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윤동주 시 리해돕기와 금잔화(金盞花)
2018년 10월 06일 23시 04분  조회:3320  추천:0  작성자: 죽림

금잔화

하국(夏菊), 도경(盜庚), 황숙화(黃熟花)金盞花
금잔화
  •  
  • |
  •  
 
학명 Calendula arvensis
분포지역 전국 각지
자생지역 관상용으로 재배
번식 실생·주
약효 부위 꽃·온포기
생약명 금잔화(金盞花)
30~50cm
국화과
생활사 한해살이풀
채취기간 7~9월(개화기)
취급요령 그늘에 말려 쓴다.
특징 따뜻하며, 짜고 맵고 쓰다.
독성여부 없다.
1회 사용량 5~6g
주의사항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금불초·버들금불초·가는금불초 등의 두상화

어긋나는데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서 부드러우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나 거의 없는 것 같고 밑 부분은 원줄기를 감싼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가지 끝과 줄기 끝에 붉은빛이 도는 황색의 두상화가 1개씩 달려 피는데 가장자리의 것은 혀꽃이고 안쪽의 것은 대롱꽃이다. 노란색 계통이 많으나 원예 품종에 따라 각각 빛깔이 다르다. 낮에 피었다가 밤에는 오므라든다.

열매

8~10월에 수과가 달려 익는데 겉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특징 및 사용 방법

금송화(金松花)·장춘화(長春花)라고도 한다. 뿌리가 옆으로 뻗어 번식한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가지가 갈라진다. 전체에 샘털 같은 털이 있어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한때 외상약(外傷藥)의 재료로 재배하였다. 관상용(화분)·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효능

주로 소화기·호흡기 질환에 효험이 있다.

관련질병: 건위, 과식, 구토, 담, 복수, 소화불량, 심하비, 애기, 유두풍, 창종, 천식, 탄산, 해수

====================///
 

금잔화

Calendula, Pot marigold, Common marigold
금잔화
  •  
 
분류 국화과(Compositae)
원산지 유럽 남부, 이란, 지중해 연안
생산시기 4~5월(잎, 꽃)
크기 30~60cm
학명 Calendula officinalis L.
용도 관상, 요리(수프, 소스, 오믈렛, 샐러드, 빵, 로스트 치킨), 포푸리, 입욕제, 피로 회복제, 노란색 염료, 아로마세라피
이용 어린순, 잎, 꽃
개화기 3~5월

특성

1~2년초. 높이 30~60cm. 줄기는 곧게 위로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잎은 긴 난형이다. 3~5월에 노란색, 오렌지색 꽃이 피며, 홑꽃과 겹꽃이 있다. 가을에 파종하여 이른 봄에 개화시켜 관상하며, 더위에 약해서 우리 나라에서는 5월 이후에 죽는다. 임산부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금잔화 겹꽃
금잔화 겹꽃

ⓒ 교학사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성분

caryophyllene, kaempferol, flavonoid, lutein, lycopene, malic acid, oleanolic acid, phytofluene, quercetin, salicylic acid, saponin, carotinoid, vitamin C, 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효

발한, 수렴, 지혈, 항균, 항염, 근육통 완화(삔 데) 효능이 있고, 소화불량,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생리불순, 상처, 화상, 피부병을 치료하며, 구충제, 흥분제, 담즙 분비 촉진제, 상처나 염증 연고제, 피부 조합제로 쓰인다.

재배 및 관리

기후 환경

추위나 더위에 약하며, 온실에서 월동한다.

토양

배수가 잘 되고, 적당한 습기가 있는 비옥한 사질 양토에서 잘 자란다.

번식 방법 및 시기

실생(4월, 9월, 직파)

=======================///
 

개요

유럽 원산의 한해살이풀로 전국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20-50cm이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잎은 모여 나며, 긴 난형이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넓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아래쪽이 줄기를 조금 감싼다.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6-9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가 1개씩 달리며, 지름 1.5-2.0cm이다. 머리모양꽃차례의 가장자리에는 붉은빛이 도는 노란색의 혀모양꽃이 달리며, 안쪽에는 노란색의 관모양꽃이 배열한다. 열매는 겉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난다. 식물체를 약용 또는 식용색소용으로 쓴다.

