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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일 보리수선원에 갔다가 남태령에서 관악산을 넘어 서울대로 내려왔다.
관악문
관악문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전경-- 한강넘어 남산타워와 제일 뒷쪽의 북한산과 도봉산이 어렴푸시 보인다.
인천방향-- 왼쪽으로 바다가 보였으며 인천빌딩도 보였다.
관악문과 이어진 바위
관악산정상--연주대
연주대에 오르기전 바위우의 한그루의 소나무아래에 한가하게 앉아있는 나그네
관악산 대표적인 기도도량--연주암
반대편에서 바라본 연주대전경
연주암넘어로 서울전경
멋진 바위들....
산을 내려오면서 바라본 관악산전경
이날따라 유난히도 맑은 하늘
이름모를 나무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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