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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 세상은 넓고 발품이 모자라다...
2018년 01월 05일 22시 59분  조회:4681  추천:0  작성자: 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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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해방군, 첫 톈안먼광장 국기게양 임무 수행
[촬영/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廣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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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일 아침, 베이징(北京) 톈안먼광장(天安門廣場)에서 성대하고 장중한 국기게양식이 거행되었다. 이는 중국인민해방군이 국기 호위 임무를 맡은 후의 첫 국기게양식이다.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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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해방군, 첫 톈안먼광장 국기게양 임무 수행
[촬영/신화사 기자 리강(李剛)]

 
하이커우 인공섬, ‘남중국해 명주 생태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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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9일] 12월 22일 기자가 드론을 가지고 하이커우(海口, 해구) 서해안 부근에 위치한 하이커우 ‘남중국해 명주(南海明珠) 생태섬’ 프로젝트 현장을 촬영했다. 하이커우 ‘남중국해 명주 생태섬’ 프로젝트는 하이난(海南, 해남)성 및 하이커우시 대형 관광 인프라 기반 프로젝트이자 성•시(省•市) 중점 프로젝트로 1,000억 위안 상당의 자금이 투자될 예정이다. 현재 하이커우 남중국해 명주 생태섬의 흙 메우기 작업은 마무리된 상태이다. 매립 면적은 약 216.1헥타르에 달하고 태극 팔괘 모양과 흡사하며 3,990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가 넘는다. 또한 최근에는 해당 프로젝트의 개념계획의 실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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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 정허현에 기둥간 거리 최대의 아치형 다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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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월 3일] 12월 23일, 푸젠(福建)성 정허(政和)현 와이툰(外屯)향 후툰(湖屯)촌에 있는 전국에서 기둥간 거리가 가장 긴 무궁랑차오(木拱廊橋)가 건설 중이다. 전통적인 목공 다리 양식의 랑차오(廊橋)는 길이 56m, 폭 43.6m로 기둥 사이의 거리가 중국에서 가장 길다. 랑차오에는 16m-17m의 거대 삼나무 45개를 포함해 아치 부분에만 350개의 원목이 사용됐다. 훙차오(虹橋)라고도 불리는 무궁랑차오는 나무로 만든 아치형 다리이며, 다리 위에 복도가 있는 중국 전통 목 구조 다리 중 기술력이 가장 뛰어난 구조 형식이다. 또 세계 교량 사상에서도 유일무이한 이런 형식의 다리는 주로 산 지역의 강 바닥이 넓고 수심이 깊고 급류가 흐르는 지역에 건설된다. 2009년 중국 무궁랑차오 전통 건축기예는 유엔 ‘긴급보호가 필요한 무형문화유산 목록(List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Need of Urgent Safeguarding)’에 등재됐다. (번역: 이인숙)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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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더톈폭포’, 웅장한 장관 연출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9일] 더톈(德天)폭포는 광시(廣西, 광서) 충쭤(崇左, 숭좌)시에 위치해 중국과 베트남 경계지역의 구이춘허(归春河)강 상류 지역으로 흘러 들어간다. 이 폭포는 기세가 웅장한 장관을 연출해 아시아에서 1번째, 세계에서 4번째인 국경지대 폭포로 유명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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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눈조각 대회 폐막…‘설미인’ 1위 수상
1등상 작품 ‘설미인(雪美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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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월 3일] 제24회 전국 눈조각 대회가 12월 2일 하얼빈(哈爾濱) 타이양다오(太陽島) 눈조각 예술 엑스포(SNOW SCULPTUR ART EXPO) 단지에서 폐막했다. 중국 최고의 눈조각 대회로서 많은 유수의 눈조각 예술가들이 참가했다. 각축을 벌인 끝에 하얼빈 명도(名刀: 유명한 칼) 조각 대표팀이 조각한 ‘설미인(雪美人)’이 1위를 수상했다.

하얼빈 타이양다오 국제 눈조각 엑스포는 중국 눈조각 예술의 발원지이다. 전국 눈조각 대회는 중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눈조각 대회로 허베이(河北), 랴오닝(遼寧), 지린(吉林), 헤이룽장(黑龍江) 등 20개 대표팀 6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4일간의 치열한 각축전을 거쳐 각 지역 눈조각 예술가와 눈조각 애호가들은 타이양다오에서 20점의 각양각색의 기발하면서도 우수한 눈조각 작품을 완성해 제30회 하얼빈 타이양다오 눈조각 예술 엑스포에 가작을 보탰다.

