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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향기 그윽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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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 앤돌핀 충전방

전체 [ 7 ]

7    ♣ 난감한 누드 모델 ♣ 댓글:  조회:2759  추천:1  2012-01-19
* 난감한 누드 모델 * ♧ 편집:시나브로 핀 연꽃/詩人 拜
6    ♣ 새댁이 빨래하는 날 ♣ 댓글:  조회:3500  추천:1  2012-01-19
♣ 새댁이 빨래하는 날 ♣ 새댁이 빨래하는날엔 해가 잘나서 빨래가 잘 마르는데 옆집 아줌마가 빨래하는날엔 비가와서 번번히 낭패였다, 하두 신기해서 아줌마가 새댁에게 물어봤는데---- 아줌마 ; 새댁! 새댁이 빨래를하면 해가 잘나는데 왜~~그래? 새 댁 ; 네~~! 아침에 일어나서요, 그이 꼬추를 잡아당겼다 놓아서 우측으로 자빠지면 해가 나고요, 좌측으로 자빠지면 비가 오지요---, 그런 날은 빨래 안~~해~~요*^.^* 아줌마 ; 그럼, 안자빠지고 서 있으면은요? , , , , , , , , , , , , , , , , , , , , , , 새 댁 ; 참 내~~아즘마두~~~, 아니~! 그런날 미쳤다고 빨래를 해요??????
5    ♣ 말을 잘 옮겨야지! ♣ 댓글:  조회:2291  추천:1  2012-01-19
♣ 말을 잘 옮겨야지! ♣ 전.후임 대통령으로서 전두환씨와 노태우씨가 모처럼 만났는데 그동안 서로 서먹했던 감정을 삭이고 화해를 도모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는데, 혹시 서로의 감정이 되살아나 언짢은 일이 벌어질 것을 우려하고, 내.외신 기자들을 배려하여 우리말 보다는 영어로 대화하기로 합의 하였다. 혹시 만의 하나 감정이 격할 것에 대비하여 통역사를 배석 시키고 대화를 시작하였다. *전두환 : (밝고 명랑한 어조로!) Nice to meet you! *통역사 : (헉! 처음 부터~~~?) 너 잘 만났다! *노태우 : (약간 의아한 듯!) Me too! *통역사 : (와! 분위기가 점점 안 좋아 지네!) 내도! 니 잘 만났다! *전두환 :(조금 누그러진 어조로) How do you do! *통역사 :(뭐야~~? 재임 시절의 치적을 말하남?) 너 그동안 한게 뭐 있노! *노태우 : (대단히 노한 얼굴 표정으로) How are you! *통역사 : (이거~~ 살벌해지네---!) 니는 우짜고! *전두환 : (이젠 지난 일은 잊고, 보고 싶었다는 표정으로) I really miss you! *통역사 : (에궁~~~ 오늘 화해는 물 건너갔네!) 내 니 좀 볼라꼬 그동안 별렀다! *노태우 : (아니!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내를 볼라꼬 별러?) Me too! *통역사 : (이거 점점 통역이 난감하네---!) 내도 니 볼라꼬 별렀데이! *전두환 : (모처럼의 호의가 무시당해 매우 언짢은 표정으로!) See you again! *통역사 : (분위기가 점점 험악해 지네!) 두고 보자! *노태우 : (내가 뭘 잘못했다고 두고보자 하능교?) Me too! *통역사 : (아이구! 오늘 화해는 다 글러빗네~~~!) 내도! 니 어디 두고 보자! *** 그래서, 중간에 말을 전하는 사람이 참 중요한겨! *^.^* ♧ 시나브로 핀 연꽃/詩人 拜
4    ♣ 어떤 새의 착각 ♣ 댓글:  조회:2034  추천:0  2012-01-19
♣ 어떤 새의 착각 ♣ 해 질녘~~~어떤 새 한 마리가 급히 애인을 찾아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혀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기절한 새를 집으로 들고와 대충 치료를 하고 모이와 함께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그 새가 중얼거렸다. "에궁~~~! 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와 부딛쳐 그 운전하던 사람이 죽은 모양이군! "내가 이렇게~~ 철창 안에 갇힌 걸 보니---" ♧ 시나브로 핀 연꽃/詩人 拜
3    ♣ 교통법규 위반하면~~~ ♣ 댓글:  조회:1403  추천:0  2012-01-19
2    ♣ 거시기를 이용해! ♣ 댓글:  조회:1606  추천:0  2012-01-19
♣ 거시기를 이용해! ♣ ♧ 시나브로 핀 연꽃/詩人 拜
1    ♣ 성안나양의 실수 ♣ 댓글:  조회:1484  추천:0  2012-01-19
♣ 성안나양의 실수 ♣ ♧ 시나브로 핀 연꽃/詩人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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