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폐허가 되여가는 올림픽경기장들, 남의 일 아니다...
2017년 02월 14일 02시 08분  조회:3999  추천:0  작성자: 죽림

대회가 끝나고 난 뒤,
폐허가 되어 
흔적만 남은
역사속
 옛날 올림픽경기장들

 

 

 

 

역사속, 고대의 올림픽의 기원,

기원전 9세기부터 시작된 체육대회 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성소. 올림피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우리가 즐기고 있는!! 근대  성인 올림픽의 경우,

 

1894년 조직된 IOC를 중심으로,

1896년 제 1회 아테네 올림픽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경합 뿐 아닌!

전 세계 청년 모두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평화와 노력의 상징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최근 올림픽은 4년에 한번, (2년마다 하계, 동계 올림픽) 개최됩니다.

5대양을 모두 아우르는 세계 각 국에서 펼쳐지는 올림픽!

 

 

하지만, 이번 브라질올림픽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잠깐의 축제를 위해! 너무 많은 정치적, 국민들의 희생이 감수되야 하는 경우도 있기에

축제 뒤의 어두운면을 꼭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올림픽을 개최했던 각국에 남아있는,

대회 후 폐허가 된, 세월의 흔적만이 남아있는 올림픽 경기장.

 

 

사진으로 구경하시죠!

 

 

 

 

 

1956년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스키점프대.

 

 

 

 

1968년 프랑스 동계올림픽 스키점프대

 

 

 

 

 

 

 

2004년 아테네올림픽, 카누, 카약 경기장

 

 

 

 

 

1984년 사라예보 올림픽 스키점프대

 

 

 

 

 

 

 

1984 사라예보 올림픽 봅슬레이 트랙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비치발리볼 경기장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메인 수영장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메인 수영장

 

 

 

 

 

1984년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메인 스테디움 (지금은 공동묘지가 되었습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수영장

 

 

 

 

2012년 런던올림픽 국기계양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517 [문단소식] - 김응준 시백 "희비 쌍곡선" 그리다... 2018-11-15 0 3357
2516 표절현상은 원작자, 독자, 팬들까지 큰 상처를 준다... 2018-11-15 0 3804
2515 [세상만사] -일년간 주워 모은 동전과 각자 주머니 돈=쌀 기부 2018-11-15 0 3440
2514 [세상만사]-환경미화원 134명 2년간 모은 락전 260만원=기부 2018-11-15 0 3512
2513 [세상만사] - 환경미화원 청소하다 주은 현금 주인을 기다리다 2018-11-15 0 4226
2512 [세상만사] - 1년동안 주어 모은 동전 저금통 8개 10만 = 기부 2018-11-15 0 3943
2511 [세상만사] - 7년간 주은 동전 15kg 20만 = 기부, 기탁, 지원... 2018-11-15 0 3382
2510 [세상만사] - 주웠던 물건 삼키려 해도 법노름 하다... 2018-11-15 0 4227
2509 [동네방네] - 훈민정음 상주본 살리는것 세계적 문화재 보호... 2018-11-14 0 3549
2508 [동네방네] - 117년만에 고향 돌아오는 종(鐘) 2018-11-14 0 3556
2507 [고향자랑] - 사과배엿... 된장술... 그리고 연길... 2018-11-14 0 3137
2506 [민속유산] - 연길에서 장훈아,- 멍훈아,- ... 2018-11-14 0 3382
2505 [문단소식] - 고향 상지인 한춘 ''세상돌이'' 하다 고향 돌아오다 2018-11-14 0 3075
2504 [이런저런] - 불상과 벌집 2018-11-13 0 2953
2503 [민족자랑] - 조선말로 경극 부른 60대 연길 할머니... 2018-11-13 0 3492
2502 [회음벽 회초리] - 조선어, 말보다 "말행동"이 더 앞장서야... 2018-11-13 0 3602
2501 [민족자랑] - 조선족 영화감독 장률 영화에 미치다... 2018-11-13 0 4205
2500 [민족자랑] - "길림신문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취재 보도하다 2018-11-13 0 3220
2499 "통일의 풍산개", "통일의 송이", "통일의 귤",통일아 어서 오라 2018-11-13 0 3555
2498 [동네방네] - 땔감으로 쓰던 나무가 억대 나무라니... 2018-11-13 0 3974
2497 [민족의 자랑] - "아리랑고개 넘어가고, 넘어오고..." 2018-11-13 0 4381
2496 력사와 세월과 력사과 시간과 그리고 세월이 약,ㅡ 그리고 ... 2018-11-13 0 4101
2495 [동네방네] - "훈민정음 상주본"은 어디에?... 또 어디로?... 2018-10-29 0 4251
2494 [사색의 여울] - 돕는다는것은 마음이며 행동이다... 2018-10-26 0 3467
2493 [고향자랑] - 북경에 "아리랑" 울러퍼진다... 2018-10-26 0 3564
2492 [동네방네] - 기부는 쉽지 않다... 오로지 기부는 행동이다... 2018-10-26 0 3265
2491 [동네방네] - 조선족 민속 무형문화재 얼쑤ㅡ 절쑤ㅡ... 2018-10-24 0 3335
2490 [이런저런] - 싸구려, 싸구려... "슈퍼 돼지" 싸구려... 2018-10-24 0 3283
2489 [이런저건] - 운남 송이버섯왕 2018-10-24 0 3338
2488 [쉼터] - 자작(봇나무)나무숲에 묻히고지고... 2018-10-24 0 3738
2487 [작문써클선생님께] - "곳간"이냐... "곡간"이냐... 2018-10-18 0 4396
2486 {자료} - 사투리는 사투리이고, 방언은 방언이다... 2018-10-15 0 4365
2485 {자료} - 여러 지방의 방언들을 알아보기 2018-10-15 0 3728
2484 [고향문단소식]- 동시인 김득만과 "고드름" 동시비 2018-10-15 0 3228
2483 [세상만사] - "별을 헤는 시인"의 얼굴을 먹칠하는 눔들... 2018-10-14 0 3739
248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해양쓰레기", 남의 일이 아니다... 2018-10-13 0 3907
2481 룡정.윤동주연구회가 걸어온 길도 벅찼지만 가야 할 길도 멀다 2018-10-13 0 3334
2480 아버지 김철호 "하얀 심장" 쓰다, 아들 김휘 "빨간 심장" 그리다 2018-10-13 0 3481
24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산인해"란 말 인제야 실감한다... 2018-10-13 0 3711
24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영원히 산이 된 "산사람"들... 2018-10-13 0 3992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