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기네스 세계기록"이란?
2016년 12월 09일 23시 00분  조회:6733  추천:0  작성자: 죽림

기네스 세계 기록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기네스 세계기록 
저자 크레이그 글렌데이(Craig Glenday)
원제 The Guinness World Records
표지 화가 사이먼 존스(Simon Jones)
언어 영어아랍어불가리아어크로아티아어체코어덴마크어네덜란드어에스토니아어필리핀어핀란드어프랑스어독일어그리스어히브리어헝가리어아이슬란드어이탈리아어일본어한국어라트비아어중국어노르웨이어폴란드어포르투갈어루마니아어러시아어슬로바키아어슬로베니아어스페인어스웨덴어터키어.
주제 세계기록
장르 참조문헌
출판사 Jim Pattison Group
발행일 1955-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은 천문 ,지리자연역사과학인문 등의 분야에서의 세계 기록들을 기술한 이다. 기네스 사가 해마다 출간하는 일종의 참고류 도서이다. 2000년까지는 《더 기네스 북 오브 레코즈》(The Guinness Book of Records)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다. 기네스 북(Guinness Book)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1]

책 자체도 하나의 세계 기록인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다.[2]

 

 

유래[편집]

영국령 북아일랜드 아서 기네스(Arthur Guinness, 기네스 맥주 양조 회사의 설립자[3]) 백작의 4대손인 휴 비버 경(Sir Hugh Beaver, 1890~1967)은 1951년 11월 10일 아일랜드 남동쪽 웩스포드(Wexford)에 위치한 슬레이니(Slaney) 강변에서 새 사냥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골든 플로버라는 물새가 워낙 빨라 단 한 마리도 사냥하지 못하고 동행했던 친구들에게는 망신만 당하게 되었다. 그날 저녁 휴 비버 경은 골든 플로버가 유럽에서 가장 빠른 새인지 알아보기 위해 갖가지 참고 서적을 뒤적였으나 그 새에 대한 기록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는 기존의 참고서적 중에서 골든 플로버의 자료를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영국령 전역에서 이러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음을 알았다. 사업가인 휴 비버 경은 문득 이렇게 특이한 기록을 모아 놓은 책은 훌륭한 사업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1954년 9월 12일 비버 경은 이미 기록광으로 널리 알려진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맥워터(McWhirter) 쌍둥이 형제를 초대하여 특이한 기록들을 모은 책의 편집을 의뢰하였다. 물새가 만들어 준 인연으로 맥워터 형제는 영국 재계의 실력자 비버 경과 세계 최고 기록들을 모은 책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편집 및 제작은 맥워터 형제가 맡고 책이름은 기네스 양조 회사의 이름을 따서 《기네스 북 오브 월드 레코드》(The Guinness Book of Records)로 정했다. 책이름은 이러한 연유에서이다. 1년 동안의 기록 조사 과정을 거친 후 1955년 8월 27일 마침내 세계 최초의 기네스 북이 탄생했다. 198 페이지의 호화 양장본으로 영국 및 세계 최고 기록을 실었으며 사진과 그림이 곁들여졌다. 기네스 북 초판은 5만 부를 찍었으나, 한 달 만에 매진되었고 그해 베스트셀러 톱을 차지하였다. 최근까지도 영국 내 도서관에서 가장 잘 분실되는 책이 바로 기네스 북이라고 알려져 있다.

지금 현재 기네스 북 영문판은 70여 개국에 판매되고 있으며, 기타 22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고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기네스 북은 1984년 5천만 부, 1994년 7천 5백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발행 50주년이 되던 2004년에는 1억 부 판매를 돌파하였다.

기네스 기록을 총괄하는 본부는 영국 런던에 있고, 1996년 미국 사무소(뉴욕), 2010년 일본 사무소(도쿄), 2012년 중국 사무소(베이징)가 개설되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대행사와 대리인을 두고 있으며, 한국은 한국기록원에서 대행한다. 2000년판부터 《기네스 세계기록 Guinness World Records》이라는 제명을 사용하고 있다.

