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 머리가 어질어질 뗑하게 만드는" 러시아 시인들 이름...
2017년 10월 21일 00시 51분  조회:2365  추천:0  작성자: 죽림

러시아 시인들 


바실리 끼릴로비치 뜨레지아꼬프스끼 
미하일로 바실리예비치 로모노소프 
가브릴라 로마노비치 제르좌빈 
바실리 안드레예비치 쥬꼬프스끼 
꼰스딴찐 니꼴라예비치 바쮸쉬꼬프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뿌쉬낀 
표도르 이바노비치 쮸체프 
미하일 유리예비치 레르몬또프 
아파나시 아파나시예비치 페뜨 
니꼴라이 알렉세예비치 네끄라소프 
이반 세르게예비치 뚜르게네프 
블라지미르 세르게예비치 솔로비요프 
이노껜찌이 표도르비치 안넨스끼 
표도르 꾸즈미치 솔로구쁘 
뱌체슬라브 이바노비치 이바노프 
꼰스딴찐 드미뜨리예비치 발몬뜨 
지나이다 니꼴라예브나 기삐우스 
발레리 야꼬블레비치 브류소프 
안드레이 벨르이-보리스 니꼴라예비치 부가예프 
알렉산드르 알렉산드로비치 블로끄 
니꼴라이 세르게예비치 구밀료프 
안나 안드례예브나 아흐마또바 
오시쁘 에밀리예비치 만젤쉬땀 
블라지미르 블라지미로비치 마야꼬프스끼 
마리나 이바노브나 쓰베따예바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예세닌 
보리스 레오니도비치 빠스쩨르나끄 
니꼴라이 알렉세예비치 자볼로쓰끼 
알렉산드르 뜨바르도프스끼 
불라뜨 살보비치 아꾸자바 
안드레이 안드레이비치 보즈네센스끼 
벨라 아하또브나 아흐마둘리나 
이오시프 알렉산드로비치 브로드스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90 시인의 고향 룡정에서 반세기만에 첫 기념회를 열었던 때가 ... 2017-02-27 0 2141
289 시가 스스로 울어야 독자들도 따라 운다... 2017-02-27 1 2624
288 시의 창으로 넘나드는 시어는 늘 신선해야... 2017-02-27 0 2505
287 "알파고"와 미래의 조선족 2017-02-24 0 2537
286 인공지능 번역기가 없다?... 있다!... 2017-02-24 0 2765
285 인공지능이 영화대본을 못쓴다?... 썼다!... 2017-02-24 0 4089
284 시도 모르는 비인간적인 사회는 배부른 돼지들만 사는 세계 2017-02-24 1 2775
283 인공지능이 천여편의 시를 못쓴다?...썼다!... 2017-02-24 0 2605
282 중국 연변 룡정 동산마루에 "별의 시인" 윤동주묘소가 있다... 2017-02-24 0 2647
281 시인은 궁핍(窮乏)으로 시인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말아야... 2017-02-24 1 2452
280 윤동주 시와 이육사 시를 재조명해 보다... 2017-02-23 1 9123
279 책을 그렇게도 사랑했던 덕화 남평 길지籍 허봉남 문학가 2017-02-23 0 2639
278 시는 꽃씨와 불씨와 꿈을 지닌 여백(餘白)의 미학이다... 2017-02-23 0 2531
277 "하이쿠시"는 불교, 도교, 유교의 종합체이다... 2017-02-22 1 2875
276 덕화 남평의 "마당형님"이였던 허충남 문학가 2017-02-22 0 2339
275 시는 예쁜 포장지속에 들어있는 빛나는 보석이여야... 2017-02-22 0 2420
274 "한글통일"이 언제 오려나(4)... 2017-02-22 0 3532
273 "한글통일"이 언제 오려나(3)... 2017-02-22 0 2448
272 "한글통일"이 언제 오려나(2)... 2017-02-22 0 2791
271 "한글통일"이 언제 오려나... 2017-02-21 0 2809
270 세계가 기리는 100년의 시인... 2017-02-21 0 2342
269 진정한 시는 "찾아지는 감춤"의 미덕과 미학의 결과물이다... 2017-02-21 0 2784
268 안도현 시론을 재정리하여 알아보다... 2017-02-21 0 3367
267 시 안에서 "잔치"를 벌리라... 2017-02-21 0 2785
266 시는 발효와 숙성의 간고하고 처절한 시간과의 결과물이여야... 2017-02-21 0 2965
265 시인이여, 단순하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놀아라... 2017-02-21 0 3582
264 시어는 "관념어"와 친척이 옳다?... 아니다!... 2017-02-21 0 2956
263 멕시코 시인 옥타비오 파스가 "이미지"를 말하다... 2017-02-20 0 3420
262 애송시가 되는 비결은 우리 말로 우리 정서를 표현해야... 2017-02-20 0 2520
261 창조적 모방을 위하여 // 트럼블 스티크니 / 정지용 2017-02-19 0 4147
260 "아버지가 서점이고, 서점이 곧 아버지였다" 2017-02-19 0 3078
259 한국 최초의 번역시집, 최초의 현대 시집 / 김억 2017-02-19 0 4680
258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즈려밟다" 와 "지르밟다" 2017-02-19 0 3921
257 아르헨티나 극단주의적 모더니즘 시인 - 보르헤스 2017-02-19 0 4736
256 "내 시가 독자를 감동시키지 못한다면 죽어도 쉬지 않으리라" 2017-02-19 0 2386
255 시작은 탈언어화로부터 시작하라... 2017-02-19 0 2473
254 "낯설게 하기"를 처음 제시한 사람 - 러시아 작가 쉬클로프스키 2017-02-19 0 2587
253 시는 언어의 건축물이다... 2017-02-19 2 2597
252 시작을 낯설게 하기도 하고 낯익게 하기도 하라... 2017-02-19 0 2327
251 시인은 재료 공급자, 독자는 그 퍼즐맞추는 려행자 2017-02-19 0 2442
‹처음  이전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