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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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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듯한 갈매기들. '곧 봄이 온다네.' '정말? 아직은 추운데.' '사람들이 옷 밖으로 얼굴을 내밀잖아. 봐봐.' '발끝의 물도 어제보다 덜 차가워.' '그러네.' 대천해수욕장에서 갈매기들의 대화를 상상하며. 곧 입춘이라네요. ///사진가 치자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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