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이런저런] - 이색적인 혼례 촬영/절벽 꼭대기 외딴 마을...
2017년 11월 14일 20시 18분  조회:4627  추천:0  작성자: 죽림

절벽에서 웨딩촬영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 43dbb6481b6ad749654bcbb8dd44b8a2_1510542

 

 

최근 하남성 유명한 관광명소인 "차야산"에서 한쌍의 신혼남녀가 절벽에서 웨딩촬영을 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대 명작 <서유기>의 주요 촬영지점인 차야산은 당승 일객들도 와서 신혼부부를 축복해주었다.///작성자 홍조  17-11-13

 광시 싼장 동족 전통 풍습 ‘둬예’ 경기 열려

광시 싼장 동족 전통 풍습 ‘둬예’ 경기 열려


광시 싼장 동족 전통 풍습 ‘둬예’ 경기 열려
 
광시 싼장 동족 전통 풍습 ‘둬예’ 경기 열려
[촬영/ 신화사 기자 량커촨(梁克川)]
next


 











 


 

 

 11일, 광시(廣西) 류저우(柳州) 싼장(三江) 동족(侗族) 자치현 둬예(多耶) 광장에서 동족 주민들이 ‘둬예’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이날 광시 싼장 동족 자치현에서 동족 ‘둬예’ 경기가 열렸다. 현지 경기에 참가한 22개 대표팀이 같은 무대에서 경기를 하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 동족의 전통 춤인 ‘둬예’는 동족어로 ‘발로 땅을 구르며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


'2178m 절벽 꼭대기’
세계에서 가장 외딴 마을
(ZOGLO) 2017년11월15일 


해발 2178m의 위험한 절벽 꼭대기에 건설된 한적한 중국 마을의 믿을 수 없는 영상이 공개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유튜브인 페어 비디오는 구이저우성(贵州省) 해발 2178m의 절벽 꼭대기에 있는 전통마을 묘족(苗族)의 풍광을 무인항공기로 포착했다고 전했다.

 

관광객들은 산길을 따라 이 신비한 지역사회에 접근할 수 있는데 마을에 도착하기 위해 자연보호구를 통해 산을 올라야 한다.

페어 비디오에 따르면 묘족 마을은 구이저우성 레이궁(雷公)산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37에이커에 달하는 땅에 묘족의 전통 주택이 조밀하게 지어져 있다. 마을은 절벽 쪽 500m 길이와 300m 바위를 따라 지어졌으며 대략 140가구가 살고 있다.

이 산 정상 마을의 건축물은 안개가 자욱한 언덕의 암석 토양과 습기찬 날씨에 적응하도록 만들어졌다. 이 지역은 집중 호우로 인해 토대가 무너지기 쉽고, 벽돌집은 질척거려 살아가기엔 척박한 곳이다. 묘족의 주택은 아시아 고원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고대 형식대로 집을 기둥으로 지탱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한편 묘족은 중국에서 노래와 춤으로 유명한 55개 소수 민족 중의 하나이다.

///뉴스웍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197 [동네방네] - 35년만에 영화관 문 활짝... 2018-04-22 0 5116
219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수달 보호협조,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22 0 3567
219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황새의 방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22 0 3687
219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생태조사연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22 0 3361
219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반달곰관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22 0 3103
219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노루 서식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22 0 3497
219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들아, 숲은 너희들 활무대... 2018-04-22 0 4711
2190 "내가 알기로는... 지금부터"다... 2018-04-21 0 4612
2189 장벽 무너뜨리기를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쉽게... 2018-04-21 0 4221
2188 "이 벽을 허무시오"... 2018-04-21 0 5208
2187 [그것이 알고싶다] - "베를린 장벽"?... 2018-04-21 0 5691
218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장벽을 허무는 "동심" 2018-04-21 0 3520
218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 아기야, 무럭무럭 자라거라 2018-04-20 0 3275
2184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동물교감학교"가 있었으면... 2018-04-19 0 4462
2183 [별의별] - 돼지를 타고 다니다... 2018-04-19 0 4500
218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 통증,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19 0 5137
218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멸종위기,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19 0 5075
2180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고릴라... 2018-04-19 0 5060
21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자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19 0 5619
2178 [그것이 알고싶다] - 뻐꾸기는 "뻐꾸기"가 아니다... 2018-04-18 0 5056
2177 [지명유래] - 로과(盧菓), 죽림(竹林) 2018-04-17 0 3620
2176 [고향소식] - "죽림이여, 너는 나의 마음속에" 2018-04-17 0 5843
2175 [그때와 추억] - 동년이 그립다... 2018-04-17 0 4753
2174 언어는 인권이며 "한글 병신체"는 도구 장치, 모독 폭거이다... 2018-04-17 0 3623
2173 [쉼터] - 1만개의 금속실과 "천수천안" 법랑화 2018-04-16 0 5265
217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축제다운 대표 축제"가 있어야... 2018-04-16 0 5603
2171 [그것이 알고싶다] - 한자 상형문자 알아보기... 2018-04-16 0 3779
217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랑스러운 동물들... 2018-04-16 0 3555
2169 [이런저런] - 간이 큰 할매... 2018-04-16 0 3166
2168 "믿거나 말거나"의 미국 화가 - 로버트 리플리 2018-04-15 0 5400
2167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두만강떼목축제"가 있었으면... 2018-04-15 0 5628
2166 [동네방네] - 문화 + 관광 2018-04-15 0 5461
216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경찰견과 녀경찰 2018-04-15 0 5043
216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커피찌꺼기도 보배... 2018-04-15 0 3509
2163 [그것이 알고싶다] - 제2의 인생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2018-04-14 0 3687
2162 [동네방네] - 심양 "윤동주문화원" 선다... 2018-04-14 0 3459
2161 [별의별] - "제비뽑기"와 징병제도 2018-04-12 0 5490
2160 [그것이 알고싶다] - "장백산석경(石磬)"?... 2018-04-11 0 3677
215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고래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11 0 5404
2158 [그것이 알고싶다] - 문화와 력사를 배우는 "국기"... 2018-04-11 0 5604
‹처음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