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송 폭로! “이걸 공개할테니 어떻게 얼굴 들고 다니나 보자”
“당신의 인격 존엄이
몇천원 값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나요
비싸다고 생각되면
응대하지 않아도 돼요
내가 이걸 공개할테니
어떻게 얼굴 들고 다니나 봅시다.....”
최근, 중앙텔레비죤방송이
알몸채팅 사기사건의
실제 음성록취 파일 한단락을 공개했다
용의자는 바로 피해자의 호색심리와 프라이버시가 공개되는 걸 두려워하는 심리를 리용해 한번 또 한번 사기를 쳤다.......사실 류사한 사건은 최근년간에 적지 않게 있었다.
#가짜 미녀와 알몸채팅한 남성, 8만여원 사기 당해#
지난해 2월, 곽 모는 인터넷에서 한 녀성 네티즌을 알게 되였다. 한동안 “애정행각”을 하다가 둘은 곧 알몸채팅에 들어갔다. 하지만 곽 모는 뜻밖에 자기가 나오는 선정사진과 휴대폰 통신록 캡쳐사진을 받았다. 상대는 곧바로 계좌 이체를 요구하면서 거부할 경우 사진을 통신록의 친우들에게 살포하겠다고 했다. 할수없이 곽 모는 상대의 요구에 따라 련속 8만여원을 이체하다가 드디여 정신을 차리고 경찰에 신고했다.
#알몸채팅후 23만원 사기당한 남성#
최근 북경의 오 모는 인터넷에서 작은 나비라는 친구를 만나알몸채팅을 했다. 그뒤 오 모는 한 남성의 음성 전화를 받게 되였다. 대방은 오 모의 행위를 이미 영상으로 찍어두었다며 만약 돈을 보내지 않으면 영상을 오 모의 통신록 친우들에게 살포하겠다고 위협했다. 오 모는 하루밤사이 련속 대상 계좌에 23만여원을 이체했다. 지금 경찰이 이미 수사에 들어갔다.
조심! 알몸채팅의 사기극 내막 잘 파악해야
대방이 보낸 악의적인 app은 당신의 통신록 정보를 도취한다. 과거 화상채팅에서 당신의 사진을 캡쳐해 두었다며 자금 이체를 요구한다. 하지만 대상은 돈을 받고서도 사진을 삭제하지 않기에 당신은 계속 돈을 주어야 하고 심지어 돈을 빌리거나 대출까지 맡아야 한다. 자금을 다 털릴 때 까지 밑고끝도없이 사기는 계속된다.
반사기 알림:
순결을 지키고 자신을 잘 단속하며 낯선 프로그램을 함부로 설치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알몸채팅”같은 사기 공갈을 당하면 꼭 랭정하게 분석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관련 채팅기록을 보존해두고 즉각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중국조선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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