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7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20시 42분  조회:3893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39

* 자신감을 갖기 위한 10가지 방법
 
 1. 당신의 마음 속에 성공의 설계도를 그리고, 다음에는 그것이 지워지지 않도록 강하게 인식하도록 하라. 결코 그 설계도가 흐려지게 해서는 안된다. 당신의 마음은 그 설계도가 점점 커지는 것을 염원하게 될 것이다. 결코 당신의 실패한 모습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결코 당신이 그린 설계도의 실현을 의심해서는 안된다. 인간은 항상 그 마음에 그린 것을 완성시키려고 노력한다. 때문에 만약 상태가 나쁠지라도 언제나 마음 속에는 성공의 설계도를 그려야 한다.
 
 2. 당신의 힘에 대한 소극적인 생각이 솟아날 때는 적극적인 생각을 말하라.
 
 3. 상상으로 장애물을 쌓아올려서는 안된다. 소위 장애물이란 무조건 과소평가하라. 장애물을 없애려면 그것을 행하는 데 어려운 문제가 무엇인가를 잘 연구하여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 이때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절대로 불안이나 공포로 인해 그것을 확장시켜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4. 타인의 위세에 눌려 그들을 흉내내려고 해서는 안된다. 어떤 사람도 당신의 일을 대신 처리해 줄 수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넘치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실은 당신처럼 불안을 느끼고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5. 하루에 10번씩 다음과 같은 말을 되풀이해서 말하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면, 감히 누가 우리와 맞설 수 있으리요!'<로마서 8:31>. 지금 당장 신념을 가지고 천천히 이 말을 반복해서 말하라.
 
 6. 당신을 정확히 알기 위하여 당신의 힘이 되어 줄 유능한 조언자를 구하라. 그리고 당신의 열등감과 자기불신감의 근원을 찾으라. 그러한 감정은 대부분 어린 시절에 싹튼다. 먼저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만 열등감을 치유할 수 있다.
 
 7. 매일 10번씩 다음의 말을 소리 높여 읽으라. '내게 힘을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빌립보서 4:13). 지금 곧 이 말을 되풀이해서 말하라. 이 마술적인 말씀은 이 지상에서 열등감을 없애주는 가장 강력한 해독제이다.
 
 8. 자기 자신의 능력을 정당하게 평가하라. 그리고 그것을 10퍼센트만 높이라. 자기 본위의 독단에 빠지지 않고, 건전한 자존심을 높이는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이다. 하나님에 의해 해방된 자신의 능력을 신용하라.
 
 9. 당신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라. 그러기 위해서 당신은 그저 '저는 당신의 수중에 있나이다.'라고 말하면 된다. 그리고 당신에게 필요한 일체의 힘을 모두 신으로부터 받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힘이 당신 속으로 흘러들어오는 것을 실감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속에 있느니라.'(누가복음 17:21) 라는 말을 긍정하라.
 
 10. 하나님이 항상 곁에 계시어 당신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하라. 이제야말로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받고 있다고 굳게 믿으라.
 
- 노만 V. 피일 <적극적 사고방식>
 
*  많이 갖기 보다 적게 갖길 원하라. 높은 자리보다 낮은 자리를 선택하도록 하라. 자신의 뜻을 내세우기보다 남의 뜻 받들기를 힘쓰라. 매사에  있어 공익을 위해 하느님의 뜻이 이뤄지길 바라고 빌어라. 이러한 사람은 평화의 영역에서 살게 되리라. - 토마스 아 켐피스
 
* 이성(理性)이 죽어감으로써 조리(條理.ratio)가 없어지고 있으니 합리도 멀어지고 윤리도 사라져가는구나. 참으로 '로마의 내일'이 불안하고 위험하다 - 세네카
 
* 희망은 인생의 유모다. - A.코체브(독일 극작가:1761~1819)
 
* 본능적인 사랑만으로는 자녀를 잘 키울 수 없다. 어머니 자신의 마음이 맑지 않고서는 올바르게 자녀를 인도할 수 없다. - 요한 H.페스탈로치(스위스 교육개혁가:1746~1827)
 
