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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나비야, 나비야, 어서 나와 놀아보쟈...
2017년 12월 26일 22시 10분  조회:5317  추천:0  작성자: 죽림
 
후베이 60대 전지 공예가, 5년간 나비 전지 작품 2만여 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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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6일] 12월 18일 후베이(湖北, 호북)성 샹양(襄陽, 양양)시 판청(樊城)구 수이싱타이(水星臺) 단지에 살고 있는 61세 가오춘성(高春生) 씨가 나비 전지(剪紙: 종이공예) 공예를 펼치고 있다. 그는 50년 넘게 전지 공예를 해왔고 2013년부터는 나비 전지 공예에 전문적으로 몰두하기 시작했다. 그는 샹양과 허난(河南, 하남), 안후이(安徽, 안휘), 산시(陜西, 섬서) 등 10개 성(시, 구)을 돌아다니며 나비를 잡았고 표본 사진을 촬영했다. 그는 현재까지 클래식한 표현, 사실적 표현, 과장, 변형, 기하학적 표현 등 5가지 종류의 나비 전지 작품 2만여 개를 만들었다. 그가 만든 작품 가운데 가장 긴 나비 전지 작품은 50cm에 달하고 가장 작은 작품은 3cm밖에 되지 않는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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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60대 전지 공예가, 5년간 나비 전지 작품 2만여 개 만들어
가오춘성(高春生) 씨가 전지(剪紙: 종이공예) 공예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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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60대 전지 공예가, 5년간 나비 전지 작품 2만여 개 만들어
후베이 60대 전지 공예가, 5년간 나비 전지 작품 2만여 개 만들어

후베이 60대 전지 공예가, 5년간 나비 전지 작품 2만여 개 만들어
후베이 60대 전지 공예가, 5년간 나비 전지 작품 2만여 개 만들어

가오춘성(高春生) 씨가 만든 나비 전지(剪紙: 종이공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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