발전[편집]

《기네스 세계 기록》은 광범위한 영역의 기록들이 등재될 수 있다. 최근의 《기네스 세계 기록》은 사람간의 경쟁으로 달성한 위업에 집중하고 있다. 역도 경기 기록(무거운 것 들기)과 같은 것에서부터 가장 멀리 계란 던지기, 10분 안에 가장 많이 핫 도그 먹기 등이 기록되어 있다. 단, 맥주 등 주류 마시기 분야 혹은 그 이외의 윤리적, 도덕적 문제가 있는 행위나 생명에 위협이 되는 기록들은 더 이상 세계 기록으로 받지 않는다. (기네스 사에서 소송의 위험을 두려워하고 있다.) 《기네스 세계 기록》은 이러한 경쟁 기록 외에도, 가장 무거운 종양, 가장 독성이 강한 식물, 가장 길이가 짧은 강(리버(Roe River), 미국에 있음, 길이 61m),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구룡성채, 과거에 홍콩에 있었으나 이제는 없음, 1㎢ 당 1,800,000명), 가장 오래 방송된 드라마(가이딩 라이트(Guiding Light)), 드라마 시리즈 하나에서 가장 오랫동안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영업 사원, 솔로로서 영국 넘버 원 싱글을 기록한 유일한 남매(Daniel and Natasha Bedingfield) 등의 세계 기록들을 수록하고 있다. 많은 기록들 중 가장 어린 나이에 무언가를 세계 최초로 성취한 사람의 기록이 등재되어 있는데, 가장 어린 나이에 세계 모든 국가를 방문한 사람(Maurizio Giuliano) 등이 있다.

기록들[편집]

대한민국의 기네스 기록[편집]

 
황광희 기네스 기록
    ");">
  • 연예인 강호동은 8시간 동안 쉬지않고 가장 악수를 많이 한 사람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었다.
  •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황광희는 티셔츠 252벌을 껴입은 사람으로 기록되었다.
  • 안상규는 몸에 벌 8만 마리를 붙인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다.
  • 가수 하춘화는 단독으로 가장 많은 콘서트를 연 가수로 등재되었다.
  • 롯데월드는 세계 최대의 실내 테마파크로 기록되었다.
  • 가수 싸이는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강남스타일로 등재되었다.
  •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으로 기록되어 있다.
  • 강원도 영월군은 세계에서 가장 긴 섶다리 제작과 2009년 동강축제에서 3톤에 달하는 옥수수를 한번에 쪄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었다.

세계의 기네스 기록[편집]

    ");">
  • '세계에서 가장 다리가 긴 여자'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된 여성은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판크라토바(Svetlana Pankratova)로 다리길이가 무려 132cm에 달한다고 한다.
  • 중국의 허핑핑은 신장 74cm로 '세계에서 가장 키 작은 남자'로 등재되어 있다.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부차기'로 기록된 경기는 2005년 나미비안컵 결승으로, 48차례 승부차기로 기록되어 있다. 2016년 현재 체코 5부리그에서 52차례에 달하는 승부차기로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를 노리고 있지만, 아마추어 경기라 기록이 등재될 지는 미지수이다.
  • 이스탄불의 케르 일 마즈는 눈으로 우유를 2.7m까지 내뿜어 세계에서 눈으로 우유를 가장 멀리 분출하는 사람으로 등재되었다.
  • 인도의 지오나 카나는 아내 38명, 자녀 94명, 며느리 15명, 손자 33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가족 구성원을 지닌 남자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었다.

