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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0일 20시 32분  조회:3549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31


* 운명과 기질이 세계를 지배한다. - 라 로슈푸코
 
* 인간 전반을 안다는 것은 개개의 인간을 아는 것보다 쉽다. - 라 로슈푸코
 
* 나이먹은 미치광이는 젊은 미치광이보다 더 미치광이이다. - 라 로슈푸코
 
* 육체의 활동은 정신의 고통을 해방한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이 행복하게 된다. - 로슈푸코
 
* 행복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복을 누릴 자격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칸트(독일 철학자:1724~1804)
 
* 어느 구름에 비가 숨어 있는지 모른다.
 
* 미치광이와 바보는 자기의 기질을 통해서밖에는 사물을 보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은 장차 놀라운 일이 있으리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에도 놀라서는 안될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시정인 기질이 군대에서는 사라져 없어지는 일이 있다. 그러나 가정에서는 결코 사라져 없어지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어떤 한 사람보다 재치있는 인간이 될 수는 있으나, 다른 모든 사람보다 재치있는 인간이 될 수는 없다. - 라 로슈푸코
 
* 잘못된 일을 저지르고도 그것을 괴로와할 줄 모르는 인간만큼 빈번히 잘못된 일을 저지르는 인간은 없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 인간의 행위는 각자가 자기 좋을대로 문구를 늘어놓는 제운시(題韻詩)와 같은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어리석은 자는 친절한 인간이 될 만한 인품조차도 갖추고 있지 않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이 남의 허영을 참고 견딜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허영에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 라 로슈푸코
 
* 사람은 취미보다도 손쉽게 이익을 포기한다. - 라 로슈푸코
 
* 눈물 속에는, 다른 사람을 속이는 나머지 왕왕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는 것이 있다.
  - 라 로슈푸코
 
* 통찰이라고 하는 것의 최대 결점은 목적에까지 도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지나쳐버리는 일이다. - 라 로슈푸코
 
* 운명은 우리의 미덕과 악덕을 뛰어나게 한다. 마치 빛이 물건의 모양을 뛰어나게 하는 것과 같이. - 라 로슈푸코
 
* 약한 사람은 솔직할 수 없다. - 라 로슈푸코
 
* 경멸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경멸해야 할 사람이다. - 라 로슈푸코
 
* 질투심 속에는 사랑보다는 오히려 자부심이 더 많이 들어가 있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 인간의 현명함은 우리의 부귀와 마찬가지로 운명의 물결을 타고 떠돌아 다니고 있다. - 라 로슈푸코
 
* 우리가 조그마한 결점을 떨어뜨려놓는 것은 오직 큰 결점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기 위함이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은 가끔 우리들을 괴롭히는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는 하지만 자기가 짓궂게 구는 상대의 죄를 용서할 수는 없다. - 라 로슈푸코
 
* 세상에는 우둔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다. 자기 자신이 즐겨서 우둔한 짓을 할 뿐만 아니라, 운명까지 우둔한 짓을 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나쁜 사람으로부터 은혜를 받게 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불행이다. - 라 로슈푸코
 
* 재주보다는 기질 속에 더 많은 결점이 있다. -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은 항상 우리를 칭찬해주는 사람을 사랑한다. 그러나 반드시 우리가 칭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부귀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상당히 많다. 그러나 그것을 남에게 줄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 라 로슈푸코
 
* 대부분의 인간의 보은,감사의 행위는 보다 큰 은혜를 입고자 하는 남모르는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사람은 거의 모두가 조그마한 은혜에 보답을 하고 기뻐한다. 많은 사람들이 중간 정도의 은혜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큰 은혜에 대하여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라 로슈푸코
 
* 일이거나 병이거나, 때에 따라서는 약으로 인해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에 약을 쓰면 위험한가 그것을 아는 것이야말로 수완가의 능력이다. - 라 로슈푸코
 
* 순진한 체하는 것은 제법 솜씨가 능란한 속임수인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크나큰 도량은 일체를 경멸함으로써 일체를 얻고자 한다. - 라 로슈푸코
 
* 참다운 웅변은 말해야 할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또 말해야 할 것만을 말하는 데에 있다.
  - 라 로슈푸코
 
* 세상에는 결점을 그럴듯하게 몸에 지니고 있는 사람도 있거니와, 또 장점을 어떻게 간수해야 할지 몰라서 쩔쩔매는 사람도 있다. - 라 로슈푸코
 
* 어떠한 미덕이나 악덕도 이욕이 그것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사람이 울고 슬퍼할 때, 거기에 어떠한 핑계를 붙인다 할지라도 그 근거가 되는 것은 흔히 이욕과 허영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오직 자기 홀로만이 어질고자 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 라 로슈푸코
 
* 오만은 채무를 지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부심은 지불하기를 즐겨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 너무 성급하게 은혜를 갚고자 하는 것은 일종의 배은망덕이다. - 라 로슈푸코
 
* 늙음의 고개를 오를 무렵이 되면, 영육이 쇠퇴하는 소식을 알려주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 라 로슈푸코
 
* 보은,감사의 행위는 그것이 거래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상인의 성실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 사람이 지불을 하는 것은 반환하는 것이 옳기 때문이 아니다. 돈을 빌려줄 사람을 좀더 손쉽게 찾아내기 위해서다. - 라 로슈푸코
 
* 위선이란 악덕이 미덕에 바치는 찬사인 것이다. - 라 로슈푸코
 
* 광기없이 생활하는 사람은, 자기가 믿고 있는 만큼 현명하지는 않다. - 로슈푸코
 
* 어리석은 자 가운데는, 스스로를 알고,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능란하게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 - 라 로슈푸코
 
* 악덕이 우리를 버릴 때에, 우리는 우리편에서 그것을 버리는 것이라고 믿고서, 그것을 자만한다. - 라 로슈푸코
 
* 장차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행을 미리 염려하는 것보다는, 목전의 불행을 참고 견디는 일에 마음을 쓰는 것이 보다 좋은 방책이다. - 라 로슈푸코
 
* 운명은 이성도 교정할 수 없는 많은 결점을 교정하여 준다. - 라 로슈푸코
 
* 남에게 칭찬을 받고나서, '원 천만의 말씀을'하고 말하는 것은 또다시 칭찬을 받고자 하는 속셈의 표현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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