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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 "두동강 나는" 아프리카 대륙
2018년 04월 09일 23시 28분  조회:6427  추천:0  작성자: 죽림

[OSEN=이슈팀]
지구가 갈라지는 곳 이라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구가 갈라지는 곳'이라는 게시물이 인기를 얻고 있다. '지구가 갈라지는 곳' 게시물은 지난달 25일(이하 한국시간) 유럽우주기구가 공개한 사진으로 아프리카의 우간다 지역 위성 사진이다.
엔비샛(Envisat) 위성의 레이더에 잡힌 우간다 서부 지역이 각양각색의 색깔을 띄고 있다. 
이는 위성 사진 세장을 합성한 것으로 오른쪽 붉은 색은 조지 호수로, 조지 호수에서 하단의 에드워드 호수로 물이 흐르면서 단층이 형셩됐고, 이 단층을 경계로 소말리아 판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떨어져 나가 '지구가 갈라지는 곳'이라는 별칭이 붙게됐다.
이 지역은 알버틴 단층으로 소말리아판이 아프리카판으로부터 떨어져나가면서 생겼다. 즉 사진 속의 단층 지역을 중심으로 대륙이 갈라지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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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 홍해 쪽 한 귀퉁이가 갈라져 이곳에 새로운 바다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2005년 지진으로 아프리카 북부 에티오피아 북동부 사막에 생긴 56㎞짜리 지각 균열이 새로운 해양의 탄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국제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폭스 뉴스가 3일 보도했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2005년 지진 발생 당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 땅이 입을 벌린 듯 6m나 벌어진 이 거대한 지각 균열의 생성과정이 대양 밑바닥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동일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균열부가 새로운 바다의 시초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60㎞ 가까운 균열이 며칠 만에 이뤄졌다는 사실도 새로 밝혀냈다. 

연구진이 지진 당시를 재구성한 결과, 단층대 북단 다바후 화산이 먼저 폭발했고 이어 단층 중간 부위로 마그마가 분출돼 양쪽 방향으로 지퍼를 열 듯 땅을 갈라놓았다. 연구를 주도한 신디 에빙거 교수는 “바다 밑의 산마루가 단층대에 흘러드는 마그마로 인해 생긴다는 사실은 알았으나, 이처럼 엄청난 길이의 틈이 삽시간에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은 이전에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화산대가 장시간에 걸쳐 조금씩 갈라진다는 기존 주류 학설을 뒤집는 것이다. 에빙거 교수는 “연구는 에티오피아에서 일어났던 지각 균열이 바다 밑바닥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은 것이냐는 게 핵심과제였으며, 결론은 ‘예스’였다”고 말했다. 지진 당시 일부 지질학자들은 균열이 점점 길어져 홍해 남단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번 연구로 그 주장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에티오피아 북부 아파르 사막에서 만나는 두 지각판인 아프리카판과 아라비아판은 지난 3000년 동안 1년에 2.5㎝보다 느린 속도로 벌어져 왔고, 그런 작용의 결과 홍해와 300㎞의 아파르 분지가 형성됐다. 

연구진은 하지만 앞으로 수백만년 뒤에는 홍해가 에티오피아에 새로 생긴 바다로 흘러들어 그 새 바다가 홍해 및 아덴만(예멘과 소말리아 사이 아라비아해)과 연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영옥 선임기자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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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케냐  

 

Video: Vết nứt khổng lồ tách châu Phi làm đôi

 

갑자기 땅이 둘로 갈라진다. 넓이 15 미터, 깊이  2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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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
          두동강 나고 있다”…

서울신문  2018.04.06. 
 

© 서울신문 “아프리카 대륙 두동강 나고 있다”…증거 영상 공개길이가 몇 ㎞에 달하는 이번 균열로 나로크와 나이로비를 오가는 고속도로가 두 동강이 났으며 차들이 오고 갈 수 없어 긴급 보수 공사가 진행됐다.
무인항공기(드론)로 촬영한 이번 영상에서 가라앉은 땅 근처에 있는 자동차들과 사람들은 균열과 비교하면 훨씬 더 작아 보인다.
전문가들은 영상 속 균열처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지질 현상이 아프리카 대륙이 두 동강 나고 있는 증거라고 말한다.
실제로 지난 2005년 지진으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동북부 사막에 생긴 길이 56㎞, 너비 6m의 틈이 새로운 바다의 탄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2009년에 나왔다.
이는 아프리카 대륙이 분리되고 있다는 말로, ‘아프리카의 뿔’로 불리는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 등 북동부 국가들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떨어져나와 섬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영국 로열홀러웨이런던대의 루시아 페레스 디아즈 박사는 최근 더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 영국판에 아프리카 대륙이 분리되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페레스 디아즈 박사는 지구의 지각과 상단 맨틀에 있는 지질구조판이 파열될 때 이번 사례 같은 균열이 생길 수 있고 가장 큰 사례는 동아프리카열곡대라고 말했다.
그녀는 “북부 아덴만부터 남부 짐바브웨까지 3000㎞ 이상 뻗어 있는 동아프리카열곡대는 아프리카 지질구조판을 소말리아판과 누비아판으로 나누고 있다”면서 “에티오피아와 케냐, 그리고 탄자니아를 따라 흐르는 열곡대의 동쪽 부분에서 지질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는 남서쪽 케냐에서 큰 균열이 갑자기 나타난 뒤 확실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균열은 대륙 분리의 초기 단계로 결국에는 새로운 해양 유역을 형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시나리오는 1억 3800만 년 전 현재의 아프리카와 남미가 분리되면서 시작됐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대륙 열개’로도 불리는 이 과정은 이른바 마그마 기둥이라는 맨틀 융기가 지각을 위로 밀어 올려 약하게 만들어 균열이 일어나게 한다. 균열은 매년 조금씩 확산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케냐에서 발생한 이번 균열처럼 간혹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사진=데일리네이션/유튜브
/윤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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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506 기사의 0번째 이미지
 
