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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0일 21시 42분  조회:4678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 82


* 죄를 짓기 때문에 악한 것이 아니라 악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이다.
  - 아벨 페라라의 영화 <어딕션> 중에서
 
* 거친 바다가 유능한 선원을 만든다.
 
* 행동과 마음은 숨길 수 없으며 어떻게든 나타나게 마련이다.
 
* 행복은 갈망하는 것이지만 명성은 획득하는 것이다.
 
* 행복이란 습성이다. 그것을 몸에 지니는 것이 좋다. - E. 하이버드
 
* 행복한 자를 알아 그를 붙들고 불행한 자를 알아 그를 피하라.
 
* 행복해지려고 하면 반드시 행복해지는 방법으로 인생이 진행된다.
 
* 좋은 정치가 좋은 경제를 만든다. - 마쓰시다 고노스케
 
* 악마는 인간의 두려움 속에 산다.
 
* 악마의 일은 악마만이 할 수 있다.
 
*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히 걸어야 한다. - 셰익스피어
 
* 교회는 하나님의 무덤. - 니체
 
* 자녀들에게는 오염을, 자손들에게는 기형을, 후손들에게는 파멸을!
 
 
* 기계는 시간이 갈수록 인간에게서 인간의 행복의 핵심적 요소가 되는 두 가지를 빼앗아 가는데, 그 하나는 자발성이요, 다른 하나는 전환 가능성과 여유다. - 러셀


* 어느 목동이 꾀꼬리에게 말했다.
  "노래를 불러라!"   꾀꼬리가 대답했다.
  "개구리들이 너무 시끄러워요. 노래할 기분이 나야지요. 당신은 저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목동이 말했다.  "왜 안 들리겠니? 그렇지만 네가 가만히 있으니까 저 시끄러운 소리가 내 귀에 들린단   말이다."
 
* 방법이 없이 사물의 진리를 찾으려면, 그것에 애당초 손을 대지 않는 편이 낫다.
  - 데카르트
 
* 마음은 흰 종이와 같다. - 로크(Locke, John)
 
* 아직도 영국에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다고 한다.
 
* 인간은 한 개의 갈대에 지나지 않는다. 자연 중에서 가장 약한 갈대이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그를 부수는 데는 전 우주가 무장하지 않아도 된다. 한 줄기의 증기, 한 방울의 물을 가지고도 그를 죽이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우주가 그를 부순다고 해도 인간은 자기를 죽이는 자보다 존귀할 것이다. 인간은 자기가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사실과 우주가 자기보다 힘이 세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우주는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존엄성은 사고 속에 있다. - 파스칼(Pascal, Blaise) <팡세>
 
* 반성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소크라테스
 
* 국가는 일정한 지역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합법적인 권력을 독점해서 행사할 수 있는 인간의 공동체이다. - 베버(Weber, Max)
 
* 권력이란, 누가 행사하든지 그 자체가 악하고 만족을 모르는 욕구이기 때문에 결국은 불행한 것이며, 또 남을 불행하게 만든다. - 부르크하르트(Burckhardt, Jacob)
 
* 권력은 자유를 실현하는 기회도 되고, 자유를 위협하는 목적이 되기도 한다.
  - 야스퍼스(Jaspers, Karl)
 
* 사랑 없는 권력은 무분별하고, 권력이 수반되지 않는 사랑은 감상적이며 비참하다.
  - 마틴 루터 킹(King, Martin Luther)
 
* 권력은 부패하는 법이며,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 액톤(Acton, John)


* 人不言 鬼不言(사람이 말을 하지 않으면 귀신도 모른다)
 
* 선례(先例)를 따르면 실패한다. - 이시형 박사
 
* 인간은 고귀한 동물이며 편한함과 행복함보다는 위대함을 사랑한다. 행동의 단계에 있어서는 이미 지휘의 단계를 초월해서 행동가들의 사이에서 볼 수 있는 영웅세계의 법칙이 우정을 지배한다. 공통의 위험, 공통의 희생, 공통의 기술이라는 끈으로부터 우정이             
생겨나고 길러진다. - 앙드레 모로와                              
 
* 詩는 사상(思想)의 정서적 등가물(等價物). - T.S.엘리어트
 
 
* 포물선(抛物線)을 역행(逆行)하는 역사(歷史)의 슬픈 울음소리.
  - 이상 '烏瞰圖' 詩第十四號에서
 
* 공공재의 문제는 본질적으로 죄수의 딜레마이다. - 셰보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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