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3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22시 43분  조회:3906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 120


* 결혼은 뚜껑을 덮어 놓은 음식. -- 스위스 속담
 
* 나는 여성이 어리석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는다. 전능하신 하느님이 남자와 어울리게 만드셨기 때문에. -- 조지 엘리어트(英 소설가, 1819--1880)
 
* 신발이 어디가 끼는지는 신고 있는 사람만이 안다. -- 서양 속담
 
* 소문은 빨리 퍼지지만 진실만큼 오래 가지는 않는다. -- 윌 로저스(美 배우, 1879--1935)
 
* 남을 시궁창에 붙잡아 두려면 자기도 시궁창 속에 있어야 한다.
  -- 부커 T.워싱턴(美 흑인 작가, 1856--1915)
 
* 가정의 난로가가 가장 좋은 학교. -- 아놀드 H.글래소
 
*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를 말하지 않고, 얼마나 많이 해냈는가를 이야기하라. -- 제임스 링
 
* 사물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안다는 것과 크게 다르다.
  -- 찰스 케터링(美 실업인, 1876--1958)
 
* 인내는 한 번 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 숱한 단거리 경주의 연속이다. -- 월터 엘리어트
 
* 인생이란 더러 끔찍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매혹적이고 활기에 찬 경험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는 삶을 철저하게 누렸다. 한쪽 귀에는 탄식소리가 들려 오더라도, 다른 쪽 귀에는 언제나 노랫소리가 들렸다. -- 숀 오케이시(아일랜드 극작가, 1880--1964)
 
* 한 사회의 자유는 그 사회의 웃음의 양과 정비례한다.
  -- 제로 모스텔(美 코메디언, 1915--1977)
 
 
* 생존은 벌어들임으로써 가능하나, 삶은 베풂으로써 가능하다. ― H.I.M.
 
* 진보란 만족한 사람이 만들어내는 법이 없다. ― F.T.
 
* 역경은 원칙을 시험하는 기회. 역경없이 자신이 정직한지 아닌지 알 수 없다.
  ―헨리 필딩(英 소설가)
 
* 사색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 에드먼드 버크
 
*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은 쉽게 일자리를 얻지만, 왜 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사람을 부리는 윗사람이 된다. ― C.W.
 
* 자기 의견을 바꿀 줄 모르는 사람은 괸 물과 같다. 마음 속에 독사만이 우글거리는 사람.
  ― 윌리엄 블레이크(英 시인)
 
* 올 여름에도 미국민의 ⅓은 초라한 집에서 옷도 제대로 못입고 밥도 제대로 못먹으며 살 것이다. 그러면서 그것을 휴가라고 부를 것이다. ― J.S.
 
* 소문이 퍼지지 않게 하려는 것은 울리는 종을 멈추려는 것과 같다. ― S.A.
 
* 사랑할 만한 것은 사랑하고 미워해야 할 것은 미워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 인간. 그리고
그 차이를 분간하는 데 쓰는 것은 두뇌. ― 로버트 프로스트(美 시인)
 
* 치료되기를 바라는 것도 바로 치료의 일부. ― 세네카
 
* 惡法은 최악의 폭군. ― E.B.
 
* 폭력은 무능한 자들의 마지막 피난처. ― 아이작 아시모프(美 공상과학소설가)
 
* 태풍이나 폭풍우는 피해 갈 수 있어도 서두름이란 악마를 앞서 갈 수는 없다. ― J.B.
 
* 깨끗한 양심처럼 더없이 폭신한 베개는 이 세상에 없다. ― 프랑스 속담
 
* 자기 자신에 대해 웃을 수 있는 사람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 매일 웃으면서 살테니.
  ―하비브 부르기바(튀니지 외교관)
 
* 사람이 어릴 적에 보여 준 재주대로 자란다면 이 세상에 천재가 못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어린이가 어두움을 두려워하는 것은 용서하기 쉬우나, 어른이 광명을 두려워 한다면 그것은 인생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 플라톤
 
* 인류의 나이가 몇 살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지만, 인류가 철이 들 나이는 되었으리라는 것쯤 모르는 사람은 없다. ― 가이드워드
 
* 남에게 손가락질할 때마다 세 개의 손가락은 항상 자기 자신을 가리키고 있음을 잊지 말 것. ― 무명씨
 
* 하나의 진실을 말살하려고 들 때마다 두 개의 진실이 생겨난다. ― B.C.
 
