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외곡하는 자와 역사를 규명하는 자로 제목을 지었지만
아직도 조선인으로서 일본에 빌붙어 역사를 외곡하는 자가 있다
그가 누구인가? 바로 이땅에 씨앗인 그가 바로 김문학이다.
김송죽 소설가는 다같은 조선족이면서 중국의 소주민족 문학가로 역사의 규명을 하는
민족 문학가로 현재 진행중인 장편소설 "半島의 血" 1부를 30막으로 끝냈다
김문학이 글로써 저지르는 외곡을 지탄하는 김송죽 작가가 있다
혼자 보기가 아까워 김송죽 작가의 글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원국-
저작권 관계료 주소를 복사해 올리니 김송죽 작가의 블러그에서
조선족 김문학이 저지른 외곡의 실체를 보기를 바란다.
아래주소 클릭~
http://www.zoglo.net/blog/read/jinsongzhu/154009
[작가소개]
김송죽(金松竹)
소설가
1940년 2월 1일, 중국 흑룡강성 화남현 복가툰에서 출생.
1946년 겨울, 토비숙청에 나선 부친이 전사하자 그의 생전소속부대에서 3년간 자라남.
1957년, 벌리조선중학졸업.
1959년, 농사일하다가 향촌소학 교편을 잡음.
1962년, 시 "북대황송가"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
1968년, 문화혁명열광기 초학자들로 문학쿠르쇼크를 조직하고 문학공부하면서 소설을 쓴것이
화근이 되어 투쟁받고 고초를 겪기시작.
1972년, 출옥하자 곧 필을 잡고 빼앗겨 잃어진 첫장편을 비밀리에 다시쓰기시작.
1979년, 십년동란이 멎은지 세해만에 억울한 안건으로 평판받으면서
창작자유를 되찾아 잡문과 시, 수필, 소설 등 100여편 창작 발표.
저서:
중편소설 "탈알훔친 아이" (연변인민출판사)
장편소설 "번개치는 아침" (연변인민출판사)
장편전기 "설한"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장편소설 "관동의 밤" (민족출판사) 출간.
1986년, 국가로부터 "우수자습인재" 칭호를 받음.
1988년, 화천현조선중학에서 교편을 잡아오다 퇴직하고 창작에 정진.
1998년, 사적이 "中國職工自學成才者辭典", "中國當代文藝家辭典", "中國文學家大辭典", "中國當代文藝界名人彔" 등 여러 사전에 수록되면서 대형권위인물사서 "中和人物辭海"에 올라 榮譽證書를 받음.
2007년, 중편소설 "망매의 무도장"이 국제펜클럽한국본부주최 제4회 한국해외동포 창작문학상 우수상.
현재
중국소수민족작가협회 회원, 국제펜클럽회원.
소설 "반도의 혈" 감상하기: http://www.zoglo.net/blog/read/jinsongzhu/132935/0/0
[참고] 김송죽 작가의 글을 절대로 복제하시면 안됩니다
감상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인: 현대문학사조 편집인 이원국
현대문학사조 문학회 바로가기: http://cafe.daum.net/78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