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21시 40분  조회:3725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 81



* 대기를 오염시키는 가장 나쁜 것은 스모그가 아니라 사람들이 내뱉는 불평들이다.
  - 움베르토 사바(이탈리아 시인:1883~1957)
 
 
* 생긴 모습은 곧 운명이다. (Anatomy is destiny.)
 
* 버트란드 러셀은 남성의 금욕주의 발상을 여성을 쫓아 다니는 행위에 대한 피로나
권태로 본다.
 
* 프로이트는 <<문명과 불만 Civilization and its Discontents>>에서 여성 문화를
냄새의 문화로 보고 남성의 문화를 시각의 그것으로 본다.
 
*   나그네여, 길은 없다
    걷다보면 길이 난다
    - 안토니오 마차도
   
* 담력은 크게 가지되 마음은 작게 가져야 한다.
  ; 膽欲大而心欲小(담욕대이심욕소). 중국 수-당대의 의술가인 孫思邈(손사막
   )의 말로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에 나온다. 담력은 곧 용기다
   . 사람은 용기가 있고 마음은 치밀해야 한다. 마음만 크고 용기가 없어서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또 지혜는 풍부해야 하지만,행동은 방정하여 선과
   정의를 실천해야 한다.
    아는 것이 적으면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렵고,행동이 방정하지 못하면
   불의를 저지르기 쉽다. 戰國策(전국책)에는 『難(난)을 극복하는 데 용기로
   써 하고,難을 다스리는 데 智(지)로써 한다』라고 적고 있다. 筍子(순자)도
   『죽음을 소중히 여기고 의로써 마음을 늦추지 않는 것은 군자의 용기다』
   라고 했다.
 
* 우리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서도 알고 있듯이, 생물의 가장 큰 약점의 하나는 자기중심성이며 자의식을 갖고 있는 생물의 경우에는 이 자기중심성이 하나의 환각을 낳는 근원이 된다. 어떠한 개체도, 어떠한 종족도, 어떠한 종파도 자기 혹은 자기들이 신에게 선택받은 그릇이라고 믿기 쉬우며 우리 자신이 다시 없는 존재라는 것에 대한 우리들의 신앙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쉽사리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물론 그것이 나 아닌 다른 사람의 경우라면 우리는 그와 같은 신앙을 갖는 일이 잘못되어 있음을 바로 깨닫게 된다. - 아놀드 J.토인비 <世界와 西歐(The World and the West)>
 
* 우리는 미래를 예언할 수 없으므로 우리는 미래를 단언할 수 없다. 우리는 다만, 세계의 역사에서 한 번 일어났던 사건은 적어도 앞으로 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을 뿐이다. - 아놀드 J.토인비 <世界와 西歐(The World and the West)>
 
* 역사는 아무렇게나 되풀이되는 것이 아니다. - 아놀드 토인비
 
* 인간들은 우리 인류의 운명이라는 문제에 대해 그다지 깊이 생각하고 있지 않다. 생활이 충족되고 안정되어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눈앞의 실제적인 것만을 생각할 뿐, 먼 장래의 일까지 생각하려고는 하지 않는 것 같다. 사람들이 현재를 초월해서 미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은 틀림없이 현재의 부조리한 상태로 인해 장래에 대한 전망이 어두운 때만일 것이다.
- 아놀드 토인비 <현대의 도전(Change and Habit: The Challenge of Our Time)>
 
*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임이다. - 스피노자
 
* 언어는 외적 사상이며 사상은 내적인 언어다. - 리바룰
 
*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임이다. - B. 스피노자
 
* 거짓말을 하지 말고, 그렇다고 진실을 다 말하지도 마라.
 
* 결코 고집이 아닌 통찰력으로 행동하라.
 
* 결코 후회하지 말며, 남을 비난하지 말라, 이것이 지혜의 첫걸음이다. - D. 디드로
 
* 실수를 두려워하면 경험을 얻지 못한다.
 
