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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심리상담 개인과 가정의 건강한 심리는 행복한 삶의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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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아침달리기 첫째날 댓글:  조회:1814  추천:0  2015-04-13
晨跑 第一天 2015-04-13 金田 金田心理咨询室 金田心理咨询室 金田心理咨询室 微信号 jintianxinlizixun 功能介绍 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13894317702  ,2867702 4月13日 晨跑 第一天   春季晨跑计划实行第一天,做完简单的热身运动后,从天池大桥出发沿着布尔哈通河南岸往西,跑到了新民桥。第一天为了适应,一开始就跑得比较慢,刚开始还有点找回跑步时的喜悦的感觉,过了一半路程还是很吃力,但没停下来坚持到了终点。跑完单程,回来时感觉大腿硬棒棒地,想继续慢跑回家,可大小腿肌肉都很疼根本无法跑起来。 第一天,总体感觉挺好,也期待明早起床后的腿疼和早日的恢复。万事开头难,这几天会是考验我的时期,谢谢昨天给我留言和送了很多“鼓掌”和“红心”的圈里的亲朋好友们。 拍照位置是终点新民桥,远处太阳下面V字形的是出发的天池大桥。感觉真好!   阅读 举报    
61    极简主义生活方式실천 댓글:  조회:2004  추천:1  2015-03-20
极简主义生活方式 Minimalism 미니멀리즘 ミニマルライフ     며칠전  제가  위챗에 간단하게 살것을  제창하는 위쪽 사진을 올렸는데 반응이 너무 강하더라구요. ㅎㅎ 한두시간 사이에 몇십명이 하트 뿅뿅 올려주고 문자로 글 남긴분들도 참 많았습니다. 아마 많이들 공감하시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저의 원작이 아니고 저도 지인분이 모멘트 올린걸  다시 공유한것입니다. 실은  제가  이런 간단한 생활  추구하고 실천중이라서  좀더  여러분들과  좋은 내용 공유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위쪽 사진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살아가는 방식을  미니멀리즘 라이프 혹은 심플라이프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极简主义生活方式, 일본에서는 ミニマルライフ. 중국말이 리해하기 쉽네요.  극히 간단하게 살자는것입니다. 미니멀리즘은 영어 미니멀(Minimal) + 이즘(Ism)의 합성어로 1960년대부터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시각 예술 분야에서 출발하여 음악, 건축, 철학, 패션등 여러 영역으로 확대되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 났으며, 예술적인 기교나 각색을 최소화하여 사물의 본질을 표현함으로서 현실과 작품간의 괴리를 최소화한 진정한 리얼리티를 표현하려는 것입니다. 그후 날로 빨라지고 글로벌화 획일화로  힘들어지는 삶에  대한  반성으로  경제적 물질적 추구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속으로 들어오게 되였습니다. 중국의 인민일보에서도 제창한다는 생활방식입니다. 중국말 그대로2014-10-16 人民日报 【导读】极简主义生活方式,是对自身的再认识,对自由的再定义。深入分析自己,首先了解什么对自己最重要,然后用有限的时间和精力,专注地追求,从而获得最大幸福。放弃不能带来效用的物品,控制徒增烦恼的精神活动,简单生活,从而获得最大的精神自由。 정신과 시간 물질의 랑비를 없애고 정신적인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취지에 저도 동감입니다.   【欲望极简】了解自己的真实欲望,不受外在潮流的影响,不盲从,不跟风。把自己的精力全部用在自己最迫切的欲望上,如提升专业素养、照顾家庭、关心朋友、追求美食等。 우리 조선족들은 남과 비교하고 류행을 따르고  허세를 부리기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精神极简】了解、选择、专注于1-3项自己真正想从事的精神活动,充分学习、提高,不盲目浪费自己的时间与精力。 진짜 시간과 정력의 효률은 저도 많이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物质极简】将家中超过一年不用的物品丢弃、送人、出售或捐赠。比如看过的杂志、书,不再穿的衣服,早先收到的各种礼物或装饰品。明确自己的欲望和需求,不买不需要的物品。 물건을 사는것보다 버릴때 고민이 더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감히 , 없어진 다음엔 고민도 없어요.   【信息极简】精简信息输入源头,减少使用社交网络、即时通讯。少看微博、朋友圈。定期远离互联网、远离手机,避免信息骚扰。不关注与己无关的娱乐、社会新闻。 제가 지금 제일 잘 실천하고 습관으로 형성된 부분입니다.  집에 가면 인터넷도 없고 텔레비도 없이 생활하고 위챗도 안봅니다.  저녁에 저와 꼭 련락하실 일이 있으면 전화하세요. 그리고 애와 같이 놀거나 책을 봅니다. 일년 정도 견지하고 있는데 저의 집 애도 이런생활에 습관되고 만족하는것 같네요. 주말에 외가집가서 텔레비 보는것을 기대하고 행복으로 생각하네요.  우리가 어릴적  집에 텔레비가 없어 동네 텔레비 있는 집에 가서 보던것과는 조금다른 느낌일까요?   【表达极简】写东西、说话,尽可能简单、直接、清楚。多用名词、动词。少用形容词、副词。 ㅎㅎ , 이 글도  좀 제가 쓰는 부분 수다스러운것 같다는 느낌도 있네요. 심리상담사라는 직업병인것 같아요. 섬세한 부분이나 감정을 중시해야 하니깐. 하여튼 알기 쉽게 의사분명히 간단하게 말합시다.   【工作极简】   使用有效的方法,不拖延。及时清理电子邮件,不要让它们堆积起来. 효률도 높이고,일은 일, 가족과의 생활과 분별하고 일 자체가 즐거워야 하겠죠?   【生活极简】慢生活。不做无效社交。锻炼。穿着简洁、不花哨。少吃含有添加剂的食品。 미니멀티즘생활방식에 여러분이 공감한것도 아마 너무 빠르고 지친 생활절주에 대한 회의때문이겠죠 ?   너무 추운 겨울에는 공공뻐스를 타고 춥지 않는날엔 걷고, 3월에 들어와서 저는 이미 자전거로 출퇴근을 합니다.  자가용이 있는데 버리고 안 탄것이 아니라 자동차운전면허가 없습니다. ㅎㅎ 따로 운동 필요없이 일거량득 느낌으로 즐겁게. 외식은 꼭 필요한 사교때문에, 집에서 아침 먹고 남은것으로 곽밥을 사서 혼자 편히 점심 먹는게 편하네요. 