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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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나는 나를 버리기로 했다(1)
[중편]나는 나를 버리기로 했다(2)
[창작후기] 박초란-숨을 쉬고 있다는 것
[단편] 이기다의 선물
※ 댓글
초란이 소설을 잘 읽었보았네. 재빛환영 참 잘 썼군요. 처음처럼 힘내세요.
제 글 끝까지 읽어주시고 잘 썼다는 평까지 해주시니 글 쓴 이로썬 힘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 쓰기에 힘 다 할겁니다.
두번째 한옥희 구만 사람의 욕심이 화를 빚어낸다고 옛날사람들의 말이 틀리자 않아요 그런데 박초란씨의 글에 그만 홀딱 반해 처음만 읽어보렸는데 마지막까지 다 읽었어요 참 잘 썼습니다 화이팅
삼계원님, 북경님, 두분의 고무와 격려에 힘입어 글 농사에 더더욱 열성을 부려보렵니다. 두분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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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란 프로필
2009년 02월 27일 09시 06분 조회:1901 추천:67 작성자:
박초란
박초란 략력:
1965년생. 연변작가협회회원. 현재 훈춘시방송국 프로듀서.
수필 <<봄의 순정>>,<<녀자의 향기>>등 20여편과 소설
<<이 밤의 달은 둥글다>>, <<보물함>>등 20여편발표
수필<<잊지못할 일>>, 소설 <<보물함>>으로 수상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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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성자 :
박초란
날자:2011-01-19 16:32:11
삼계원님, 북경님, 두분의 고무와 격려에 힘입어 글 농사에 더더욱 열성을 부려보렵니다. 두분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작성자 :
북경
날자:2011-01-18 22:56:35
좋은 글 읽었습니다. 열심히 쓰시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
2
작성자 :
삼계원
날자:2010-12-21 18:14:17
박초란씨 20년만에 컴에서 보니 형언할수 없는 기가 오르군요 밝고 환한 얼굴 참으로 기쁨니다 , 가정에서 행복하시구요 사업에서 열심하시구요 수상받은 작품을 열심히 읽습니다 몸과 마음 언제나 건강하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행복하세요 늘 지켜보는 이로부터
1
작성자 :
노영환
날자:2009-03-15 16:14:07
열심히 해주신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실묘사에 감동을 받았으며 많은 작품 활동을 부탁합니다. 서울에서 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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