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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문단] - 청도조선족문인들을 응원한다...
2018년 08월 24일 22시 22분  조회:3587  추천:0  작성자: 죽림
'청도작가협회에 기대를 걸고 싶다'
(ZOGLO) 2018년8월24일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정봉숙

“청도작가협회에 기대를 걸고 싶다. 희망과 에너지가 넘치는 단체로 생산력도 뛰여나다.”

일전 청도조선족작가협회(연변작가협회 산동창작위원회, 회장 리문혁)를 찾은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정봉숙은 청도조선족작가협회 부분적인 회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피력하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변작가협회 사무실 주임인 장춘남과 함께 청도를 찾은 정봉숙 상무부주석은 10여명 작가들과 마주앉아 좌담회를 가졌고 연해지구 작가들과 작가지망생들의 심성을 들었다.

이날 청도조선족작가들은 ‘로신문학원에 가서 배우고 싶지만 나이제한때문에 갈 수 없는 문제’, ‘연변작가협회에서 강사진을 파견해 특강을 조직해줄데 대한 문제’ 등 창작과 생활에서 부딪친 문제들을 제기했다.

현재 청도조선족작가협회에는 연변작가협회 리사가 3명, 연변작가협회 회원이 22명이나 되고 해마다 시, 수필, 소설, 가사, 무대작품 등 다양한 쟝르로 수백편의 작품을 량산하고 있다.

정봉숙은 청도조선족작가협회의 활약에 충분한 긍정을 표한 후 연변작가협회가 추진중인 ‘3대 공사’ 즉 묘목프로젝트, 신인작가프로젝트, 명작가양성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 ‘백화제방, 백가쟁명’의 원칙하에 청도조선족작가들이 시름놓고 창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고 수요에 걸맞는 특강팀을 파견해 작가지망생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겠다.”고 말했다.

/연변일보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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