3460
2493 [고향자랑] - 북경에 "아리랑" 울러퍼진다... 2018-10-26 0 3560
2492 [동네방네] - 기부는 쉽지 않다... 오로지 기부는 행동이다... 2018-10-26 0 3263
2491 [동네방네] - 조선족 민속 무형문화재 얼쑤ㅡ 절쑤ㅡ... 2018-10-24 0 3332
2490 [이런저런] - 싸구려, 싸구려... "슈퍼 돼지" 싸구려... 2018-10-24 0 3271
2489 [이런저건] - 운남 송이버섯왕 2018-10-24 0 3336
2488 [쉼터] - 자작(봇나무)나무숲에 묻히고지고... 2018-10-24 0 3732
2487 [작문써클선생님께] - "곳간"이냐... "곡간"이냐... 2018-10-18 0 4393
2486 {자료} - 사투리는 사투리이고, 방언은 방언이다... 2018-10-15 0 4362
2485 {자료} - 여러 지방의 방언들을 알아보기 2018-10-15 0 3727
2484 [고향문단소식]- 동시인 김득만과 "고드름" 동시비 2018-10-15 0 3226
2483 [세상만사] - "별을 헤는 시인"의 얼굴을 먹칠하는 눔들... 2018-10-14 0 3731
248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해양쓰레기", 남의 일이 아니다... 2018-10-13 0 3900
2481 룡정.윤동주연구회가 걸어온 길도 벅찼지만 가야 할 길도 멀다 2018-10-13 0 3332
2480 아버지 김철호 "하얀 심장" 쓰다, 아들 김휘 "빨간 심장" 그리다 2018-10-13 0 3479
24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산인해"란 말 인제야 실감한다... 2018-10-13 0 3710
24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영원히 산이 된 "산사람"들... 2018-10-13 0 3988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