* 세속안에 있으면서 세속을 떠나라 
  ;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반드시 세속과 같이 하지 말며 또한 세속과 다르
   게 하지도 말라. 일을 하는 데서는 반드시 사람을 실허하게 하지 말며 또한
   사람을 기뻐하게 하지도 말라』 菜根譚(채근담)에 나오는 말이다.
     사는 법을 알고 있는 자는 괴로워하는 법을 알고 있는 자이며,향수하는 법
   을 알고 있는 자는 피하는 법을 알고 있는 자라는 슈트라우스의 말처럼 우
   리들의 삶은 참으로 치밀하지 않으면 안된다.
     미국의 경영학자 에머슨도 『세속에 살고 세속의 의견에 좇아서 생활하는
   것은 용이하다. 고독의 경지에 있어서 자기의 의견에 따라 생활하는 것도
   극히 용이하다. 그러나 군중과 더불어 지내며,유쾌하게 고독의 독립성을 유
   지하는 것은 다만 위인만이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 자모(慈母)에 패자가 있다.
  ;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기원전 145∼86년경)이 지은 史記(사기)의 「李斯傳
   」(이사전)에 나오는 말이다. 「悖子(패자)」란 법률이나 규칙을 어기는 자
   식이란 뜻으로,자신에게 매우 인자한 모친에게 오히려 불량하고 버릇이 없
   는 아들이 생긴다는 뜻이다. 이른바 자식에 대한 지나친 사랑은 자칫하면 자
   식을 무절제한 상태에 버려두게 되어 방종,포악,횡포 등의 악한 방향으로
   흐르기 쉽고 무슨 일이든 제멋대로 하거나 모친에게 너무 의존하게 할 염려
   가 있어 안일무사를 좇는 나태한 경향으로 흐르기 쉽다.
    영국의 작가 서머싯 몸도 「자식으로서 자비심이 깊은 모친을 가진 것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라고까지 말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
   한 일이지만 그것이 맹목적이고 무비판적일 때 그 부모는 자식의 진실한 일
   상적인 모습을 영원히 볼 수 없는 것이다.
 
* 기도란 그것을 통해 우리가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 F.헤벨(독일 시인,극작가:1813~1863)
 
* 희망은 좋은 아침식사지만 나쁜 저녁식사도 될 수 있다.
  - F.베이컨(영국 법률가,정치가:1561~1626)
 
* 절망의 허망함은 희망과 같다 
  ; 소년기에 아버지를 잃고 생활고를 맛본 뒤에 혁명기의 중국에서 민족의 해
   방과 독립을 위해 전력을 기울인 작가 魯迅(노신.1881∼1936)의 말이다. 그
   는 끊임없이 찾아오는 절망적인 상황을 자력으로 물리치는 것에 의해 『절
   망도 희망이다. 절망은 오히려 마음의 좌절과 굴복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
   을 강조하고 있다.
    헝가리의 시인 페트피 샹도르도 『절망의 허망한 점은 실로 희망과 같다』
   라고 했으며,『절망은 끝내 견디어 내면 완전히 원이 이루어져서 그것은 다
   시금 뜨겁고 보람 있는 희망으로 변한다』라고 칼라일은 말했다. 영국의 속
   담에는 『절망은 비겁한 자에게 용기를 가져다 준다』고 했다.
 
* 나라를 잃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기백을 잃는 것이다. - 안창호
 
* 진정 기도하는 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노래하듯이 고뇌와 감사를 중얼거릴 뿐이다. - 헤르만 헤세(1877~1962)
 
* 기도는 낮에는 열쇠, 밤에는 자물쇠가 돼야 한다.
  - 토머스 풀러 (영국 학자,설교가:1608~1661)
 