* 나의 취미는 독서, 음악감상, 그리고 침묵. ― 에디스 시트웰(英 시인)
 
* 반대하는 것이 신성한 것은 아니다. 반대할 권리가 신성한 것이다. ― T.아놀드
 
* 회의주의자란 벽에 써놓은 뚜렷한 글씨를 보고도 가짜요, 僞書라고 우기는 사람. ― M.B.
 
* 심장이 오늘 깨달은 것, 머리는 내일쯤 가서야 이해한다. ― 제임스 스티븐슨
 
* 아끼는 사람은 가난해 보이면서 알부자가 되고, 헤픈 사람은 부자로 보이면서 가난해지는 사람. ― N.W.
 
* 나는 통계숫자로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다. ― 진실만 빼놓고는. ― G.C.
 
* 위인과 만나거든 너의 좋은 인상을 남기도록 하되, 소인과 만나거든 그 사람의 좋은 인상만을 남기도록 하라. ― 사뮤엘 테일러 콜리지
 
* 그 사람 하나만 보고는 사람 됨됨이를 모르는 법. 그 사람의 친구들을 살필 것. ― H.E.F.
 
* 친구와의 견해차이는 참으면서도 낯선 사람과의 견해차이는 異端이요 陰謀로 몰아붙이는 것이 인간. ― B.애트킨슨
 
* 본능이란 마음의 코. ― 제라당 부인
 
* 인기가 없어도 잡아가지 않는 사회. 나는 자유사회를 그렇게 정의한다.
  ―애들라이 스티븐슨
 
* 불로소득은 외상, 언젠가는 청구서가 날아오기 마련. ― F.P.J.
 
* 누구나 다 즐겁게 해주려면 결국 아무도 즐겁게 해줄 수 없다. ― 이솝
 
* 친구를 고르는 데는 천천히, 친구를 바꾸는 데는 더욱더 천천히. ― 벤저민 프랭클린
 
* 목마르기 전에 미리 우물을 파 두어라. ― 중국 속담
 
* 과거 없는 聖人, 미래 없는 죄인은 없다. ― 고대 페르샤 속담
 
* 새에겐 둥지가 있고,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 사람에겐 우정이 있다.
  ― 윌리엄 블레이크(英 시인)
 
* 기도에 대한 하느님의 응답을 빼놓곤 이 나라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세금이 매겨진다.  
  ― 마크 트웨인
 
* 남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자기가 앞으로 지나가야 할 다리를 파괴하는 사람. ― G.H.
 
* 철학이란 정장을 하고 나온 상식. ― O.B.
 
* 누구나 거의 다 역경을 견디어 낼 수는 있지만, 한 인간의 됨됨이를 정말 시험해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 ― 에이브러햄 링컨
 
