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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정상에서는 하루종일 귀맛좋은 종소리가 울려펴졌다. 다름아닌 홍덕루에서 울려나오는 종소리였다. 아마 종을 치는 관관객들이 많은가 보다.
구리종을 재차쳐 만리의 새길을 찍어둔다(점검)....
태산정상의 유명한 碧霞祠-- 태산여신인 碧霞元君의 사당이다.
碧霞祠는 송진종이 태산에서 봉선한 이듬해(1009년)에 칙하여 건립했다는데 철기와로 이름이 있다.
동신문
남천문으로 가는 길. 여기로 남천문을 가서 다시 북쪽을 에돌아 옥황정으로 올랐다.
태산정상의 옛건물들.
정상북쪽켠의 장인봉
공자묘뒤로 옥황정을 오르면서
태산정상에서 바라본 8.1호텔.
태산정상--옥황정
비석에 해발 1545메터라 씌여져있었다.
옥황정아래의 無字碑
오악독존이라는 글앞에는 태산기념을 남기느라 줄을 서서 서로 밀고닥치고 하였다.
그 옆에 만법유식이라는 글과 등봉조극이라는 말이 마음에 들어 사진한장 남겼다.
옥황정에서 내려오면서 바라본 공자묘
공자묘아래풍경.
옛건물
8.1호텔
태산운해를 구경하기 좋은곳.
기이한 바위
사람이 올라못가게 둘레를 쳤지만 올라가사진기념을 남기는 사람이 많았다.
골짜기넘어는 瞻鲁台
瞻鲁台로 가는 길
잠간 여기에서 태산석각을 소개한다.
태산석각이 집중된 唐摩崖
황제가 칙령하여 수건했다는 동악묘--대관봉
금박으로 새긴 오른켠 석각은 당조의 어느 황제가? 칙하여 쓴 천하대관--紀태산銘
登峰造极
광동에서 친구들과 함께 왔다는 사진찍는 저 친구는 나에게 주동적으로 자리를 찾아가며 사진을 찍어주었다.
돌틈계단.
내가 내려온 길-- 옥황정으로 가는 길
방금 지나온 태산기상대아래절벽길
태산기상대
2008년 5월 7일 태산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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