* 망각없이 행복은 있을 수 없다 
  ;  프랑스의 전기작가이며 문예평론가인 앙드레 모루아(1885∼1967)의 말이다
   . 현재 아무런 부족함이 없이 잘살고 있다고 해도 과거의 고통이나 슬픔만
   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역시 불행하다. 불행한 기억을 잊는 것은 행복을
   얻는 열쇠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고통 속에서도 그 현실에 어떻게 맞서야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예전의 행복했던 기억에 연연하는 것은 불
   행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태도다.
     이럴 때에는 행복한 기억을 잊는 것도 또다른 행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단테는 「신곡」의 「지옥편」에서 『행복했던 나날을 참는 것보다 큰 고통
   은 없다』라고 했으며,발자크는 『많은 망각 없이는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
   』라고 말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633 [동네방네] - 이색적인 "벌옷"입기 대회... 2019-02-26 0 2824
2632 [그것이 알고싶다] - "베트남"이냐? "윁남"이냐? ... 2019-02-26 0 3754
2631 [문단소식] - 룡정 동산에는 윤동주유택이 있다... 2019-02-22 0 3044
2630 [그것이 알고싶다] - "인공지능" 의사 나타나다?!... 2019-02-22 0 3104
2629 [그것이 알고싶다] - 호수에 나타난 "괴물고기"?... 2019-02-20 0 3331
2628 [고향자랑] - 조선족 장기에도 코기러기가... 2019-02-19 0 3264
2627 [동네방네] - 자랑찬 "똥 기증자"... 2019-02-19 0 2950
2626 [동네방네] - 인정미 삭막한 세월에도 선행으로 훈훈... 2019-02-19 0 3036
2625 [잊지말고 공유해야 할 력사]- 100년전의 함성을 잊지말기... 2019-02-18 0 3915
2624 [그것이 알고싶다] - "기계사람"의 출현 좋으냐 나쁘냐... 2019-02-17 0 3170
2623 [동네방네] - "103세 현역 최고령 화백"... 2019-02-17 0 3686
2622 [동네방네] - "80에 청춘", 닐리리... 시인할매, 화가할매... 2019-02-16 0 3422
2621 [동네방네] -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 2019-02-14 0 2969
262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프리카 "흑표범" , 100년만에 모습... 2019-02-14 0 3296
2619 [그것이 알고싶다] - 비행기 표 언제 살가?... 2019-02-14 0 3268
2618 [고향자랑] - 중국 연변에도 고운 "한복" 있다... 2019-02-12 0 3174
2617 [동네방네] - "시골길 따라 인생길 따라"... 2019-02-12 0 3306
261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지구온난화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2-11 0 3407
261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코끼리보호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2-07 0 3319
2614 [그것이 알고싶다] - "떡국" 유래?... 2019-02-06 0 2917
2613 [동네방네] - "80에 청춘", 인제라도 늦지 않다... 2019-02-06 0 2753
2612 [그것이 알고싶다] - "나이 셈법"?... 2019-02-06 0 3555
261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난민",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2-03 0 3176
2610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축제"다운 "축제가 있었으면... 2019-02-01 0 4157
260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북호랑이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1-31 0 3051
2608 [동네방네] - "우연"이냐, "일치"이냐... 귀신이나 알 일!!! 2019-01-31 0 3661
2607 [그것이 알고싶다] - "인공강우"?...5 2019-01-26 0 5645
2606 [그것이 알고싶다] - "인공강우(설)"?...4 2019-01-26 0 3206
2605 [그것이 알고싶다] - "인공강우"?...3 2019-01-26 0 3747
2604 [그것이 알고싶다] - "인공강우"?...2 2019-01-26 0 3903
2603 [그것이 알고싶다] - "인공강우"?... 2019-01-26 0 4068
260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공강우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1-26 0 3593
2601 [고향자랑] - 연변 심판원들, 수고하꾸마.. 2019-01-23 0 2944
2600 [동네방네] - "이상한 대학교"는 "이상한 대학교"가 아니다... 2019-01-23 0 3166
2599 [동네방네] - 가야금아, 영원히 울려라... 2019-01-22 0 3164
2598 [요지경세상] - 1천600만 팬과 강아지 2019-01-21 0 3586
259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미리 대비해야할 "지구온난화문제"... 2019-01-21 0 3285
2596 [동네방네] - 113세... 2019-01-21 0 3211
2595 [동네방네] - 80세 = 12년 = 3부작 = 52권 = 25kg 2019-01-19 0 2805
2594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썰매축제"가 있었으면... 2019-01-19 0 2998
‹처음  이전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