实践极简主义的方法、角度有很多,关键是要行动起来。 그렇죠, 매 사람이나 가정마다 상황이 다르니, 그러나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보면  감수가 새로워질수 있고 새로운 느낌도 생깁니다. 저와 함께 이런 생활을 실천해보고 싶은 분들은 후날 서로 정보도 교류하고 체험도 공유해봅시다. 极简生活方式不是苦行僧式的自虐,而是一种更为人性化的、经济的、环保的、轻松愉悦的生活方式。我们是否可以反过来说:生活的简单,其实就是欲望的简单。 필요없는 욕망을 버리고 진정 자신이 즐겁고 행복한 순간순간이라고 생각할수 있는 자신을 위한 삶, 미니멀리즘라이프,极简主义生活方式, 앞으로도  쭉실천하며때때로이런글도올리겠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실천을 실행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들도 많이 볼수 있네요. 사진속 주인공이 쓴책 있네요. 읽어보지  못했지만 보고싶은 분들 참고하세요. 행복의가격   저자 태미 스트로벨 지음 역 번역 장세현 옮김 출출판사북하우스 | 2013.08.21 정정상적인 삶이 도대체 뭐지 1부 물건의 패러독스 01 물건을 산다고 행복해 지는가 02 당신이 소유한 물건이 당신을 소유한다 2부 소박한 삶으로 행복 찾기 03 물건과의 관계에 변화를 만들어라 04 빚의 위력 05 팔수 있는건 팔고 나머지는 나누어라 06 작은 집이 주는 기쁨 07 일하는 즐거움을 되찾다 3부 행복을 사세요 08 진정한 재산은 오직 시간뿐 09 돈이냐 아니면 인생 경험이냐 10 중요한건 관계지, 물건이 아니다 11 공동체를 꾸리는 방법 12 작은 즐거움에 담긴힘 나오는글 - 사랑하라, 물건이아니라삶을 감사의글 - 고마워요, 여러분! 옮긴이의글 - 삶의방향을틀고, 진짜행복을 찾아가는 여정 끝 限られた人生という時間の中で「生きるために必要なものってなに?」 끝으로 상관자료들을 보다가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  물음 하나 보았습니다. 제한되였는 인생이란 시간속에서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것은 무얼까요?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성인,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심리검사, 유희치료,학습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원활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위해 사전예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0    자녀교양정보 라지오 방송 댓글:  조회:1580  추천:0  2015-03-13
   3월11일 수요일, 연변라지오방송국  저녁  9시  [이밤을 함께 합니다]프로그램에서  정보화시대에  자녀교양정보들을  어떻게  다룰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4일  토요일  저녁  9시에  재방송으로  라지오를 통해  청취하시거나   연변인터넷방송에서  동영상과  함께  재방송으로  시청하실수도  있습니다.  연변인터넷 방송 http://www.ybrt.cn/index.php 방송동영상 주소 http://www.ybrt.cn/player/replayer.php?board=am_re_play&pid=27867 방송에서  말했던  내용들을  간추려  정리했습니다.  참고하세요.     핵가족화로  매가정마다  자녀가  한두명으로  적어진 반면 자녀의 장래에 대한 부모님들의 기대도 크고  또 거기에 따른 불안도 오히려 점점 커가고  있다. 자녀교양 정보들을 장악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이 정보과잉시대에  자녀교양정보에 대한 보다 정확한 리해와  활용법을  장악하면  불안도 줄어들고 자녀교육을 보다 마음편하게  리성적으로 할수 있다.     목수가 많으면 기둥이 기울어진다는 속담처럼 여러가지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자신의 자녀교육에 대한 지식과 신조에 대해 의심하게 되고  고민스러워 하는 분들도 많다.   우리 부모님들은  자녀교양정보를  활용하는 가운데서 정보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주의를  돌려야 한다.   정보의 문제점  데이터스모그  현상, 즉 쓰레기 정보도 많다는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각종 매체를 통해 자신 앞에 던져지는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걸러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정보의 상업화, 상업적인 목적으로 경제적 리익을  바탕으로 한 정보가 너무 많다. 이러한 정보들도  분별해야  한다. 교육산업이라고  할만큼  애들의 조기교육이나 재능개발 등을  명목으로 여러가지 상업활동들이 활발한데  그러한 곳들에서 발신하는 정보들을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은  1인매체 시대이다. 특히 스마트폰의 사진이나 영상 촬영기능이  생긴후로부터  우리 모두가 기자이고 신문사이고  텔레비방송국의  역활을 하고 있다.  위쳇등에   사진이나 영상 혹은 글을 발표하거나 다른 사람이 쓴 문장을 옮겨서 발표하는 경우, 발표하는 정보의  진실성, 유효성, 영향력을 생각해야 하고 사회적인 불안이나  혼란을  조성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특히 1인매체시대에  사회적 1인으로서 자신의 행위에 책임지며  뜬 소문 ,헛소문 을  불건전한  심리로  전파하는 경우는 더 더욱 없어야 한다.    자녀교양에 대한 정보들에서도  어떤 주제를 알려고  할때 그 주제에 대해 전문적이고 또  진전성 있는  정보를 알려고  해야  한다.  그 정보자체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너무  자녀교양정보등에  의지하여  자녀절로  할수 있는 일까지 다 해주면 자녀는 오히려  자기절로 선택해야  할때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어찌할바를 모르게 될수도 있다.        