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9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중국 "외교동물사절" = "판다"
2018년 03월 29일 01시 11분  조회:4900  추천:0  작성자: 죽림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 ‘판다와의 40년 인연’
2월 23일 스페인 소피아 왕비(가운데) 마드리드 동물원 연구협의 계약식에 출석했다. 당일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에서는 중국-스페인 판다 협력연구협의 계약식이 개최됐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8일] 2018년은 중국 판다가 스페인으로 건너간 지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78년 중국 정부는 판다 ‘창창(強強)’과 ‘사오사오(紹紹)’를 스페인으로 보냈고 이 한 쌍의 판다는 스페인 땅을 밟은 첫 번째 판다 커플이 되었다. 또한 두 판다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주린(竹琳)’은 유럽에서 태어난 최초의 사육 판다로 많은 스페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2007년 9월 쓰촨(四川, 사천) 청두(成都, 성도) 판다보호연구센터의 판다 ‘빙싱(冰星)’과 ‘화쭈이바(花嘴巴)’가 마드리드에 도착했고 이 판다들은 총 4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다. 그중 3마리의 판다는 이미 중국으로 돌아왔고 2016년 태어난 ‘주리나(竹莉娜)’는 현재 엄마, 아빠 판다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2018년 2월 중국과 스페인은 판다 관련 연구협의을 갱신했고 판다 ‘빙싱’과 ‘화쭈이바’는 마드리드 동물원에 최소 2023년까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번역: 은진호)

///신화사(新華社)




 
prev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 ‘판다와의 40년 인연’
3월 22일 판다 ‘빙싱(冰星)’이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 초원에서 대나무를 먹고 있다.


 
prev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 ‘판다와의 40년 인연’
3월 22일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 여성 관광객들이 판다 전시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157 [이런저런] - "괴물 오징어" = 2.4M 2018-04-10 0 3248
2156 그대들도 "부디 잊지 말기만을"... 2018-04-10 0 4845
215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장난감화살총",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10 0 5414
2154 [이런저런] - 뻐꾸기는 "엄마"가 옳은가... 2018-04-10 0 6460
2153 [이런저런] - 초대형 자라 얼마 살수 있을가... 2018-04-10 0 9829
2152 [쉼터] - 해빛, 달빛, 별빛을 끌어들여라... 2018-04-10 0 3106
2151 [그것이 알고싶다] - "두동강 나는" 아프리카 대륙 2018-04-09 0 6791
21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흑두루미야, 맘껏 놀아라... 2018-04-09 0 4815
2149 [동네방네] - 원숭이들아, 아서라 아서라... 2018-04-09 0 3082
214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미안해",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08 0 4970
2147 [그것이 알고싶다] - 거북이와 자라 차이점?... 2018-04-07 0 11389
2146 [쉼터] - 반딧불과 달빛으로 책을 읽다... 2018-04-07 0 4344
2145 그대들은 누구의 "얼굴"을 그려봤는가... 2018-04-06 0 3908
2144 [그것이 알고싶다] - 개는 "문명의 공간"속에서 산다... 2018-04-06 0 5274
2143 그대들은 함경북도 사투리 노래 "명태"를 아는가... 2018-04-06 0 3496
214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통일",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05 0 5519
2141 그대들은 "J에게" 장미꽃을 드렸는가... 2018-04-05 0 5022
2140 그대들은 "푸른 버드나무"를 불러봤는가... 2018-04-05 0 5863
2139 우리 너도나도 "뒤늦은 후회" 하지 맙시다... 2018-04-05 0 3579
2138 그대들은 아버지 어머니 "18번" 아시는가요... 2018-04-05 0 4673
2137 [그것이 알고싶다] - "원앙 부부금실"의 유래?... 2018-04-05 0 3478
213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멸종위기종 "천국" = 특급 보호 "천국" 2018-04-05 0 3156
2135 [별의별] - "염소 열리는 나무" = "열매 따먹는 염소" 2018-04-05 0 5296
2134 [그것이 알고싶다] - 돈벌레(그리마)를 죽이지마세ㅛ... 2018-04-01 0 5987
2133 [이런저런] - 쌍둥이 형제 같은 날 아빠 되다... 2018-04-01 0 3213
2132 [그때 그사람] - "현실과 력사를 쓰는것이 신문" 2018-04-01 0 3760
2131 [쉼터] - 잠을 자면서도 날수 있는 새가 없다?... 있다!... 2018-03-31 0 3155
213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담배꽁초",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30 0 5188
2129 [쉼터] - 2000년전의 술?... 2018-03-29 0 4823
2128 [그것이 알고싶다] - 차를 알고 마시기 2018-03-29 0 3551
212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중국 "외교동물사절" = "판다" 2018-03-29 0 4900
212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로야, 맘껏 나래펼쳐라... 2018-03-29 0 4848
2125 [고향자랑거리] - 중국V23팀 고준익 주장 샛별로 뜨다... 2018-03-29 0 3211
2124 [그것이 알고싶다] - 력사는 력사를 밝혀내는것이 력사이다... 2018-03-28 0 5665
212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자들아, 더욱더 강해져라... 2018-03-27 0 4011
2122 [록색문학평화주의者]"서커스단동물구조",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27 0 3448
2121 [동네방네] - 세계에서 가장 큰 동상 = "통일의 동상" 2018-03-27 0 3349
2120 天堂之福 永遠之樂 ㅡ 안중근 유묵 2018-03-27 0 3270
2119 [문단소식] - 21살, "아동문학연구회" 일 많이 했다... 2018-03-27 0 2802
2118 [그것이 알고싶다] - 삼국지 조조 무덤?!... 2018-03-27 0 3108
‹처음  이전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