윤리문제와 안전문제[편집]

대한민국의 우범곤은 과거에 최다 연속살인범으로 기네스에 등재되어 있었지만, 기네스에서는 기록 경신을 위한 범죄(살인동물학대 등)가 우려되는 항목을 기록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그 외에도 먹이를 과도하게 주어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물고기' 를 만든 기록, 칼을 삼키는 기행 등이 기네스 세계기록에서 제외되었다.[4]

TV시리즈[편집]

기네스 세계기록은 전세계에 방영되고 있다.

나라/지역 제목 방송사 연도 진행자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s Guinness World Records Seven Network 2005 Grant Denyer
Shelley Craft
Australia's Smashes Guinness World Records AXN 2005 Grant Denyer
중국 중국 The Night of Guinness in China (CCTV) CCTV    
인도 인도 Guinness World Records Ab India Todega Colors TV 2011- Preity Zinta
Shabbir Ahluwalia
이탈리아 이탈리아 Lo show dei record Canale 5 2006- Barbara d'Urso (1, 3-4)
Paola Perego (5)
Gerry Scotti (2,6)
Teo Mammucari (7)
뉴질랜드 뉴질랜드 NZ Smashes Guinness World Records TV2 2009 Marc Ellis
필리핀 필리핀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Philippine Edition Ph-ABC    
폴란드 폴란드 Światowe Rekordy Guinnessa Polast 2005  
포르투갈 포르투갈 Guinness World Records Portugal SIC    
스페인 스페인 El show de los récords Antena 3 2001-2002 Mar Saura
Manu Carreño
Mónica Martínez
Guinness World Records Telecinco 2009-  
스웨덴 스웨덴 Guinness rekord-TV TV3 1999-2000  
영국 영국 Record Breakers BBC TV 1972-2001 Ross McWhirter
Roy Castle
Norris McWhirters
Guinness World Records UK      
Ultimate Guinness World Records Kix! 1999-2012  
Guinness World Records Smashed Sky1 2008-2009 Steve Jones
Konnie Huq
Officially Amazing CBBC 2013- Ben Shires
미국 미국 The Guinness Game Syndicated 1979-1980 Bob Hilton
Don Galloway
Guinness World Records Primetime FOX 1998-2001 Cris Collinsworth
Mark Thompson
Guinness World Records Unleashed / Gone Wild truTV 2013-2014 Dan Cortese

기네스북의 소유권 변천사[편집]

박물관[편집]

 
할리우드에 있는 기네스 박물관

최근 기네스 사는 여러 작은 박물관에 대해 기네스북 전시에 대한 프랜차이징 권리를 내주었다. 대개 이러한 박물관들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에 위치한다: 도쿄서퍼스 파라다이스코펜하겐샌프란시스코샌안토니오, 나이아가라 폭포 (온타리오 주), 할리우드아틀랜틱 시티미르틀 비치, 개틀린버그 (테네시 주)와 같은 도시에 박물관들이 소재한다. 박물관에는 간혹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을 본뜬 조각상이라든지, 세계 기록에 대한 비디오 등이 전시되기는 하지만, 대개는 세계 기록에 대한 단순한 사진과 설명문만이 전시된다.

기네스 세계 기록-게이머 에디션[편집]

기네스 세계 기록-게이머 에디션》(Guinness World Records-Gamer's edition)은 2008년 Twin Galaxies와 제휴하여 《기네스 세계기록》 중에서 비디오 게임에 관련된 항목들을 따로 추려 출간한 책이다. 게이머 에디션은 258페이지로, 1236편에 달하는 비디오 게임이 세계기록에 등재되었으며 Twin Galaxies 창립자인 Walter Day와의 인터뷰가 수록되어있다. 현재는 영어 판만 판매되고 있다.

기록들[편집]

다른 미디어[편집]

비디오 게임[편집]

Guinness World Records : The Video Game은 TT Fusion에서 개발하였으며 2008년 11월 닌텐도 DSWiiiOS 버전으로 발매되었다.