자녀교양정보를 책에서 배운 지식이나 강의에서 들은 말로 둘것이 아니라  몸속에 배인  살아가는 지혜로  만들어야  한다.   엄마의 마음이 편해지면 자녀교육이  쉬워진다는 말이  있다. 너무 책대로 하려고 하기보다는 부부간의 서로 사랑하고 자녀의 조금마한 성장에도 기뻐하는 행복한 가정의 일상적인 생활이  자녀에게 제일 좋은 양육방식이다.    어느 부모나 아마 애가 처음으로 걸음마를 떼거나 처음으로 말을 시작할때는 다 자식이 성장하는 모습에 기뻐한다. 그러나 학교에 들어가며  아이가 산수를 할수 있다는것이  기쁜것이 아니라  산수시험 성적이 다른 아이들보다 얼마나 높은가에서만 기쁨을 느끼려 하기때문에 자녀양육이  기쁨 보다는 오히려 자녀와 남편을 포함한 온 가정을  다 힘들게 하는 일로 되여버린다. 부모의 자아만족이나 과시욕, 남과의  비교속에서  자녀의  가능성을  확신하려고 하면  온  가족이 다    불행해 질수 있다.     불안으로부터  맹목적으로 자녀양육의 정보들을 추구하기보다는 진정 자녀의 행복을 기준으로 우리 아이가 진정 원하는것이 무엇이고  어떤  사람으로  되려고  하는가에  더 주목하면 좋다. 아이가 스스로  실수를  하면서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주는것이  교육정보에만 의지하는것보다  자녀의  인생성공에  더  필요하다.       정보들을  접하는 주체인 부모님들이 자녀와 소통하면서 자녀의 성격이나  성향 등에 맞게 정보들을 꾸준히 선별하고  정련하여  사회류행이나  다른  부모를 모방하는것이 아니라 남들과 다른 우리 아이에게  맞는 자녀양육 정보로  편집해서 활요해야  한다.  .       비슷하게 생긴것 같지만 아무 열쇠나 가져다 자기집 자물쇠에  밀어 넣어도 문이 열리지 않듯이  자녀교양정보들은 보편화된 열쇠의 모형일뿐이다. 그걸 갈고 닦아야  자녀교양의  자물쇠를 여는 열쇠로 될수 있다.       열쇠를  손에 한뭉큼 쥐고 있으면 오히려 어느것이 문을 여는 열쇠인지 헛갈릴수도 있다. 너무도 많은 자녀교양 정보들에 피동적으로 흔들리시지 마시고 우선 자기집 자녀가 앞으로 꼭 잘될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金田心理咨询室 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김전심리상담실에서는  성인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심리상담과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종  원인으로  학교에  정상적으로 다니기 힘들거나 가지  않거나  혹은 가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중소학교 학생들과  다문화 가정자녀들을  상대로  심리상담과  학습코칭을 결합한  학과목 학습보도도  개인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59    진짜어른이 되는 시간 마음공부가 필요하다 댓글:  조회:900  추천:0  2015-03-02
진짜어른이되는시간, 마음공부가필요하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쉽게 마음이 다치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글이라고 생각되여 인터넷에서 본 글을 퍼와 여러분들과 공감하고 싶습니다. 음력설도 지나고 본격적으로 열심히 보람찬 한해를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 참고하세요. 나 먼저 어른이 되고 성숙한 시민이 되자.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성찰하는 마음공부가 우선이다. 나를 먼저 돌아보는 사람이 많아질 때 세상은 좀 더 사람 살 만한 곳이 되어 있을 것이다. PART 1. 모두가 마음을 다치는 세상 ▶ 우리 모두 갑이면서 을이다_ 에어컨을 고치러 온 수리 기사는 음식을 시키는 순간 식당의 '손님'이 되고, 아르바이트생은 알바를 그만두는 순간 편의점 사장의 '갑'으로 승격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떵떵거리는 갑이지만 누군가에겐 굽실대야 하는 을이다. 하지만 갑질, 실상 누리는 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도 패스트푸드 가게 직원에게 햄버거를 집어던지고, 부장님에게 굽실거리는 만년 대리도 담배 한 갑 사면서 애꿎은 편의점 알바생을 괴롭힌다. 자식에게 더없이 다정한 부모가 배달 직원에게 심부름을 시키며 폭언을 퍼붓는다. 돈의 많고 적음과 관계없이 수많은 우리 중 누군가는 어디선가 비도덕적인 갑질을 하고 있고, 또 누군가는 그에 따른 스트레스를 겨우 견뎌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또 어딘가에서 누군가에게 복수하듯 또 다른 갑질을 시도한다.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하자. 어른 같지 않은 어른들이 터뜨리는 사건들이 정말 남의 이야기인지 말이다. 실은 나 자신이 어딘가에서 미성숙한 행동으로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고 괴롭히지는 않았는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 마음을 따뜻하게, 보편적 가치를 기억하자_ 의 저자이자 독일 7대 경영 트레이너인 헬무트 푹스 박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를 인격체로서 존중할 수 있으려면 일곱 가지 덕목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자신을 낮추는 자세(겸손)_ 허풍과 자만심을 없애주고 한 발짝 뒤로 물러서게 해준다. 우리가 은근히 갖고 있는 욕심("나는 대우받아야 해!"라는 마음)을 줄어들게 해준다. - 다른 사람을 돕는 자세_ 다른 사람이 부딪친 문제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을 돕되 대가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 예의_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일부러 하는 행동은 예의가 아니다. 