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독일의 톱모델 출신 방송인 미카엘라 쉐퍼의 파격적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베를린에서 열린 포뮬러 원 포토콜에 보디페인팅을 한 미카엘라 쉐퍼의 모습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쉐퍼는 최소한의 부분만 가린 채 다양한 자세로 카메라를 향해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상적인 보디라인과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파격적인 노출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04 미스 동독 출신인 쉐퍼는 독일의 패션모델이자 배우, 진행자, DJ,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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