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6월 2024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1만개의 금속실과 "천수천안" 법랑화
2018년 04월 16일 23시 44분  조회:4900  추천:0  작성자: 죽림
 
prev
란저우 女교수가 ‘금속실’로 만든 ‘천수천안관음’ 작품
[촬영/중국신문사 양옌민(楊艶敏) 기자]
next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4월 7일 란저우문리학원(蘭州文理學院) 여교수 바이첸(白茜) 씨는 1만여 개의 금속실을 가지고 ‘천수천안관음(千手千眼觀音)’ 세선 세공 법랑화(琺瑯畫)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10년 넘게 연구를 거듭한 끝에 둔황(敦煌, 돈황) 벽화를 모델로 한 세선 세공 법랑화를 완성했다. ‘천수천안관음’은 바이첸 씨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1m 상당의 금속실 1만여 개를 이용해 완성한 것이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란저우 女교수가 ‘금속실’로 만든 ‘천수천안관음’ 작품
[촬영/중국신문사 양옌민(楊艶敏) 기자]


 
prev
란저우 女교수가 ‘금속실’로 만든 ‘천수천안관음’ 작품
4월 7일, 란저우문리학원(蘭州文理學院) 여교수 바이첸(白茜) 씨는 큰 자기 접시에 금속실을 이용한 세선 세공 법랑화(琺瑯畫) 작품을 완성했다. [촬영/중국신문사 양옌민(楊艶敏) 기자]


 
prev
란저우 女교수가 ‘금속실’로 만든 ‘천수천안관음’ 작품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10년 넘게 연구를 거듭한 끝에 둔황(敦煌, 돈황) 벽화를 모델로 한 세선 세공 법랑화를 완성했다. 해당 작품은 커다란 흰색 자기 접시에 위치했다. 그녀의 ‘반탄비파무악도(反彈琵琶舞樂圖)’, ‘문수보살부회도(文殊菩薩赴會圖)’ 등의 작품은 해당 업계에 종사하는 인사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촬영/중국신문사 양옌민(楊艶敏)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19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반달곰관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22 0 2823
219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노루 서식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22 0 3084
219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들아, 숲은 너희들 활무대... 2018-04-22 0 4401
2190 "내가 알기로는... 지금부터"다... 2018-04-21 0 4150
2189 장벽 무너뜨리기를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쉽게... 2018-04-21 0 3638
2188 "이 벽을 허무시오"... 2018-04-21 0 4810
2187 [그것이 알고싶다] - "베를린 장벽"?... 2018-04-21 0 5174
218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장벽을 허무는 "동심" 2018-04-21 0 3055
218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 아기야, 무럭무럭 자라거라 2018-04-20 0 2929
2184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동물교감학교"가 있었으면... 2018-04-19 0 4167
2183 [별의별] - 돼지를 타고 다니다... 2018-04-19 0 4108
218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 통증,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19 0 4708
218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멸종위기,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19 0 4551
2180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고릴라... 2018-04-19 0 4667
21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자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19 0 5168
2178 [그것이 알고싶다] - 뻐꾸기는 "뻐꾸기"가 아니다... 2018-04-18 0 4624
2177 [지명유래] - 로과(盧菓), 죽림(竹林) 2018-04-17 0 3274
2176 [고향소식] - "죽림이여, 너는 나의 마음속에" 2018-04-17 0 5242
2175 [그때와 추억] - 동년이 그립다... 2018-04-17 0 4393
2174 언어는 인권이며 "한글 병신체"는 도구 장치, 모독 폭거이다... 2018-04-17 0 3155
2173 [쉼터] - 1만개의 금속실과 "천수천안" 법랑화 2018-04-16 0 4900
217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축제다운 대표 축제"가 있어야... 2018-04-16 0 5342
2171 [그것이 알고싶다] - 한자 상형문자 알아보기... 2018-04-16 0 3161
217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랑스러운 동물들... 2018-04-16 0 3138
2169 [이런저런] - 간이 큰 할매... 2018-04-16 0 2720
2168 "믿거나 말거나"의 미국 화가 - 로버트 리플리 2018-04-15 0 4915
2167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두만강떼목축제"가 있었으면... 2018-04-15 0 5258
2166 [동네방네] - 문화 + 관광 2018-04-15 0 5085
216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경찰견과 녀경찰 2018-04-15 0 4694
216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커피찌꺼기도 보배... 2018-04-15 0 3153
2163 [그것이 알고싶다] - 제2의 인생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2018-04-14 0 3224
2162 [동네방네] - 심양 "윤동주문화원" 선다... 2018-04-14 0 3008
2161 [별의별] - "제비뽑기"와 징병제도 2018-04-12 0 5081
2160 [그것이 알고싶다] - "장백산석경(石磬)"?... 2018-04-11 0 3277
215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고래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11 0 4877
2158 [그것이 알고싶다] - 문화와 력사를 배우는 "국기"... 2018-04-11 0 5189
2157 [이런저런] - "괴물 오징어" = 2.4M 2018-04-10 0 2822
2156 그대들도 "부디 잊지 말기만을"... 2018-04-10 0 4508
215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장난감화살총",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10 0 4922
2154 [이런저런] - 뻐꾸기는 "엄마"가 옳은가... 2018-04-10 0 6110
‹처음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