예의는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이지 예의범절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공간을 포기하는 것이 바로 예의다. - 다름을 존중_ 다른 사람의 다른 점을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다르다는 걸 존중한다면 불필요한 화가 솟구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환영_ 누군가 나의 공간, 나의 영역에 들어올 때 그를 환대하고 정성껏 대접한다. - 공감_ 다른 사람의 슬픔과 고통을 위로하려면 감정적인 공감이 필요하다. 겉으로만 이해하는 척하는 경우 슬픔을 나누는 것이 불가능하며, 보통은 상대도 이를 알아챈다. - 긍정적인 관점_ 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을 좋게 바라보자. 호의적인 자세로 상대를 바라보다 보면 그 마음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져 관계가 더욱 지속 가능해진다.     PART 2. 아프지 마라! 튼튼한 마음 장벽 만들기 ▶ 권리가 있다면 받아라, 단 예의 바르게_ 규정이 있다면 당신에겐 권리가 있다. 그것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상대가 이 사실을 무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권리를 얻어내기 위해 상대의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을 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공격하지 않고도 충분히 당신은 대접받을 수 있다. ▶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하라_ 대부분의 실수는 '부주의' 탓이다. 그러나 단순한 실수는 누구나 저지를 수 있다. 모든 것은 당신이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그게 '실수'라는 것이 명백하다면 그냥 한번 눈감아주고 웃어넘겨라. 상황은 호전되고 세상이 평화로워진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웃으면서 그날을 추억할 수 있다. ▶ 상대의 노력을 평가절하하지 마라_ 시간과 체력을 투자한 노력이 반드시 좋은 성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상대가 아무리 열심히, 성실히 노력했어도 그것이 내게는 답답한 결과, 잘못된 결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노력의 결과가 무엇이 됐든 그 의도가 당신을 돕기 위함이었다면 수고를 인정하고 고마움을 표현해야 한다. 그 일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자. 그런 후에 잘못된 결과를 고쳐나가기 위한 대책을 의논하면 된다. 그러면 상대방과의 관계가 더욱 좋아질 것이다. ▶ 남의 자랑에 흔들리지 마라_ '자랑질'이 취미인 사람과 경쟁하면 과연 이길 수 있을까? 상대에게는 있으나 당신은 갖지 못한 것에 대해 계속 생각할 필요 없다. 생각하고 고민한다고 해서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공통적으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주제로 화제를 전환해볼 것. '부럽다'가 아니라 '네가 행복해서 나도 기쁘다'가 되어야 한다. 수다의 시간에서는 끊임없이 화제가 바뀌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아 맞다. 그 얘기 들었어?"로 바로 치고 들어가며 맥을 끊어도 괜찮다. ▶ 상대적 박탈감에서 벗어나자_ 돈을 더 많이 벌자, 더 넓은 집을 갖고 싶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싶다… 이런 생각 자체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저 사람만큼 되고 싶다, 저 친구만큼 갖고 싶다는 욕심, 그러나 이를 채울 수 없는 현실이 상대적 박탈감을 낳는다. 이 불필요한 욕망에 따른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하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이 진짜로 원하는 욕망이 아니다. 비교 대상 때문에 생긴 질투일 뿐이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세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걸 하나하나 찾아내는 데 집중하라. ▶ '기분 테러리스트'한테 실망하지 마라_ 당신이 을일 때 언제나 갑은 '기분 테러리스트'를 자청한다. 그런 사람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언짢아지고 우울해진다. 그들은 사람들의 두려움과 걱정을 건드리고, 기쁨 같은 긍정적 감정을 없애버린다. 그 사람을 당신의 환경에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피하거나 바꿀 수 없다면? 마주침을 피할 수 없을 때에는 기대심을 버리고 마음속 경보를 울려라. 상대가 어떤 소리를 해도 흔들리지 않도록 당신의 입장을 확실히 정리해둘 것. 최대한 기분을 드러내지 말고 객관적인 질문과 대답으로만 대응한다. 상대의 언어 테러를 얼마나 귓등으로 흘릴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 무례한 인간에게 행복을 빼앗기지 마라_ 그러나 나는 남들에게 예의 바르고 공손하게 대한다고 하더라도 살아가면서 무례하기 짝이 없는 사람을 한 명쯤은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나 그 생각 없는 사람에게 기를 빼앗길 필요 없다. 그 사람의 행동에 대응하여 같이 무례해지면 남들 눈엔 그냥 같은 유의 사람처럼 보일 뿐이다. 그 작은 에피소드 하나를 계속 곱씹으면서 오늘 전체의 행복을 망칠 필요는 없다. ▶ '반면교사'의 기회로 생각하고 감사하라_ 배려심 없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사람을 겪게 되면 그 만남 자체가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화가 치민다. 이럴 때는 상대를 보며 '저런 사람은 절대로 되지 말자'라고 다짐하는 것이 어떨지? 