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타산지석] - 우리 연변 화룡에도 "온돌공연 연출대"가 있다...
2018년 01월 24일 01시 39분  조회:4892  추천:0  작성자: 죽림
 
눈 덮인 초원의 중국 전통 ‘나다무’ 축제 현장, 중국의 馬문화
1월 16일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현지 유목민들이 말 몰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말 위의 노랫소리’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동계 나다무(那達慕, 나달모) 축제가 시린하오터시 펑황(鳳凰) 승마장에서 개최됐다. 현지 유목민들은 나다무 명절을 맞아 전통의상을 갖춰 입고 집안의 말과 함께 경마, 말 몰기, 말 타고 하다[哈達: 장족(藏族)과 일부 몽고족(蒙古族) 사람들이 경의나 축하를 표시할 때 신에게 바치거나 상대방에게 선사하는 비단 스카프] 줍기 등 다양한 경기 및 행사에 참가했다. 해당 축제는 현지 동계 관광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았고 이번 나다무 축제는 중국 전역의 많은 관광객들과 사진 촬영 애호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번역: 은진호)

///신화망(新華網)
 

 
prev
눈 덮인 초원의 중국 전통 ‘나다무’ 축제 현장, 중국의 馬문화
1월 16일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우란무치(烏蘭牧騎) [필자 주: - 말을 타고 초원 곳곳 유목민들을 찾아 다니며 문예공연하는 팀을 일커는 뜻, 길림성 연변 화룡문공단의 온돌공연 연출대와 비슷함. 이십여년전 화룡문공단 온돌공연 연출대가 중앙으로부터 "우란무치식 공연대"로 명명 표창 받은적이 있음.] 공연단의 단원들이 나다무(那達慕, 나달모) 축제에서 문예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

 
prev
눈 덮인 초원의 중국 전통 ‘나다무’ 축제 현장, 중국의 馬문화
1월 16일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우란무치(烏蘭牧騎) 공연단의 단원들이 낙타를 타고 공연장을 찾았다.

 
prev
눈 덮인 초원의 중국 전통 ‘나다무’ 축제 현장, 중국의 馬문화
1월 16일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현지 유목민들이 나다무(那達慕, 나달모) 축제 현장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prev
눈 덮인 초원의 중국 전통 ‘나다무’ 축제 현장, 중국의 馬문화
1월 16일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현지 유목민들이 말 몰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prev
눈 덮인 초원의 중국 전통 ‘나다무’ 축제 현장, 중국의 馬문화
1월 16일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현지 유목민들이 말 타고 하다[哈達: 장족(藏族)과 일부 몽고족(蒙古族) 사람들이 경의나 축하를 표시할 때 신에게 바치거나 상대방에게 선사하는 비단 스카프] 줍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prev
눈 덮인 초원의 중국 전통 ‘나다무’ 축제 현장, 중국의 馬문화
1월 16일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현지 유목민들이 낙타 경주를 하고 있다.

 
prev
눈 덮인 초원의 중국 전통 ‘나다무’ 축제 현장, 중국의 馬문화
1월 16일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현지 유목민들이 경마를 하고 있다.


 
prev
눈 덮인 초원의 중국 전통 ‘나다무’ 축제 현장, 중국의 馬문화
1월 16일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현지 유목민들이 말 타고 하다[哈達: 장족(藏族)과 일부 몽고족(蒙古族) 사람들이 경의나 축하를 표시할 때 신에게 바치거나 상대방에게 선사하는 비단 스카프] 줍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63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동물들이 문제냐?, 인간들이 문제냐? 2019-03-13 0 4237
2636 [동네방네] - 올해 "노벨문학상" + 2 2019-03-06 0 3808
2635 [그것이 알고싶다] - 공항에서 짐은?... 2019-02-26 0 4200
263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메뚜기떼" 피해,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2-26 0 3642
2633 [동네방네] - 이색적인 "벌옷"입기 대회... 2019-02-26 0 3334
2632 [그것이 알고싶다] - "베트남"이냐? "윁남"이냐? ... 2019-02-26 0 4140
2631 [문단소식] - 룡정 동산에는 윤동주유택이 있다... 2019-02-22 0 3422
2630 [그것이 알고싶다] - "인공지능" 의사 나타나다?!... 2019-02-22 0 3625
2629 [그것이 알고싶다] - 호수에 나타난 "괴물고기"?... 2019-02-20 0 3784
2628 [고향자랑] - 조선족 장기에도 코기러기가... 2019-02-19 0 3744
2627 [동네방네] - 자랑찬 "똥 기증자"... 2019-02-19 0 3314
2626 [동네방네] - 인정미 삭막한 세월에도 선행으로 훈훈... 2019-02-19 0 3517
2625 [잊지말고 공유해야 할 력사]- 100년전의 함성을 잊지말기... 2019-02-18 0 4338
2624 [그것이 알고싶다] - "기계사람"의 출현 좋으냐 나쁘냐... 2019-02-17 0 3589
2623 [동네방네] - "103세 현역 최고령 화백"... 2019-02-17 0 4113
2622 [동네방네] - "80에 청춘", 닐리리... 시인할매, 화가할매... 2019-02-16 0 3894
2621 [동네방네] -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 2019-02-14 0 3336
262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프리카 "흑표범" , 100년만에 모습... 2019-02-14 0 3770
2619 [그것이 알고싶다] - 비행기 표 언제 살가?... 2019-02-14 0 3757
2618 [고향자랑] - 중국 연변에도 고운 "한복" 있다... 2019-02-12 0 3484
2617 [동네방네] - "시골길 따라 인생길 따라"... 2019-02-12 0 3644
261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지구온난화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2-11 0 3885
261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코끼리보호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2-07 0 3788
2614 [그것이 알고싶다] - "떡국" 유래?... 2019-02-06 0 3424
2613 [동네방네] - "80에 청춘", 인제라도 늦지 않다... 2019-02-06 0 3113
2612 [그것이 알고싶다] - "나이 셈법"?... 2019-02-06 0 4068
261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난민",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2-03 0 3556
2610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축제"다운 "축제가 있었으면... 2019-02-01 0 4659
260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북호랑이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1-31 0 3430
2608 [동네방네] - "우연"이냐, "일치"이냐... 귀신이나 알 일!!! 2019-01-31 0 4013
2607 [그것이 알고싶다] - "인공강우"?...5 2019-01-26 0 6193
2606 [그것이 알고싶다] - "인공강우(설)"?...4 2019-01-26 0 3655
2605 [그것이 알고싶다] - "인공강우"?...3 2019-01-26 0 4228
2604 [그것이 알고싶다] - "인공강우"?...2 2019-01-26 0 4371
2603 [그것이 알고싶다] - "인공강우"?... 2019-01-26 0 4433
260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공강우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1-26 0 4029
2601 [고향자랑] - 연변 심판원들, 수고하꾸마.. 2019-01-23 0 3375
2600 [동네방네] - "이상한 대학교"는 "이상한 대학교"가 아니다... 2019-01-23 0 3629
2599 [동네방네] - 가야금아, 영원히 울려라... 2019-01-22 0 3609
2598 [요지경세상] - 1천600만 팬과 강아지 2019-01-21 0 3967
‹처음  이전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