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윤동주 눈 (2) / [동시]
눈이 샛하얗게 와서 눈이 새물새물 하오.
이 시는 눈이 새하얗게 와서 화자의 눈이 자꾸 웃는 모양이 된다는 내용으로
윤동주 눈 (1)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지붕이랑 길이랑 밭이랑 추워한다고 덮어주는 이불인가봐 그러기에 추운 겨울에만 나리지
이 시는 지난밤에 소복히 온 눈은 지붕과 길과 밭이 겨울에 추워하는 것을 보고
윤동주 닭 (동요)
---닭은 나래가 커도 왜 날잖나요 ---아마 두엄 파기에 홀 잊었나봐.
이 시는 큰 날개를 가진 닭이 날지 않는 이유를 먹이를 찾으려다가 잊었다고 추측하는 내용이다.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