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호야, 백호야, 나와 놀쟈...
2017년 11월 06일 21시 21분  조회:4842  추천:0  작성자: 죽림
 
윈난 야생동물원 어미 백호, 여섯 쌍둥이 낳으며 신기록 세워
현재 여섯 마리의 새끼 백호들은 모두 건강하며 몇 달 후 관광객들과 마주할 수 있다고 한다.
next









 

 
prev
윈난 야생동물원 어미 백호, 여섯 쌍둥이 낳으며 신기록 세워
직원의 말에 따르면 어미 백호가 여섯 쌍둥이를 낳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윈난(雲南, 운남) 야생동물원에서는 처음이라고 한다.

 

 
prev
윈난 야생동물원 어미 백호, 여섯 쌍둥이 낳으며 신기록 세워
서로 기대고 있는 새끼 백호들의 모습

 

 
prev
윈난 야생동물원 어미 백호, 여섯 쌍둥이 낳으며 신기록 세워
새끼 백호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

 

 
prev
윈난 야생동물원 어미 백호, 여섯 쌍둥이 낳으며 신기록 세워
구석에 있는 새끼 백호가 침입자를 지켜보는 모습


윈난 야생동물원 어미 백호, 여섯 쌍둥이 낳으며 신기록 세워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6일]
10월 25일, 새끼 백호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올해 8월, 윈난(雲南, 운남) 야생동물원의 어미 백호가 씩씩하고 늠름한 백호 여섯 쌍둥이를 낳았다. (번역: 이충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517 [문단소식] - 김응준 시백 "희비 쌍곡선" 그리다... 2018-11-15 0 3647
2516 표절현상은 원작자, 독자, 팬들까지 큰 상처를 준다... 2018-11-15 0 3986
2515 [세상만사] -일년간 주워 모은 동전과 각자 주머니 돈=쌀 기부 2018-11-15 0 3480
2514 [세상만사]-환경미화원 134명 2년간 모은 락전 260만원=기부 2018-11-15 0 3646
2513 [세상만사] - 환경미화원 청소하다 주은 현금 주인을 기다리다 2018-11-15 0 4358
2512 [세상만사] - 1년동안 주어 모은 동전 저금통 8개 10만 = 기부 2018-11-15 0 4012
2511 [세상만사] - 7년간 주은 동전 15kg 20만 = 기부, 기탁, 지원... 2018-11-15 0 3425
2510 [세상만사] - 주웠던 물건 삼키려 해도 법노름 하다... 2018-11-15 0 4281
2509 [동네방네] - 훈민정음 상주본 살리는것 세계적 문화재 보호... 2018-11-14 0 3595
2508 [동네방네] - 117년만에 고향 돌아오는 종(鐘) 2018-11-14 0 3652
2507 [고향자랑] - 사과배엿... 된장술... 그리고 연길... 2018-11-14 0 3194
2506 [민속유산] - 연길에서 장훈아,- 멍훈아,- ... 2018-11-14 0 3452
2505 [문단소식] - 고향 상지인 한춘 ''세상돌이'' 하다 고향 돌아오다 2018-11-14 0 3170
2504 [이런저런] - 불상과 벌집 2018-11-13 0 3088
2503 [민족자랑] - 조선말로 경극 부른 60대 연길 할머니... 2018-11-13 0 3565
2502 [회음벽 회초리] - 조선어, 말보다 "말행동"이 더 앞장서야... 2018-11-13 0 3699
2501 [민족자랑] - 조선족 영화감독 장률 영화에 미치다... 2018-11-13 0 4241
2500 [민족자랑] - "길림신문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취재 보도하다 2018-11-13 0 3240
2499 "통일의 풍산개", "통일의 송이", "통일의 귤",통일아 어서 오라 2018-11-13 0 3647
2498 [동네방네] - 땔감으로 쓰던 나무가 억대 나무라니... 2018-11-13 0 4013
2497 [민족의 자랑] - "아리랑고개 넘어가고, 넘어오고..." 2018-11-13 0 4448
2496 력사와 세월과 력사과 시간과 그리고 세월이 약,ㅡ 그리고 ... 2018-11-13 0 4185
2495 [동네방네] - "훈민정음 상주본"은 어디에?... 또 어디로?... 2018-10-29 0 4371
2494 [사색의 여울] - 돕는다는것은 마음이며 행동이다... 2018-10-26 0 3508
2493 [고향자랑] - 북경에 "아리랑" 울러퍼진다... 2018-10-26 0 3630
2492 [동네방네] - 기부는 쉽지 않다... 오로지 기부는 행동이다... 2018-10-26 0 3412
2491 [동네방네] - 조선족 민속 무형문화재 얼쑤ㅡ 절쑤ㅡ... 2018-10-24 0 3479
2490 [이런저런] - 싸구려, 싸구려... "슈퍼 돼지" 싸구려... 2018-10-24 0 3446
2489 [이런저건] - 운남 송이버섯왕 2018-10-24 0 3371
2488 [쉼터] - 자작(봇나무)나무숲에 묻히고지고... 2018-10-24 0 3860
2487 [작문써클선생님께] - "곳간"이냐... "곡간"이냐... 2018-10-18 0 4460
2486 {자료} - 사투리는 사투리이고, 방언은 방언이다... 2018-10-15 0 4427
2485 {자료} - 여러 지방의 방언들을 알아보기 2018-10-15 0 3815
2484 [고향문단소식]- 동시인 김득만과 "고드름" 동시비 2018-10-15 0 3290
2483 [세상만사] - "별을 헤는 시인"의 얼굴을 먹칠하는 눔들... 2018-10-14 0 3804
248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해양쓰레기", 남의 일이 아니다... 2018-10-13 0 3967
2481 룡정.윤동주연구회가 걸어온 길도 벅찼지만 가야 할 길도 멀다 2018-10-13 0 3408
2480 아버지 김철호 "하얀 심장" 쓰다, 아들 김휘 "빨간 심장" 그리다 2018-10-13 0 3511
24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산인해"란 말 인제야 실감한다... 2018-10-13 0 3751
24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영원히 산이 된 "산사람"들... 2018-10-13 0 4044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