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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벗는 소리도 없었다
…
달이 잠든 밤
밤은 고요하다
쥐도 죽어 소리없고
맑은 이슬은 숲속으로
조용히 걸어간다
듣는 소리 들릴가 말가
바람도 있는듯 없는듯
작은 가지 사알랑 흔드적
달이 자는 창가
비끼는 풍경... -("연변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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