현생 인류의 발상지 아프리카대륙이 두 쪽으로 쪼개지는 조짐이 포착돼 전 세계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달 초 아프리카 케냐 남서부의 `마이마히후`와 `나록` 지역 사이에 수 ㎞에 걸쳐 깊이 15m, 너비 20m의 깊고 넓은 균열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지난 3월 한 달간 이 지역에 내린 폭우가 원인이라고 생각했다. 폭우로 건물 담장이 무너지고 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되는 등 폭우 피해를 입은 직후에 균열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케냐 정부는 균열이 발생한 곳을 대상으로 긴급 보수공사에 나섰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케냐 정부의 보수공사가 실효성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를 한다고 해도 앞으로도 균열이 점점 더 커져 결국 아프리카가 두 개의 대륙으로 나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케냐의 균열이 커지면서 결국 `아프리카의 뿔`로 불리는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대륙 북동부 지역이 대륙에서 떨어져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영국 로열홀로웨이대 연구진은 "동아프리카 열곡대에서 지질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케냐에서 발생한 균열이 그 증거"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 지역이 대륙에서 분리돼 나와 섬이 될 수 있다"며 "균열은 매년 조금씩 확산할 것으로 보여 눈에 확 띄지는 않겠지만 이번에 케냐에 나타난 균열처럼 간혹 크게 나타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케냐에서 발생한 대규모 균열과 관련해 이윤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토지질연구본부 책임연구원은 "지각 밑에 있는 맨틀(지구 표면의 지각과 지구핵 간 깊이 30~2900㎞ 부분)이 요동치면서 땅속에 존재하는 균열이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며 "동아프리카 열곡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대륙이 둘로 나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책임연구원은 "동아프리카 열곡대는 땅속 깊은 곳에 있는 맨틀이 위로 상승하면서 만들어진 지형"이라며 "맨틀이 상승하면서 지각을 좌우로 밀어내면 지면이 솟아 올라 골짜기 형태가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아프리카 열곡대가 만들어지는 곳에서는 다른 지역보다 맨틀 융기현상이 빠르게 일어나는 `초융기` 현상이 포착되고 있다. 

동아프리카 열곡대는 이스라엘 사해에서 시작해 홍해를 거쳐 동아프리카를 가로지르는 3000㎞ 길이의 깊은 골짜기를 의미한다. 골짜기 900~3000㎞, 폭은 평균 50㎞에 이를 정도로 협곡이 넓고 깊다. 19세기 아프리카를 탐험한 유럽인들이 이 계곡을 발견했지만 어떻게 형성됐는지 설명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 침식으로 만들어지는 골짜기와 비교했을 때 규모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지구 내부 구조를 설명할 수 있게 되고 지구상의 대륙이 여러 개의 `판`으로 나뉘어 있다는 판구조론이 알려진 뒤 동아프리카 열곡대 형성 과정을 설명할 수 있게 됐다. 

지각을 구성하는 딱딱한 `암석권` 아래에는 물렁물렁한 젤리와 같은 `연약권`이 존재한다. 그 밑에 액체 상태 맨틀이 움직이고 있다. 맨틀 대류에 따라 연약권과 암석권이 움직이면서 지각판 역시 미세하게 이동한다. 3억년 전 지구는 `판게아`로 불리는 하나의 대륙으로 이뤄져 있었지만 서로 다른 지각판이 움직이면서 지금의 오대륙 육대양으로 나뉘었다. 맨틀은 여전히 움직이고 있는데 동아프리카 열곡대를 중심으로 이 같은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게 과학계의 분석이다. 열곡대는 약 3000만년 전 에티오피아 북부에서 시작돼 연간 2.5~5㎝씩 남쪽으로 확장하고 있다. 열곡대에 있는 지층 나이를 계산한 결과 남쪽으로 갈수록 최근에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진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또 열곡대 암석은 대부분 마그마가 굳어서 만들어진 화산암으로 이뤄져 있다. 이 역시 맨틀 융기로 지각이 얇아지고 땅속에 있던 마그마가 땅 위로 분출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아프리카대륙이 갈라질 수 있다는 우려는 10년 전에도 있었다.
 