빙설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6대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하얼빈 명도 조각 대표팀이 창작한 작품 ‘설미인’이 1등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설미인과 설공작 요정을 표현한 ‘설미인’은 눈조각을 깎아 둥글게 말아 올린 눈썹, 그윽한 눈매, 오똑한 코를 가진 ‘미인’을 조각했다. ‘설미인’은 정면에서 보면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옆 모습은 살아 있는 듯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번역: 이인숙)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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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눈조각 대회 폐막…‘설미인’ 1위 수상
2등상 작품 ‘국색천향(國色天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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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눈조각 대회 폐막…‘설미인’ 1위 수상
2등상 작품 ‘인상-러시아(印象-俄羅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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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칭 겨울수영 애호가들, 영하 18도 날씨에 추위와 맞서
실외 온도가 영하 18도에 달했지만 한 겨울수영 애호가가 얼어붙은 호수로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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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일] 12월 25일 헤이룽장(黑龍江, 흑룡강) 다칭(大慶, 대경) 바이후(百湖)겨울수영동호회 소속 멤버들이 빈저우(濱洲)호 야외 수영장에서 추위와의 한판 대결을 펼쳤다. 당일 실외 온도는 영하 18도에 달했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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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가장 아름다운 향촌’인 우위안, 1600쌍 야생원앙 찾아와 월동 준비
야생 원앙 암수 한 쌍이 나란히 날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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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일] 지난 12월, 야생 원앙들이 장시(江西, 강서)성 우위안(婺源)현 푸춘(賦春)진 위안양호(鴛鴦湖, 원앙호) 저수지에서 암수가 함께 날아와 월동하고 있다. ‘꼬마 정령’들은 저수지에서 암수가 서로 기대어 표류하거나 장난치기도 하며, 푸른 자연 속에서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장시성 우위안현 위안양호는 면적이 1200여 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에 달하며, 주변 환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또한, 맑은 호숫가와 산림의 푸름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이다. 위안양호는 매년 많은 원앙 무리가 찾아와 월동을 보내는 곳이며,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야생 원앙들의 월동 서식지이다.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월동 맞아 찾아오는 원앙들이 늘고 있다. (번역: 이세현)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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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게 먹이 찾는 ‘암벽의 정령’들…히말라야 들양 무리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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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월 4일] 며칠 전 평소 보기 힘든 히말라야 들양 무리가 포착됐다. 20여 마리가 넘는 ‘암벽의 정령’들이 간쑤(甘肅, 감숙)성 아커싸이(阿克塞) 카자흐족(哈薩克族)자치현 경내의 진산구(金山區)에서 한가롭게 먹이를 찾고 있다. 히말라야 들양은 극히 보기 드문 희귀한 야생 멸종 위기종이며, 국가 2급 야생보호동물로도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높은 산의 벼랑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경계심이 심해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암벽의 정령’이라고도 불린다. (번역: 이세현)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포토] 기린의 분만 과정…30분이면 일어나는 새끼 기린
기린의 분만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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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월 5일] 최근 충칭(重慶, 중경) 러허러두(樂和樂都) 야생동물원의 암컷 기린 ‘57호’가 2시간의 분만 과정을 통해 1.6m 크기의 새끼 기린을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 30분 후 새끼 기린은 뒤뚱거리며 일어나는 데 성공했고 어미의 젖을 먹기 시작했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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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린의 분만 과정…30분이면 일어나는 새끼 기린
새끼 기린의 다리가 나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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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린의 분만 과정…30분이면 일어나는 새끼 기린
새끼 기린의 머리와 다리가 나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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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린의 분만 과정…30분이면 일어나는 새끼 기린
갓 태어난 새끼 기린이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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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린의 분만 과정…30분이면 일어나는 새끼 기린
어미 기린이 새끼 기린 몸의 점액을 핥아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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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린의 분만 과정…30분이면 일어나는 새끼 기린
30분 후 새끼 기린이 천천히 일어나 어미의 젖을 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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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린의 분만 과정…30분이면 일어나는 새끼 기린
어미 기린과 새끼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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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스키장에 등장한 ‘대형 샤브샤브’…식재료만 100여 가지
식재료로는 토종닭, 산양, 완자 튀김, 야생버섯, 롼촨(栾川) 두부, 산나물 등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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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월 5일] 12월 24일 허난(河南, 하남) 뤄양(洛陽, 낙양) 롼촨(栾川) 푸뉴산(伏牛山) 스키장의 기온이 영하 10도로 떨어졌다. 수백 명의 스키 애호가들은 스키장에서 준비한 10㎡ 크기의 샤브샤브 냄비 앞에 모여 무료 샤브샤브를 즐겼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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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친바 지역 상품 교역회 개막, 영지로 만든 ‘12가지 띠’ 눈길
영지로 만든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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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카이펑 청명상하원, 2018 새해 맞아 ‘무료 만두 배식’
 