* 고통의 지불 없이는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 F. 톰슨
 
* 교양층의 병패는, 도의에 대한 무관심이다. - 아미엘
 
* 깨끗한 복장은 좋은 소개장이다. - 영국속담


* 찬미자들은 예술가들이 다락방에서 사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만, 예술가들이 스스로 선택해서 다락방에 산 적은 없다. (They have never lived from choice in the garrets in which their admirers like to see them.) - 서머셋 모옴 <서밍 업(The Summing Up)>
 
* 세상에는 자기 자신의 선한 행동에는 아무런 주의도 기울이지 않고, 대신 자신의 악한 행동에 대해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사람이 바로 흔히 자기 자신에 대해 글을 쓰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결점을 벌충할 수 있는 자기의 장점들을 삭제해 버리기 때문에, 단지 약하고, 절조가 없고, 악한 사람으로만 보이게 된다.
(There is a sort of man who pays no attention to his good actions, but is tormented by his bad ones. This is the type that most often writes about himself. He leaves out his redeeming qualities, and so appears only weak, unprincipled, and vicious.)
- 서머셋 모옴 <서밍 업(The Summing Up)>
 
* 성격 창조의 가장 간단한 형태는 명명(命名)이다.(The simplest form of characterization is naming.) - 르네 웰렉(Rene Wellek), 오스틴 워어린(Austin Warren)
<문학의 이론(Theory of Literature)> 中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197 [동네방네] - 35년만에 영화관 문 활짝... 2018-04-22 0 5124
219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수달 보호협조,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22 0 3576
219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황새의 방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22 0 3784
219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생태조사연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22 0 3394
219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반달곰관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22 0 3125
219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노루 서식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22 0 3521
219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들아, 숲은 너희들 활무대... 2018-04-22 0 4759
2190 "내가 알기로는... 지금부터"다... 2018-04-21 0 4636
2189 장벽 무너뜨리기를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쉽게... 2018-04-21 0 4239
2188 "이 벽을 허무시오"... 2018-04-21 0 5229
2187 [그것이 알고싶다] - "베를린 장벽"?... 2018-04-21 0 5715
218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장벽을 허무는 "동심" 2018-04-21 0 3525
218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 아기야, 무럭무럭 자라거라 2018-04-20 0 3340
2184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동물교감학교"가 있었으면... 2018-04-19 0 4532
2183 [별의별] - 돼지를 타고 다니다... 2018-04-19 0 4570
218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 통증,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19 0 5146
218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멸종위기,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19 0 5084
2180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고릴라... 2018-04-19 0 5067
21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자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19 0 5626
2178 [그것이 알고싶다] - 뻐꾸기는 "뻐꾸기"가 아니다... 2018-04-18 0 5060
2177 [지명유래] - 로과(盧菓), 죽림(竹林) 2018-04-17 0 3626
2176 [고향소식] - "죽림이여, 너는 나의 마음속에" 2018-04-17 0 5850
2175 [그때와 추억] - 동년이 그립다... 2018-04-17 0 4760
2174 언어는 인권이며 "한글 병신체"는 도구 장치, 모독 폭거이다... 2018-04-17 0 3648
2173 [쉼터] - 1만개의 금속실과 "천수천안" 법랑화 2018-04-16 0 5276
217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축제다운 대표 축제"가 있어야... 2018-04-16 0 5616
2171 [그것이 알고싶다] - 한자 상형문자 알아보기... 2018-04-16 0 3807
217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랑스러운 동물들... 2018-04-16 0 3564
2169 [이런저런] - 간이 큰 할매... 2018-04-16 0 3179
2168 "믿거나 말거나"의 미국 화가 - 로버트 리플리 2018-04-15 0 5414
2167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두만강떼목축제"가 있었으면... 2018-04-15 0 5637
2166 [동네방네] - 문화 + 관광 2018-04-15 0 5467
216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경찰견과 녀경찰 2018-04-15 0 5095
216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커피찌꺼기도 보배... 2018-04-15 0 3514
2163 [그것이 알고싶다] - 제2의 인생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2018-04-14 0 3696
2162 [동네방네] - 심양 "윤동주문화원" 선다... 2018-04-14 0 3465
2161 [별의별] - "제비뽑기"와 징병제도 2018-04-12 0 5495
2160 [그것이 알고싶다] - "장백산석경(石磬)"?... 2018-04-11 0 3684
215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고래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11 0 5417
2158 [그것이 알고싶다] - 문화와 력사를 배우는 "국기"... 2018-04-11 0 5614
‹처음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