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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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芝月代表作
2014년 01월 11일 12시 03분  조회:1224  추천:0  작성자: 허동식
写在花旁

你知道所谓的入世或出世之道吗
你眼见过水色般真实的忏悔
卸弃了所有的不真不易
像一阵清风飘向天宇的场景吗

婴孩之笑声般明朗的清晨
终于告别了长夜里的泪水与孤苦
蔚然莅临我们身边的每一个时刻
我们只能相约心心相印之永恒
且要把誓约深深铭刻在我们的心海里

是的,谁也无法预知
花开之激情与拥有的喜悦过了之后
我们必将如何

所以虽在心灵之深处
珍藏着对神圣花色的渴望
有时竟难免忘却了山影之沉厚

可你知道人之故事吗
时刻仰望着时轻时重的天空
精心养育着我们可爱无比的子孙
终而清谈着玉石之雅然
紧闭双眼的心甘情愿吗

꽃 옆에서
그대는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아는가 그대는 물빛처럼 진실된 마음이 모든 거짓과 괴로움을 벗어던지고 바람처럼 하늘로 날오르는 풍경을 본적이 있는가? 갓난아기의 웃음이냥 투명한 아침풍경이 간밤의 괴로움과 눈물을 거절하고 우리에게 고웁게만 군림할 때 우리는 서로 영원한 만남만을 약속하여야 하고 그 약속의 맹세를 잊어서는 안되리라 그렇다 그 누구도 꽃피는 격정과 소유의 희열이 끝나면 무엇이 오리라고는 단언하지는 못하노니 때문에 신성한 꽃빛에 대한 갈망을 마음속 깊이에만 잠겨두고 산그림자의 무거움도 잊어릴때도 잊나니 하지만 그대여 때로는 거룩하고 때로운 무거운 하늘을 날에 날마다 우러르면서 고운 자손을 키워올리다가 옥돌의 담아함을 이야기하면서 원없이 눈을 감아버리는 세상살이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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