금잔화
금잔화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

형태

한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20-50cm이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잎은 모여 나며, 긴 난형이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넓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아래쪽이 줄기를 조금 감싼다.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줄기나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차례가 1개씩 달리며, 지름 1.5-2.0cm이다. 머리모양꽃차례의 가장자리에는 붉은빛이 도는 노란 색의 혀모양꽃이 달리고, 안쪽에는 노란 색의 관모양꽃이 배열한다. 모인꽃싸개잎은 접시 모양이며, 녹색이다. 열매는 겉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난다.

생태

꽃은 6-9월에 피고 열매는 8-10월에 익는다.

이용

관상용, 약용, 식용색소용으로 쓴다.

해설

우리말이름은 ‘금빛 술잔을 닮은 꽃’이라는 뜻의 한자이름 ‘금잔화(金盞花)’에서 유래하였다. 혀모양꽃의 길이는 모인꽃싸개조각 길이보다 항상 2배 이하이다.

금잔화
금잔화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170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새벽이 올 때까지 2018-07-25 0 3510
1169 윤동주 시집 원 제목 "병원"이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2018-07-25 0 3446
1168 윤동주와 정병욱 가옥 2018-07-24 0 2542
1167 "붓끝을 따라온 귀뚜라미는 홀로의 감방에서도 울어준다"... 2018-07-24 0 3015
1166 윤동주와 이양하 2018-07-24 0 2729
1165 사람이 1년에 800만번 숨을 쉬는데... 2018-07-24 0 2731
1164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무서운 시간 2018-07-24 0 3258
1163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팔복 2018-07-23 0 5845
1162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위로 2018-07-22 0 2932
1161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장미 병들어 2018-07-19 0 2736
1160 윤동주와 윤석중 2018-07-18 0 4075
1159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자화상 2018-07-18 0 5672
1158 윤동주 동생 윤일주 2018-07-18 0 2848
1157 우리는 민족혼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2018-07-18 0 2319
1156 "윤동주 수업 늘이자"... 2018-07-17 0 3079
1155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아우의 인상화 2018-07-17 0 4355
1154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새로운 길 2018-07-17 0 9159
1153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창 2018-07-16 0 4468
1152 "리별은 인생의 보석이다"... 2018-07-15 0 2407
1151 "강은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말끔히 씻어낸다"... 2018-07-15 0 2405
1150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양지쪽 2018-07-15 0 4354
1149 윤동주와 동시인 강소천 2018-07-15 0 3363
1148 [시시비비] - 력사는 력사이다... "선구자의 노래"의 내막?(6)... 2018-07-13 0 3682
1147 송몽규는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자였다... 2018-07-13 0 3439
1146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이런 날 2018-07-13 0 3300
1145 윤동주와 "4총사" 2018-07-13 0 3159
1144 "가슴속에 어머니라는 산(山) 하나 들고 있다"... 2018-07-12 0 2301
1143 "나는 어머니의 가슴에 박힌 큰 못이다"... 2018-07-12 0 2358
1142 윤동주 시작품에서 나오는 "레그혼" 2018-07-12 0 3076
1141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닭 1 2018-07-12 0 2282
1140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가슴 1, 2, 3 2018-07-11 0 2892
1139 윤동주와 숭실학교 2018-07-11 0 3723
1138 윤동주 시 리해돕기와 모란봉 2018-07-10 0 3402
1137 영원하다... 영원할... 영원하리... 2018-07-10 0 3559
1136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모란봉에서 2018-07-09 0 2641
1135 "저 바다 건너 배고픈 아이들 배불리는 빵 한덩이 되고싶다"... 2018-07-09 0 2233
1134 윤동주와 문익환 2018-07-09 0 2538
1133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거리에서 2018-07-09 0 4214
1132 윤동주 시 리해돕기와 "륙첩방(다다미방)" 2018-07-08 0 4050
1131 윤동주와 정지용, 경향신문 2018-07-08 0 2407
‹처음  이전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