 2005년 9월 에티오피아 아파르사막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길이 60㎞, 폭 8m의 균열이 발생했다. 이를 조사한 영국 런던대 연구진은 학술지 `네이처`에 "아프리카판과 아라비아판이 벌어지면서 지표면이 얇아지고 있다"며 "아파르사막 균열도 지각판이 벌어지기 때문에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되면 수백만 년 뒤 아프리카판과 아라비아판이 나뉘면서 그 사이로 홍해 바닷물이 밀려들어오고 결국 에티오피아 북동부 지역이 아프리카대륙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 책임연구원은 "수천만 년 뒤 아프리카대륙이 분리될 것은 확실하지만 어떤 모양으로 쪼개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며 "다만 인간이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천천히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호섭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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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이 두 동강 나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영상이 최근 유튜브에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케냐 일간 데일리네이션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케냐 남서부 나로크 지역에서 깊이 15m, 폭 6m 이상의 거대한 균열이 발생했다.

길이가 몇 ㎞에 달하는 이번 균열로 나로크와 나이로비를 오가는 고속도로가 두 동강이 났으며 차들이 오고 갈 수 없어 긴급 보수 공사가 진행됐다.

 

 
 



무인항공기(드론)로 촬영한 이번 영상에서 가라앉은 땅 근처에 있는 자동차들과 사람들은 균열과 비교하면 훨씬 더 작아 보인다.

전문가들은 영상 속 균열처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지질 현상이 아프리카 대륙이 두 동강 나고 있는 증거라고 말한다.

실제로 지난 2005년 지진으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동북부 사막에 생긴 길이 56㎞, 너비 6m의 틈이 새로운 바다의 탄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2009년에 나왔다.

 

 
▲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 등의 일부 지역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떨어져나와 섬이 될 것이다.



이는 아프리카 대륙이 분리되고 있다는 말로, ‘아프리카의 뿔’로 불리는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 등 북동부 국가들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떨어져나와 섬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영국 로열홀러웨이런던대의 루시아 페레스 디아즈 박사는 최근 더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 영국판에 아프리카 대륙이 분리되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페레스 디아즈 박사는 지구의 지각과 상단 맨틀에 있는 지질구조판이 파열될 때 이번 사례 같은 균열이 생길 수 있고 가장 큰 사례는 동아프리카열곡대라고 말했다.

그녀는 “북부 아덴만부터 남부 짐바브웨까지 3000㎞ 이상 뻗어 있는 동아프리카열곡대는 아프리카 지질구조판을 소말리아판과 누비아판으로 나누고 있다”면서 “에티오피아와 케냐, 그리고 탄자니아를 따라 흐르는 열곡대의 동쪽 부분에서 지질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는 남서쪽 케냐에서 큰 균열이 갑자기 나타난 뒤 확실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균열은 대륙 분리의 초기 단계로 결국에는 새로운 해양 유역을 형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시나리오는 1억 3800만 년 전 현재의 아프리카와 남미가 분리되면서 시작됐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대륙 열개’로도 불리는 이 과정은 이른바 마그마 기둥이라는 맨틀 융기가 지각을 위로 밀어 올려 약하게 만들어 균열이 일어나게 한다. 균열은 매년 조금씩 확산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케냐에서 발생한 이번 균열처럼 간혹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사진=데일리네이션/유튜브

/윤태희 기자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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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이 지각판 이동으로 둘로 갈라지고 있다고 과학전문지와 아프리카 매체들이 전했다. 

21일 케냐 일간 데일리네이션과 과학 전문 매체 아이플사이언스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 북서부에 있는 두 도시 ‘마이 마히우’(Mai Mahiu)와 ‘나록’(Narok) 사이에 깊이 15m, 너비 20m의 거대한 균열이 생겼다.

데일리네이션은 이 균열로 피해를 입은 주민 메리 왐부이 씨(여·72)의 말을 인용해 “월요일 저녁 가족과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발 밑이 갈라져 집이 두동강 났다”고 전했다. 

당초 인근 주민들은 단순히 비가 많이 와서 균열이 생긴 것으로 생각했으나 과학자들은 동아프리카 판 이동 현상의 일부라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동아프리카 지역(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케냐, 탄자니아 등)은 아프리카 전체 대륙과 땅 속에서 분리돼 있다. 이번에 균열이 생긴 곳이 판의 경계 지점이다. 

 
지질학자들은 동아프리카판이 1년에 2.15cm 정도 북동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약 5000만년 안에 4개 나라가 완전히 분리돼 새로운 대륙을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질 학자 데이비드 에디드는 “동아프리카 깊숙한 곳에서 움직임이 있었기 때문에 표면의 연약 지대에 균열이 생긴 것”이라며 “그곳은 지각 활동의 역사를 갖고 있는 곳이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현재 케냐 국도청(KNHA)에서 돌과 콘크리트로 갈라진 균열을 채우고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방편일 뿐, 균열 현상을 멈출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균열지역 근처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여기에 더 이상 머물러 있는 것은 죽음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며 이사를 가기 시작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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