영화[편집]

2012년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는 기네스 세계기록의 영화 촬영계획을 발표했다. 워너 브라더스는 다니엘 천을 시나리오 작가로 하여 기록 보유자들의 업적을 내레이션 형식으로 풀어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5]

 


<<기네스북>>이란?ㅡ

본 뜻

기네스는 본래 맥주 및 증류주 회사의 이름이자 이 회사의 창업주인 ‘아서 기네스’의 이름이다. 1886년에 생긴 이 회사는 초기에 양조업에 뛰어들었다가 지금은 다방면에 걸친 사업을 하고 있다.


바뀐 뜻

기네스사가 1955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기네스북』이 그 시초인데, 이 책은 술집에서의 사소한 내기나 논쟁을 돕기 위해 고안된 것이었으나, 지금은 기록 갱신의 등록장으로 세계적인 흥미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보기글

ㆍ밥은 먹지 않고 라면만 먹고 살다가 기네스북에 오르겠다, 얘.
ㆍ체코어는 세계에서 가장 발음하기 어려운 언어로 기네스북에 올라져 있다.

========================================================


요약 증류주 제조업체이자 흑색 및 크림색의 독특한 스타우트(흑맥주)를 만드는 회사.
이전 명칭은 Arthur Guinness 대체이미지 Sons PLC(1982~86), Arthur Guinness Son and Co. Ltd(1886~1982).

 

<<기네스사(社>>>란?ㅡ

본사는 원래 더블린에 있었으나 지금은 런던에 있다.

기네스사는 1886년 아서기네스선사(Arthur Guinness Son and Co. Ltd)로 법인을 창설했으며 1982년 공공유한회사(PLC)가 되었다. 기네스사의 출발은 아서 기네스가 더블린에서 한 조그만 양조장을 사들이면서부터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여러 종류의 라이트 맥주와 흑맥주를 생산했으나 1799년부터는 흑맥주인 포터 맥주의 생산에만 전념했다. 포터 맥주의 생산은 크게 성공을 거두어 아일랜드의 국가맥주로 알려지게 되었다.