* 가장 아름다운 세 가지 광경: 꽃이 만발한 감자밭, 순풍을 받고 달리는 범선, 아기를 낳고 난 뒤의 여인. ― 에이레 속담
 
* 비평가들의 말에 신경을 쓰지 마라. 비평가를 찬양하는 동상이 세워진 적은 없다.
  ― 장 시벨리우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517 [문단소식] - 김응준 시백 "희비 쌍곡선" 그리다... 2018-11-15 0 3775
2516 표절현상은 원작자, 독자, 팬들까지 큰 상처를 준다... 2018-11-15 0 4138
2515 [세상만사] -일년간 주워 모은 동전과 각자 주머니 돈=쌀 기부 2018-11-15 0 3697
2514 [세상만사]-환경미화원 134명 2년간 모은 락전 260만원=기부 2018-11-15 0 3829
2513 [세상만사] - 환경미화원 청소하다 주은 현금 주인을 기다리다 2018-11-15 0 4508
2512 [세상만사] - 1년동안 주어 모은 동전 저금통 8개 10만 = 기부 2018-11-15 0 4278
2511 [세상만사] - 7년간 주은 동전 15kg 20만 = 기부, 기탁, 지원... 2018-11-15 0 3610
2510 [세상만사] - 주웠던 물건 삼키려 해도 법노름 하다... 2018-11-15 0 4418
2509 [동네방네] - 훈민정음 상주본 살리는것 세계적 문화재 보호... 2018-11-14 0 3780
2508 [동네방네] - 117년만에 고향 돌아오는 종(鐘) 2018-11-14 0 3741
2507 [고향자랑] - 사과배엿... 된장술... 그리고 연길... 2018-11-14 0 3328
2506 [민속유산] - 연길에서 장훈아,- 멍훈아,- ... 2018-11-14 0 3612
2505 [문단소식] - 고향 상지인 한춘 ''세상돌이'' 하다 고향 돌아오다 2018-11-14 0 3319
2504 [이런저런] - 불상과 벌집 2018-11-13 0 3235
2503 [민족자랑] - 조선말로 경극 부른 60대 연길 할머니... 2018-11-13 0 3697
2502 [회음벽 회초리] - 조선어, 말보다 "말행동"이 더 앞장서야... 2018-11-13 0 3870
2501 [민족자랑] - 조선족 영화감독 장률 영화에 미치다... 2018-11-13 0 4364
2500 [민족자랑] - "길림신문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취재 보도하다 2018-11-13 0 3461
2499 "통일의 풍산개", "통일의 송이", "통일의 귤",통일아 어서 오라 2018-11-13 0 3890
2498 [동네방네] - 땔감으로 쓰던 나무가 억대 나무라니... 2018-11-13 0 4180
2497 [민족의 자랑] - "아리랑고개 넘어가고, 넘어오고..." 2018-11-13 0 4522
2496 력사와 세월과 력사과 시간과 그리고 세월이 약,ㅡ 그리고 ... 2018-11-13 0 4333
2495 [동네방네] - "훈민정음 상주본"은 어디에?... 또 어디로?... 2018-10-29 0 4475
2494 [사색의 여울] - 돕는다는것은 마음이며 행동이다... 2018-10-26 0 3623
2493 [고향자랑] - 북경에 "아리랑" 울러퍼진다... 2018-10-26 0 3798
2492 [동네방네] - 기부는 쉽지 않다... 오로지 기부는 행동이다... 2018-10-26 0 3689
2491 [동네방네] - 조선족 민속 무형문화재 얼쑤ㅡ 절쑤ㅡ... 2018-10-24 0 3628
2490 [이런저런] - 싸구려, 싸구려... "슈퍼 돼지" 싸구려... 2018-10-24 0 3578
2489 [이런저건] - 운남 송이버섯왕 2018-10-24 0 3583
2488 [쉼터] - 자작(봇나무)나무숲에 묻히고지고... 2018-10-24 0 4073
2487 [작문써클선생님께] - "곳간"이냐... "곡간"이냐... 2018-10-18 0 4714
2486 {자료} - 사투리는 사투리이고, 방언은 방언이다... 2018-10-15 0 4657
2485 {자료} - 여러 지방의 방언들을 알아보기 2018-10-15 0 3960
2484 [고향문단소식]- 동시인 김득만과 "고드름" 동시비 2018-10-15 0 3400
2483 [세상만사] - "별을 헤는 시인"의 얼굴을 먹칠하는 눔들... 2018-10-14 0 3967
248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해양쓰레기", 남의 일이 아니다... 2018-10-13 0 4252
2481 룡정.윤동주연구회가 걸어온 길도 벅찼지만 가야 할 길도 멀다 2018-10-13 0 3541
2480 아버지 김철호 "하얀 심장" 쓰다, 아들 김휘 "빨간 심장" 그리다 2018-10-13 0 3730
24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산인해"란 말 인제야 실감한다... 2018-10-13 0 4052
24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영원히 산이 된 "산사람"들... 2018-10-13 0 4181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