가치 없는 만남조차도 인생에서는 경험치가 될 수 있다. 앞으로 또 비슷한 케이스를 만났을 때, 당신은 먼저 상황을 판단하고 지혜롭게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마라_ 중립적인 말은 없다. 어떻게 말하든 사실이 무엇이든 긍정적 효과를 일으키거나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당신이 그 말을 했을 때 긴장이 더욱 증가될 것 같은가? 당신은 싸움을 일으키기 위해서 그 말을 하려는 것인가?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최대한 말을 아껴라. 특히 길길이 날뛰는 사람을 상대할 때 침묵을 이용하면 당신은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또 같이 흥분하여 말실수를 하거나 상대에게 한 말이 부메랑으로 되돌아오는 일을 줄일 수 있다. ▶ 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해줘라_ 우리 사회는 사랑이나 감사를 표현하는 것에 너무나 인색하다. 칭찬과 사랑을 받을 때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느끼고 심적으로 건강해진다. 이런 것이 부족할 때 인간의 자아는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하게 된다. 즉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는 자기 비하와 자신이 실제보다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자기 환상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다. ▶ "남들이 당신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남들에게 하라."_ 당신이 칭찬을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감사를 받고 싶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더 많이 감사 인사를 해보라.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대해줘라. 연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 ▶ 습관으로 만들어라_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이다. 그러나 어떤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으려면 반드시 의식적으로 반복하는 과정이 우선 필요하다. 단정하고 올바른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를 잡는다면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그 습관을 유지할 수 있다. 지속적인 마음공부를 통해 우리의 몸과 마음은 자동적으로 건강해지고 행복해질 것이다. ▶ 아이에게도 가르쳐라_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만 변하려고 노력해서는 안 된다. 아이는 부모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그대로를 배운다.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이 습관화된 아버지나 아파트 평수로 사람의 가치를 따지는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자녀는 반드시 부모의 위험한 생각을 탑재한 채 성인이 되고 만다. 부모가 솔선수범하되, 어째서 부모가 이렇게 행동하는지 아이에게 알려줘야 한다. 예절과 감사 인사 등을 강압적으로 시키는 것은 좋은 교육이 아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에게도 친절히 알려줘라.   2. 화 : 즉각적으로 화를 가라앉혀라 살다 보면 내가 화를 내고 싶지 않아도 불쾌한 사람, 짜증 나는 일을 접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화가 나게 된다. 분노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제안하는 순간 분노 극복 비책! ▶ 하나. 열 세기_ 마음에서 나오려는 말, 뇌에서 명령한 행동이 밖으로 나와 버리기 전에 10초만 기다리자. 속으로 하나, 둘, 셋, 열까지 세어볼 것. 여기서 잠깐의 여유가 얼마나 크나큰 힘을 발휘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10초의 시간으로 걸러진 언행에는 방금까지 돋쳐 있던 가시가 빠져 있다. ▶ 둘. "이것도 좋아~"라고 소리 내어 말하기_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뜻밖의 결과가 나타났을 때 어떻게 반응해왔는지 떠올려보자. "이것 보세요, 이거 안 시켰는데요?" "당신은 내 말을 똑바로 안 듣는 거야?"라고 반응하지 않았나? 그러나 일단 '괜찮네. 이것도 좋아~'라고 소리 내어 말한다면 상황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릴 수 있다. 입 밖으로 말하는 순간 뇌는 자연히 이를 합리화하기 위해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정보를 골라낸다. ▶ 셋. 그 자리에서 떠나기_화가 머리끝까지 치솟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면 별안간 내 안에서 또 다른 모습의 내가 튀어나올 수도 있다. 아무리 마인드 컨트롤을 하더라도 본능적으로 펄펄 뛰고 비꼬는 내가 등장하는 것이다. 이렇게 화가 치밀어 오른다면 그 자아가 나오기 전에 그 장소에서 대피하는 편이 낫다. 일단 나와서 동네를 한 바퀴 돌거나 다른 층의 복도를 걸으며 심호흡을 한다. 마음과 몸은 연결되어 있어서 몸을 움직이면 자연히 감정도 어느 정도 컨트롤이 된다. 좀 더 이성적으로, 상대와 나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말할 수 있을 때 제자리로 돌아오면 된다. ▶ 넷. 수다로 풀어버리기_ 불쾌하고 분노했던 일은 마음에 쌓아두지 말고 빨리 털어버려라. 그러지 않으면 결국 사소한 일에 이성의 끈이 끊어져 폭발해버릴 수도 있다. 