1855년 아서 기네스가 사망한 뒤 아들 벤저민 리 기네스가 회사를 물려받았다. 벤저민은 아일랜드에서 오랫동안 굉장한 인기를 누려왔던 이 회사의 맥주를 해외에까지 널리 알렸다. 기네스 맥주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12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해외에 많은 양조장을 갖고 있다. 1985년 기네스사는 스카치 증류주 회사인 아서벨앤드선스사(社)를 인수하고, 1986년에는 세계 최대의 스카치 위스키 제조업체였던 디스틸러스사를 사들였다. 디스틸러스사의 흡수 과정에서 비밀리에 주식을 불법으로 이양하려다 뒤에 그 사실이 밝혀져 크게 합병 추문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기네스사는 맥주 및 증류주 사업 이외에도 제약·플라스틱·엔지니어링·레저·행락 산업도 하고 있다. 또한 1955년부터는 기네스북(Guinness Book of Records)을 펴내기 시작했다. 이 책은 원래 술집에서의 사소한 논쟁의 해결을 돕기 위해 고안된 것이었으나,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발행되고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517 [문단소식] - 김응준 시백 "희비 쌍곡선" 그리다... 2018-11-15 0 3357
2516 표절현상은 원작자, 독자, 팬들까지 큰 상처를 준다... 2018-11-15 0 3804
2515 [세상만사] -일년간 주워 모은 동전과 각자 주머니 돈=쌀 기부 2018-11-15 0 3440
2514 [세상만사]-환경미화원 134명 2년간 모은 락전 260만원=기부 2018-11-15 0 3512
2513 [세상만사] - 환경미화원 청소하다 주은 현금 주인을 기다리다 2018-11-15 0 4226
2512 [세상만사] - 1년동안 주어 모은 동전 저금통 8개 10만 = 기부 2018-11-15 0 3943
2511 [세상만사] - 7년간 주은 동전 15kg 20만 = 기부, 기탁, 지원... 2018-11-15 0 3381
2510 [세상만사] - 주웠던 물건 삼키려 해도 법노름 하다... 2018-11-15 0 4227
2509 [동네방네] - 훈민정음 상주본 살리는것 세계적 문화재 보호... 2018-11-14 0 3549
2508 [동네방네] - 117년만에 고향 돌아오는 종(鐘) 2018-11-14 0 3556
2507 [고향자랑] - 사과배엿... 된장술... 그리고 연길... 2018-11-14 0 3137
2506 [민속유산] - 연길에서 장훈아,- 멍훈아,- ... 2018-11-14 0 3382
2505 [문단소식] - 고향 상지인 한춘 ''세상돌이'' 하다 고향 돌아오다 2018-11-14 0 3075
2504 [이런저런] - 불상과 벌집 2018-11-13 0 2953
2503 [민족자랑] - 조선말로 경극 부른 60대 연길 할머니... 2018-11-13 0 3492
2502 [회음벽 회초리] - 조선어, 말보다 "말행동"이 더 앞장서야... 2018-11-13 0 3602
2501 [민족자랑] - 조선족 영화감독 장률 영화에 미치다... 2018-11-13 0 4205
2500 [민족자랑] - "길림신문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취재 보도하다 2018-11-13 0 3220
2499 "통일의 풍산개", "통일의 송이", "통일의 귤",통일아 어서 오라 2018-11-13 0 3555
2498 [동네방네] - 땔감으로 쓰던 나무가 억대 나무라니... 2018-11-13 0 3974
2497 [민족의 자랑] - "아리랑고개 넘어가고, 넘어오고..." 2018-11-13 0 4381
2496 력사와 세월과 력사과 시간과 그리고 세월이 약,ㅡ 그리고 ... 2018-11-13 0 4101
2495 [동네방네] - "훈민정음 상주본"은 어디에?... 또 어디로?... 2018-10-29 0 4251
2494 [사색의 여울] - 돕는다는것은 마음이며 행동이다... 2018-10-26 0 3467
2493 [고향자랑] - 북경에 "아리랑" 울러퍼진다... 2018-10-26 0 3564
2492 [동네방네] - 기부는 쉽지 않다... 오로지 기부는 행동이다... 2018-10-26 0 3265
2491 [동네방네] - 조선족 민속 무형문화재 얼쑤ㅡ 절쑤ㅡ... 2018-10-24 0 3335
2490 [이런저런] - 싸구려, 싸구려... "슈퍼 돼지" 싸구려... 2018-10-24 0 3283
2489 [이런저건] - 운남 송이버섯왕 2018-10-24 0 3338
2488 [쉼터] - 자작(봇나무)나무숲에 묻히고지고... 2018-10-24 0 3737
2487 [작문써클선생님께] - "곳간"이냐... "곡간"이냐... 2018-10-18 0 4396
2486 {자료} - 사투리는 사투리이고, 방언은 방언이다... 2018-10-15 0 4365
2485 {자료} - 여러 지방의 방언들을 알아보기 2018-10-15 0 3728
2484 [고향문단소식]- 동시인 김득만과 "고드름" 동시비 2018-10-15 0 3228
2483 [세상만사] - "별을 헤는 시인"의 얼굴을 먹칠하는 눔들... 2018-10-14 0 3739
248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해양쓰레기", 남의 일이 아니다... 2018-10-13 0 3907
2481 룡정.윤동주연구회가 걸어온 길도 벅찼지만 가야 할 길도 멀다 2018-10-13 0 3334
2480 아버지 김철호 "하얀 심장" 쓰다, 아들 김휘 "빨간 심장" 그리다 2018-10-13 0 3481
24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산인해"란 말 인제야 실감한다... 2018-10-13 0 3711
24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영원히 산이 된 "산사람"들... 2018-10-13 0 3992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