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월 2025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작문써클선생님께] - 동시를 어떻게 쓸가ㅠ...6
2018년 01월 07일 19시 10분  조회:5181  추천:0  작성자: 죽림
 
 
 

 

 

 


동시쓰기 


동시란 보이지 않는 마음의 움직임을 글로 나타낸 것입니다. 
동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① 동시란?   ② 동시의 이해   ③ 글감 찾는 법   ④ 자기 표현  
⑤ 낱말의 중요성   ⑥ 동시의 꽃, 비유   ⑦ 동시 쓰기의 예  


관련디렉토리 : 숙제, 공부 > 국어 > 시 > 동시(1~7를 살짝 클릭하세용)
 

 

 


1. 글감 정하기


흥미있는 글감을 
하나만 고릅니다.


2. 생각하기


자신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3. 동시쓰기


동시를 적은 뒤, 
몇번이고 고쳐봅니다.


5. 감상하기


마무리하여 
감상해봅니다.

 

 

남의 동시를 흉내내어 쓰지 않습니다.

행과 연을 잘 나누어, 시의 멋과 맛을 아껴씁니다.

잘 고르고 다듬어 최대한 말을 아껴씁니다.

말하지 않고도 대신 말해줄 수 있는 알맞은 비유를 씁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씁니다.

느낌을 모습이나 형태로 바꾸어 씁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517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 저서전 불티나다... 2016-10-19 0 4957
516 우리도 작문학(作文學) 문제로 고심할 때이다... 2016-10-19 0 4804
515 [쉼터] - 세상에 없는 세가지??? 2016-10-19 0 4692
514 [쉼터] - 같은 문학상을 두번 받고 권총으로 자살하다... 2016-10-19 0 5896
513 [쉼터] - 문학상 받고 13년간이나 전전긍긍 살다... 2016-10-19 0 5621
512 "노벨문학상 수상자"라는 타이틀 안에 가두지 않은 사르트르 2016-10-19 0 5960
511 [쉼터] - 115년만에 "노벨문학상" 큰 사고를 치다... 2016-10-19 0 6107
510 [쉼터] - "노벨상"때문에 남들이 더 입방아 찧어대다... 2016-10-19 0 5142
509 혹시나에서 역시나로의 "노벨상"은 초인적 노력의 결과물이다... 2016-10-19 0 6080
508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 거장기록 14 2016-10-17 0 4447
507 살아있는 포크의 전설- 밥 딜런 노벨문학상 받기까지... 2016-10-17 0 6546
506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가사가 과학자들의 론문에 쓰이다... 2016-10-17 0 5062
505 아이들 가슴에 천만년의 보배로 가득 찰 때까지... 2016-10-17 0 4751
504 [쉼터] - 재밌는 "악마의 수자" 2016-10-16 1 5151
503 [쉼터] - 재미있는 자연속의 피보나치 수렬 2016-10-16 0 15373
502 [알아두기] - 음유시인(吟遊詩人)이란? 2016-10-16 0 4933
501 [쉼터] - 철학자들 모습 엿보다... 2016-10-16 0 4195
500 [쉼터] - 조선왕조 실록 알아보기 2016-10-16 0 4612
499 가장 읽기 어려운 문학작품 20 2016-10-16 0 4835
498 20세기를 기록한 명저서 100 2016-10-16 0 4229
497 립체파 화가 ㅡ 파블로 피카소 2016-10-16 0 4648
496 세계인의 헛소리, 빗나간 예측들 모음 2016-10-16 0 5521
495 가장 영향력 있는 현존 령적지도자 100 2016-10-16 0 5739
494 100원짜리 동전보다 좀 큰 남생이 새 가족 늘다... 2016-10-16 0 4457
493 고향문화소식 ㅡ "미니영화" 눈을 뜨다... 2016-10-14 0 6202
492 [록색문학평화주의자]= 明太여 돌아오라... 2016-10-12 0 4635
491 우리 말을 풍성하게 하는 생선 = 明太 2016-10-12 0 5266
490 명천군 명(明)자와 물고기 잡아온 어부의 성 태(太)자를 따서 명명=명태 2016-10-12 0 4725
489 [록색문학평화주의자]= 시가 되고 노래가 된 "명태" 2016-10-12 0 5055
488 [록색문학평화주의자]= 세계 최초 명태 완전양식 해빛보다... 2016-10-12 0 4286
487 [록색문학평화주의자]= 명태가 금(金)태가 되기까지... 2016-10-12 0 4302
486 [록색평화문학주의자]="국민생선"- 명태를 "현상 수배범"으로 만든 인간 2016-10-12 0 4998
485 [취미려행]= 중국 5A급 려행지 모음 2016-10-10 0 4909
484 노벨문학상 거부한 작가도 없다?... 있다!... 2016-10-10 0 4359
483 대표도서로 보는 세계의 문학상 2016-10-10 0 6569
482 력대 노벨 문학상 수상자와 국가별 및 수상작품 2016-10-07 0 8331
481 고향문단소식 두토리 2016-09-30 0 4401
480 베이징문단소식 한토리 2016-09-30 0 5122
479 섣부른 시지기 다시 한번 섣부르게 하면서... 2016-09-29 0 6231
478 제20회 연변 정지용문학상 밝혀지다... 2016-08-24 0 7400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