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가보고싶은 "민물 게"건축물!...
2017년 11월 09일 22시 46분  조회:4811  추천:0  작성자: 죽림
 
prev
게를 테마로 지은 건축물…1000:1 비율의 대형 이색 건축물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9일]
다자셰(大閘蟹: 민물 게) 모형의 대형 건축물이 쑤저우(蘇州, 소주)시 쿤산(昆山, 곤산)시 둥양청(東陽澄)호 주변에 세워졌다. 이 건축물은 다자셰 모형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 게의 햐얀 배, 노란 털 등 디테일한 모습을 하고 있다. 건축물의 길이는 총 75m이고 높이는 약 16m 정도에 달한다. 해당 건축물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은 해당 건축물은 실제 다자셰를 촬영한 후 1,000배 크기로 만든 후 스테인리스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소개했다. 다자셰 건축물의 다리 부분에 자라난 털은 실제와 너무나 흡사했다. 해당 부분도 스테인리스로 만든 것인데 한 부분, 한 부분을 결합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해당 건축물의 바닥면적은 273.16㎡에 달하고 건축면적은 1,019.54㎡에 달한다. 해당 건축물은 문화, 레저, 쇼핑이 결합된 ‘게’ 테마의 복합산업단지이다. 2017년 3월 건축을 시작했고 9월 말 외부 인테리어를 마쳤으며 현재 내부 인테리어와 지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완공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고 있다. (번역: 은진호)

게를 테마로 지은 건축물…1000:1 비율의 대형 이색 건축물


게를 테마로 지은 건축물…1000:1 비율의 대형 이색 건축물

게를 테마로 지은 건축물…1000:1 비율의 대형 이색 건축물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517 [문단소식] - 김응준 시백 "희비 쌍곡선" 그리다... 2018-11-15 0 3647
2516 표절현상은 원작자, 독자, 팬들까지 큰 상처를 준다... 2018-11-15 0 3984
2515 [세상만사] -일년간 주워 모은 동전과 각자 주머니 돈=쌀 기부 2018-11-15 0 3480
2514 [세상만사]-환경미화원 134명 2년간 모은 락전 260만원=기부 2018-11-15 0 3646
2513 [세상만사] - 환경미화원 청소하다 주은 현금 주인을 기다리다 2018-11-15 0 4358
2512 [세상만사] - 1년동안 주어 모은 동전 저금통 8개 10만 = 기부 2018-11-15 0 4012
2511 [세상만사] - 7년간 주은 동전 15kg 20만 = 기부, 기탁, 지원... 2018-11-15 0 3425
2510 [세상만사] - 주웠던 물건 삼키려 해도 법노름 하다... 2018-11-15 0 4281
2509 [동네방네] - 훈민정음 상주본 살리는것 세계적 문화재 보호... 2018-11-14 0 3595
2508 [동네방네] - 117년만에 고향 돌아오는 종(鐘) 2018-11-14 0 3652
2507 [고향자랑] - 사과배엿... 된장술... 그리고 연길... 2018-11-14 0 3194
2506 [민속유산] - 연길에서 장훈아,- 멍훈아,- ... 2018-11-14 0 3452
2505 [문단소식] - 고향 상지인 한춘 ''세상돌이'' 하다 고향 돌아오다 2018-11-14 0 3170
2504 [이런저런] - 불상과 벌집 2018-11-13 0 3088
2503 [민족자랑] - 조선말로 경극 부른 60대 연길 할머니... 2018-11-13 0 3565
2502 [회음벽 회초리] - 조선어, 말보다 "말행동"이 더 앞장서야... 2018-11-13 0 3698
2501 [민족자랑] - 조선족 영화감독 장률 영화에 미치다... 2018-11-13 0 4241
2500 [민족자랑] - "길림신문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취재 보도하다 2018-11-13 0 3240
2499 "통일의 풍산개", "통일의 송이", "통일의 귤",통일아 어서 오라 2018-11-13 0 3647
2498 [동네방네] - 땔감으로 쓰던 나무가 억대 나무라니... 2018-11-13 0 4013
2497 [민족의 자랑] - "아리랑고개 넘어가고, 넘어오고..." 2018-11-13 0 4448
2496 력사와 세월과 력사과 시간과 그리고 세월이 약,ㅡ 그리고 ... 2018-11-13 0 4185
2495 [동네방네] - "훈민정음 상주본"은 어디에?... 또 어디로?... 2018-10-29 0 4371
2494 [사색의 여울] - 돕는다는것은 마음이며 행동이다... 2018-10-26 0 3508
2493 [고향자랑] - 북경에 "아리랑" 울러퍼진다... 2018-10-26 0 3630
2492 [동네방네] - 기부는 쉽지 않다... 오로지 기부는 행동이다... 2018-10-26 0 3410
2491 [동네방네] - 조선족 민속 무형문화재 얼쑤ㅡ 절쑤ㅡ... 2018-10-24 0 3479
2490 [이런저런] - 싸구려, 싸구려... "슈퍼 돼지" 싸구려... 2018-10-24 0 3446
2489 [이런저건] - 운남 송이버섯왕 2018-10-24 0 3371
2488 [쉼터] - 자작(봇나무)나무숲에 묻히고지고... 2018-10-24 0 3860
2487 [작문써클선생님께] - "곳간"이냐... "곡간"이냐... 2018-10-18 0 4460
2486 {자료} - 사투리는 사투리이고, 방언은 방언이다... 2018-10-15 0 4427
2485 {자료} - 여러 지방의 방언들을 알아보기 2018-10-15 0 3815
2484 [고향문단소식]- 동시인 김득만과 "고드름" 동시비 2018-10-15 0 3290
2483 [세상만사] - "별을 헤는 시인"의 얼굴을 먹칠하는 눔들... 2018-10-14 0 3804
248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해양쓰레기", 남의 일이 아니다... 2018-10-13 0 3967
2481 룡정.윤동주연구회가 걸어온 길도 벅찼지만 가야 할 길도 멀다 2018-10-13 0 3408
2480 아버지 김철호 "하얀 심장" 쓰다, 아들 김휘 "빨간 심장" 그리다 2018-10-13 0 3511
24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산인해"란 말 인제야 실감한다... 2018-10-13 0 3751
24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영원히 산이 된 "산사람"들... 2018-10-13 0 4044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