측근에게 숨김없이 이야기하며 푸념하는 것도 털어버리는 방법 중 하나로서,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백 배 천 배 마음이 가벼워진다. 그러나 이러한 넋두리는 자칫 들어주는 사람에게 고통을 줄 수 있으니 반복적인 수다는 금물이다. ▶ 다섯. 화난 일을 기록하기_ 자신의 블로그나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방법도 순간적인 분노를 가라앉히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자신의 생각과 당시의 상황을 글로 남기게 되면 전후 상황이 정리되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또 쓰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분노의 감정이 어느 정도 해소된다. 물론 너무 격한 표현이 들어간 글은 공개하지 말고 비밀글로 해두는 것이 좋다. ▶ 여섯. 일단 잘 자기_ 뭘 해도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잠부터 자라.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의 일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평소 수면이 부족할 경우 피로한 뇌가 예민한 모드 상태가 되어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고, 남을 배려하는 것도 쉽지 않다. 피곤하면 더 화가 난다. 그러니 짜증 나고 화가 날 땐 얼른 집에 들어와 잠자리에 드는 것이 상책이다. 3. 몸 : 스트레스는 내 안에서 나온다 스트레스와 화 관련 전문가들의 말은 대부분 일치한다. 스트레스 요인은 외부에 존재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키우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똑같은 스트레스 요인이 적용되는 환경에서도 사람에 따라 타격을 받는 정도가 다른 것도 이 때문이다. 마음이 초조하거나 불안하고 불쾌감이 엄습하면 인체 내에 유독 물질이 발생하게 된다. 요산이나 노어아드레날린 등 좋지 않은 분비물이 늘어나 장기 손상이나 통증을 일으킨다. 마음의 변화가 몸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폭음, 폭식 등 몸을 해하는 행위를 통해 행복 호르몬 분비를 유도해서는 안 된다. 을 쓴 유명한 일본 스님 코이케 류노스케는 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트레스 해소란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위에 새로운 자극을 강제로 덧씌우는 것일 뿐이다."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폭음, 폭식을 한다고 스트레스가 실제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저 겉으로 보이지 않도록 숨기는 것뿐이다. 이렇게 넣어둔 불쾌한 에너지, 즉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나중에 반드시 다시 나타나게 되어 있고 더 강력한 스트레스로 등장한다. 긴장 등 부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면 몸을 해하는 행위 대신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육체 활동으로 활력을 불어넣어라. 숫자를 세면서 걷거나 리듬에 맞춰서 걷는 것은 걷기 명상법 중 하나로 또 다른 의미의 휴식이 될 수 있다. 적극적으로 시간을 빼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스트레스에서 몸과 마음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이다. 출처 http://media.daum.net/life/living/list/newsview?newsId=20150226091609010 기획 / 전수희 기자 | 글 / 최진주(프리랜서) | 사진 / 박동민 | 참고도서 / (팬덤북스), (황금부엉이), (토네이도)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심리상담실에서 학습코칭 심리코칭+학습보도방식으로 방과후 시간에 중소학생들을 대상으로 숙제완성, 복습,예습 등을 효과적으로 할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학습코칭을 합니다. 영어외의 수리화나 어문,한어,작문등 과목 다 가능합니다. 자아통제능력, 자아주도적학습습관이 모자라 학업에서 힘들어 하는 학생들을 환영합니다.그외 몸이아프거나 마음의 상처, 혹은 기타 사정으로 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니기 힘들거나 못가는 학생들이 낮시간에 와서 학습코칭 받는것도 환영합니다. 시간:학생의상황에따라자유롭게시간선택가능합니다.(9시 ~21시)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58    정보시대의 자녀교육 댓글:  조회:1465  추천:1  2015-01-29
1월26일 오후, 공원소학교 동북쪽 신화서점이 있는 건물2층에 위치한[꿈나무공부방]에서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문을 여는 방법]이란 제목으로 수많은 교육정보속에서 자기집 자녀에게 맞는 방법을 사색해보는 내용으로 무료공익강의를 했습니다. 꿈나무공부방은 방과후나 주말, 방학기간을 리용하여 무료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을 상대로 여러가지 체험활동과 독서활동 공부장소제공등 활동을 하는 공익단체입니다. 저도 꿈나무공부방의 취지와 활동전개에 감동을 받아 강의를 결심하게 되였습니다. 근20명의 부모님들이 수강하였는데 예상했던대로 어머니들만 오시고, 아버지는 딱 한분, 그분에게 박수를 보냈어요. 우리 사회의 자녀양육을 녀성들의 일로만 간주하는 문화가 아직도 뿌리깊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당일 사유로 수강에 참가하시지 못한 분들과 이 글을 볼수 있는 분들을 위해 강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문을 여는 방법 자물쇠는 내부의 오르내릴수 있는 여러개의 금속대와 열쇠의 울퉁불퉁한 구조가 하나하나 딱 맞아야 열린다. 