                                                                                      2018년 1월 1일 허난(河南, 하남)성 카이펑(開封, 개봉)시 청명상하원(淸明上河園) 손양정점(孫羊正店) 앞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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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휘 ‘슈퍼 선지(宣紙)’의 탄생 기록
12월 21일, ‘슈퍼 선지(宣紙)’의 생산 작업장에서 작업자들이 종이 건지기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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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월 3일] 12월 21일, ‘중국 선지[宣紙: 안후이(安徽, 안휘)성 쉬안청(宣城)시 징(涇)현에서 생산되는 서화용 고급 종이]의 고향’ 안후이 징현에 위치한 중국선지주식유한회사는 11m 슈퍼 선지 제작에 들어갔다. (번역: 이인숙)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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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휘 ‘슈퍼 선지(宣紙)’의 탄생 기록
이 화선지는 종이를 건지는 작업자 및 보조 작업자 52명, 종이 말리기 작업자 20명, 종이 자르는 작업자 4명이 힘을 합쳐야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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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염소대회 개막, 흑염소들의 레드카펫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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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9일] 12월 21일 충칭(重慶, 중경) 다쭈(大足)구에서 개최된 ‘싸이양후이(賽羊會: 염소대회)’가 현지 시민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행사장에는 32마리의 흑염소가 등장했고 흑염소들은 런웨이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염소킹',‘염소퀸’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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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황금 개띠의 해’인 무술년 첫날인 1일 한국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이 함께 보호·육성하고 있는 진돗개 대한이와 민국이가 진도 가계해변에 앉아 바다 쪽을 바라보고 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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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뉴스1) 서근영 기자 =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이틀째인 7일 축제장인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원이 얼음낚시를 즐기는 관광객으로 가득하다. 201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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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나사렛' 상을 든 연례 행렬을 따라 신자들이 필리핀 마닐라의 존스 브리지를 떼지어 건너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검은 나사렛'으로 알려진 이 검은 예수상에 닿은 수건만 만져도 병이 낫고 축복을 받는다는 믿음이 있어서 해마다 많은 가톨릭 신도들이 이 행렬에 참가한다. / 2018년 1월 9일, /필리핀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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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린 고성 서안
1월 7일, 항공 촬영한 시안(西安, 서안)시 중러우(鐘樓, 종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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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바쁘게 움직인 중국 공군, 그들의 활약상
중국 공군 최초의 윈(運)-9 수송기 여기장인 천진란(陳金蘭) 대원이
목적지를 향해 수송기를 운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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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락차 150메터...

감숙 백은 경태현 풍경구 도로
[ 2018년 01월 18일 02시 41분 ]

 

 

                 지난 1월 14일, 감숙성 백은시 경태현, 자동차 한대가 감숙성 백은시 경태현 황하 석림풍경구의 22개 되는 구불구불한 도로를 달리고 있다.황하석림국가지질공원은 감숙성 백은시 경태현 룡만촌에 있다. 여기는 석림협곡이 많고 하늘 높이 절벽이 걸려있으며 자연조형이 다양한 신비한 풍경이 많다. 룡만촌에 가려면 산을 휘감는  22개의 구불구불한 도로를 지나가야 한다.산정 풍경구 대문에서 산아래 룡만촌에 이르는 도로 전체 길이는 2.3킬로메터, 수직락차가 150메터 된다. ///중신넷


 

중국 연변 화룡 영극원 앞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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