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그것이 알고싶다] - "새" 깃털 공룡?...
2017년 06월 02일 00시 49분  조회:3054  추천:0  작성자: 죽림
 
과학자들, 중국 북방에서
‘새’깃털 공룡 해골 발견,
신장 1 m초과
 
 
[ 2017년05월11일 ]
 
 

 

44.png
 
 

 

 ‘새’깃털 공룡 해골화석

과학자들이 중국 북방에서 현대 ‘조류’깃털에 덮힌 1 m길이의 공룡해골을 발견했는데 이 공룡은 비행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들은 이에 대한 관련 서술 문장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잡지에 발표했다.

5월 4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뉴스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피터만 홍콩대 교수는 “이와 비슷한 깃털구조는 기류중의 현대 조류와 사익공룡(四翼恐龙)의 특징이다. 이는 조류의 조기 조상이 이미 공기 동력학원리에 부합되는 깃털 날개를 구비했음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오늘날 고생물학자들간에 조류 조상이 깃털과 날개를 먼저 구비한 원인에 대해 같지 않는 견해가 존재한다. 일부 과학자들은 깃털이 조류로 하여금 새로운 생태환경 즉 공룡이 진행할 수 없는 공중 생활을 선택했다는 경전이론을 견지한다.

다른 고생물학자들은 깃털의 출현은 비행을 위한 것이 아니라 워밍업과 암컷의 주목을 흡인하기 위한데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인정한다.

 

俄媒称,科学家在中国北方发现了覆盖着现代“鸟“羽的、一米长的恐龙的骸骨,估计这种恐龙会飞。他们把对它的相关描述文章发表在了《自然通讯》杂志上。

俄罗斯卫星网5月4日报道,香港大学的迈克尔·皮特曼称,“类似的羽毛结构是能够在气流中飞翔的现代鸟类和四翼恐龙的特征。这说明,鸟类最早的祖先已经具备符合空气动力学原理的羽翼”。

今天,在古生物学家之间,对为什么鸟类祖先有羽毛和翅膀有不同意见。一些科学家坚持经典理论,即是羽毛让鸟类选择了新的生态环境——恐龙无能为力的空中生活。另一些古生物学家则认为,羽毛的出现并不是为了飞翔,而是用于热身或者吸引雌鸟的注意。 

/人民网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917 [그것이 알고싶다] - 장수동물한테서 배우라... 2018-02-06 0 4642
1916 [이런저런] - 강아지 덕분에 불난 집에서 뛰쳐 나오다... 2018-02-06 0 3934
191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산양아 , 너 지금 괜찮지?... 2018-02-06 0 5801
191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친구, 친인척, 친화적... 2018-02-06 0 3580
191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가짜 새 모형과 사랑에 빠진 수컷 새... 2018-02-06 0 5391
191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연산 명태야, 어서 빨리 크거라... 2018-02-06 0 3160
1911 [그것이 알고싶다] - 절대 마시지 말아야 할 음료 7 2018-02-06 0 5064
1910 [이런저런] - 군견, 너 괜찮은거지?!...임무 잘 완수해래이... 2018-02-06 0 4786
1909 어서 책장으로 가서 죽어있는 책의 먼지를 털어주자... 2018-02-04 0 3984
1908 [쉼터] - "공훈견" = 神犬奇兵 2018-02-04 0 5143
1907 [동네방네] - 종이조각 조류작품 2018-02-04 0 6046
1906 [동네방네] - 우리 연변에서도 "찰떡축제"가 있었으면... 2018-02-04 0 4584
1905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 당나라의 "스포츠 황금시대" 2018-02-04 0 3819
1904 [이모저모] - 천인 눈밭 타악기 세계기록도전대회 2018-02-04 0 5308
1903 [이모저모] - 세계에서 가장 큰 노자 동상 2018-02-04 0 5519
1902 [동네방네] - 중국 향도(香都) 2018-02-04 0 6006
1901 [쉼터] - 과일 궁금증 이것 저것... 2018-02-03 0 3658
1900 [동네방네] - 58년동안... 영원한 사랑... 2018-02-03 0 4996
189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유산 훼손,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03 0 3542
1898 [문화소식] - 녀성작곡가 한정자 작곡집 출산하다... 2018-02-03 0 5049
189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진돗개, 풍산개, 삽살개, 동동개 2018-02-03 0 5617
1896 [쉼터] - 공작새야, 나와 놀아보쟈... 2018-02-03 0 5842
1895 [쉼터] - 물고기를 잘 키우는 방법 2018-02-03 0 6081
1894 [쉼터] - 봄얘기 주고받는 갈매기부부... 2018-02-03 0 5336
1893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문화마을"이 있었으면... 2018-02-03 0 5320
1892 [쉼터] - 통일아, 우리 서로 기차 타고 오고가고 하자구나... 2018-02-03 0 5404
1891 [이런저런] - 돈이 날린다...돈을 줏다...돈을 되돌리다... 2018-02-02 0 4487
189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야,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02 0 3387
188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봄은 언제 오려나... 2018-02-02 0 5342
1888 [이런저런] - 세계에서 제일 비싼 화석 2018-02-02 0 5445
1887 [이런저런] - 개 덕에 1억 9천년 된 화석 줏다... 2018-02-02 0 8509
1886 [이런저런] - 아이디어 상품아, 나와 놀아보쟈... 2018-02-02 0 5827
1885 [록색문학평화주의者]-연변 첫 사과유기농인증 "이레"가 따다 2018-02-01 0 4092
1884 [타산지석] - "책 읽는 대통령" 2018-02-01 0 3538
1883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대형 무용극을 선보여야... 2018-02-01 0 7535
1882 [타산지석] - 아무리 좋은 소리도 더 좋은 소리가 있다... 2018-02-01 0 3613
1881 [그것이 알고싶다] - 35년만에 찾아온 "우주천문쇼" 2018-02-01 0 4948
1880 [이런저런] - 나무왕 = 나무 "판다" 2018-01-31 0 4743
1879 [이런저런] - 세계에서 가장 큰 얼음 우체통 2018-01-31 0 4747
1878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의 10대 국수(國粹) 2018-01-31 0 3675
‹처음  이전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