자녀의 마음을 열려면 어느 책에서 보았거나 들어본 리론그대로가 열쇠로 될수 없다. 집 자식 마음의 자물쇠에 맞는 열쇠로 교육정보에서 얻은 것들을 시행차오하며 맞는 열쇠로 만들려고 해야 한다. 요지음 부모도 배워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여러가지 양육서적도 사보고  여러곳에 가서 열심히 많이 배워고, 상담도 받아보는 분들이 계신다. 여러가지 모양의 수많은 열쇠를 가지고 계시는 엄마들이다. 그러나 정작 그것을 자식이나 남편에게  열쇠를 바꾸어 여러번 찔러보는데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본인의 마음조차도 열지 못한다. 지식으로만 배우고 자기절로 체험으로 느끼며 지혜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왜 문을 열려 하는가? 우리는 문이 닫겨져 있으면 궁굼하다, 알고싶다, 뭔가 끄집어내거나 밀어넣으려고 어떤 때는 문틈사이로 자신이 나쁜것이라고 생각하는것들이 보여 들어가서 고쳐주고 싶어한다. 이 모든것은 총적으로  문을 열지 않으면 불안하거나 두렵기때문이다. 이러한 초조함이나 불안은  인간의 동물적인 본능이기도 하기때문에 완전히 없게 할수없다. 그럴뿐만 아니라 경도의 초조함은 우리 삶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중도의 불안도 문제는 안된다. 그러나 이런 초조함 불안이 강할때 우리는 그것을 불안장애라고 한다. 불안장애의 원인에는  유전성과 환경의 영향의 있다. 특히 생물학적,심리학적으로 민감한 분들이 불안장애로 되기 싶다. 현대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불안을 조성하는 원인중 하나가 정보이다. 우리가 제일 쉽게 리해되고  개변하기 상대적으로 쉬운부분이기 때문에 정보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서 불안을 경감하려는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데이터스모그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의 류통속도가 빨라지고, 매일 새롭게 산생되는 정보의 량도 엄청나다 그중 쓰레기 정보나 허위정보들이 마치 대기오염의 주범인 스모그처럼 가상공간을 어지럽힌다는뜻. 일부 불필요한 정보를 차단한다 해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데이터스모그를 해소하기 위해 정보 자체보다 ‘정보에 대한 정보’를 찾아야 한다.     정보의 상업화  상업적인 목적을 바탕으로 한 정보가 너무 많다. 분별해야 한다.  모순되는 정보와 거짓정보들 그럴듯하게 포장된 정보들  순수히 우리를 위한것이 아니다  불안하고 복잡하고 판단하기 힘들면 그 속에서 리익을 얻는 사람이 있다 그전보다 안전한 먹을거리나 없다거나  애들이  안전에 대한 근심----랭정한 통계수치나, 사회발전의 관점으로 보면  근심할 필요가 없다. 사회는 점점 진보한다. 지금은 과거보다 더 안전하고  더 장수한다.     1인 매체시대  인터넷,스마트폰등으로 인해 우리 누구나 다 기자이고 신문사로 될수 있다. 글이나 사진을 직접 올리거나 다른 사람의 글을 올릴때 그 정확성,진정성을 생각하며 긍정적 에네지를 전파하자.   교육에 관한 정보들에도  서로 모순되거나 충돌되는 내용이 많다. 례하면 두손을 다 쓰게 되면 뇌가 양쪽으로 다 발달해서 운동 신경도 발달하고 두뇌 회전에도 좋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양손을 쓰도록 하는 제품과 교육이 인기를 끄는 반면 어릴 때부터 양손 모두 쓰도록 강요 받은 아이들은 한쪽 손만 쓰는 아이들보다 수학과 언어 시험 낙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ADHD 증상을 보인 비율도 2배 이상 더 높아지기 때문에  발달 단계와 상관없는 스트레스를 주면, 뇌 발달에는 도움이 안 됩다는 연구결과 발표도 있다.   조기교육을 조장하는 수많은 정보들,  잠재력 개발,  이야기재능개발 , 조기영어교육등 스타트선에서 지지 말라는 등 정보가 있는가 하면 외국에서는 조기교육을 제창하지 않고 이 같은 선행교육은  남보다 일찍 망하는 교육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우리가 어느 정보들을 어떻게 리해하고 자녀교육에서 응용할지 고민일수밖에 없다.의문은끝이없고답은막막하기만하다. 이처럼 여러가지 정보가  서보 모순되고 다르기도 하기때문에  고민도 되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 그럴수록 정보를 대하는 보다 옳바른 마음가짐이 필요할것 같다.     정보를 접하고 활용함에 있어서 부모들의 문제점 1학부모들의동조현상과과시욕, 우리는 남을의식하고 비교하기 좋아한다.부모가다른부모는무얼하는가에관심을갖고, 남에게 과시하고자하는 욕구를 자녀를 통해 해소한다. 인간은 몇명만 모여도 집단력이 생겨서 집단의 힘에 동조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공포나 불안이 높아질 때에는 자신의 판단보다 주변사람들의 판단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 더 큰 동조가 생긴다. 아이의 발달시기에 맞는 적절한 자극만 주고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는것이 많은 심리학자들의  관점이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은 학자들의 연구는 연구일뿐이라고 일축해버리고 옆집엄마들의이야기, 학부모모임에서의 정보를 더중요하게 생각한다. 슈퍼맘의 존재, 공부잘하는 집애 엄마말이 다 맞다,  공부도 능력인데. 매 사람마다 다 같을수 없다. 다른 집 문을 여는 열쇠로 우리집 문을 열수 없다. 애들마다  다 다르기에   남의 집에 맞는 정보에 우리애를 맞추려고 부모나 애가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과시욕, 진정 자녀가 행복하게 하려는것인지 내가 자랑하고 싶은것인지 의심될때가 많다. 애를 잘 입히고 좋은 대학다니게 다니게 하는것도 진정 애가 행복하라고 하느것인지 아니면 내가 과시하고 행복하자고 하는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애의  행복을 기준으로 놓고 시작해야지, 부모의 불안 해소나 과시 자아만족을  위해 시작해서는 안된다.아이들 스스로 실수를 하면서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부모들의 문제점 2   부모의 한계성 부모의 ‘불안’과 ‘열등감’을 가지고 있어 애들 교육에서 정보를 잘못 판단하거나, 집에 자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방법으로 교육할때가 많다.때문데 부모가먼저 ‘당당한부모’로 서야, 아이들은 첫번째스승인 부모를 닮아가며 자신의 꿈을 세우게 된다,  부모가 평생공부하는 자세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 공부하면서 정확한 정보를 얻어야 하고 ,  여러가지 정보를 비교하면서 나와 우리 애한테 적당한 정보를 선택하고 가공하면 실천해야 한다. 부모의 한계성을 인정하라 완벽한 부모는 없다. 누구나 다 모자라는 부모다. 모자라고 잘하지 못하고 ,자녀에게 나쁜 영향도  줄수 있는게 부모다. 지혜로운 부모되기에 대한 강박관념이 오히려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키우는것을 방해하기도 한다, 자녀 교육에 관한 책을 엄청나게 읽어도 얼마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실제로 아이를 키워보았다면 화내지 않고 자녀를 키우는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안다. 많은 정보도 내 실생활과  유리되여 겉돈다면 그 정보 또한 별로 유효하지 않다. 모든 정보는 자신의 감정과 경험이 함께 동반되어야 비로소 내것으로 변화되어 필요한 지혜로 될수 있다. 정보를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 정보에 대한 주의점 확증편향—사람들이 새로운 정보를 접할때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거나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선별하여 취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에 맞지 않는 정보를 무시하게 되는 현상을 확증편향이라고 한다. 의사결정을 할때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폭넓은 정보를 수집하고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정보를 평가해야 한다. 개인적인 흥미와 신념 등에 따라 정보를 선별한다면 바른 판단을 내리기 힘들어진다. 정보의  편집 정보과잉 시대의  지식인 VS 천재   예전에는 많이, 그리고 정확히 아는 사람이 지식인이었다. 남들이 상상할수 없는 정도의 정보를 외우고 있으면 천재 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세상이 바뀌었다. 이제 지식인은 정보를 많이 알고있는사람이 아니다. 검색하면 다 나오기때문이다. 오늘날의 지식인은 정보와 정보의 관계를 ‘잘 엮어내는 사람’이다. 천재는 정보와 정보의 관계를 ‘남들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엮어내는 사람’이다.   많은 가치있는 정보를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 사회류행이나 다른 부모를 모방하는것이 아니라  자신과 자녀의 실정과 가정상황에 맞게 편집해서 활용하라   문은 저절로도 열린다 문을 열려고 했고 , 열쇠가 필요한데, 너무 정보가 많아 초조하고 불안하다, 여기까지는 계속 문을 열려는 생각을 했는데. 잘 생각해보라, 문은 스스로 열린다. 누구나 다 잘하고 싶고 남보다 잘하고 싶은 자아 실현의 욕망이 있고, 누구나 다  무언가를 이루어가며 자기나름대로 의의 있는 인생을 자아실현을 하며 보내게 된다. 나도 당신도 우리들의 자녀도.  다  잘살고 있다  문을 자꾸 열려 하니 안되는데 문은 안에서 원래 자기절로 열게 만들어졌다.   부모의 자식을 위한 노력과 자녀의 인생성공은 정비례 안한다 자식이 정말 행복한가는 부모의 노력보다 오히려 부모가 착실히 자기가 행복하면 된다.   행복한가요? 지금 당신에게 있어서가장 중요한 것은당신 스스로가 자기자신을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입니다.자기를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따라서 당신은 행복을 가질 수도 있고 반대로 불행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양육서들은 모두 엄마들에게 ‘행복’을  찾으라고 한다.  행복에 대한 강한 강박이 오히려 ‘불행감’을 키운다는 량면성을 알아야 한다. 자식이나 남편을 통해 행복해지려는 엄마의 행복은 힘들다. 엄마, 인생의주연은 가족이 아니다. 엄마 자신일뿐!  자기자신을 있는그대로 보기를 조언한다. 자기 자신에 더 많이 무의식 깊은 곳까지 주목하면 좋다.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57    압력과 스트레스는 달라요 댓글:  조회:1702  추천:0  2015-01-15
새해의 첫라지오방송은 1월7일,수요일  저녁9시,연변라지오방송 [이밤을함께]프로그램에서 심리적압력과 스트레스에 관한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방송에서말했던 내용들을 간추려 봤습니다. 을미년 양띠해에 압력과 스트레스를 이겨내며 [전도양양] [의기양양]한 출발에참고하세요. 재방송은 연변인테넷방송 재방송보고듣기에서동영상과함께시청하시거나 http://www.ybrt.cn/player/replayer.php?board=am_re_play&pid=27407 저의큐큐공간http://user.qzone.qq.com/2295487258/main 에서도시청하실수있습니다.   압력과 스트레스는 심리학용어로서  엄격히  따지면  명확히  구별된다.  소위의  압력은  외부에서  우리  인간에게주는  자극이고,  이러한 자극을 받으면 우리는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각성하거나 혹은  불안과 같은 생리반응이 일어나는데 이런 외부압력을  스트레스요인이라고 하고 거기에서 벗어나 원래의 평온한 상태를 회복하려고 인간  내부에서  일어나는   반작용을스트레스라고 한다. 안에 공기가  가득찬  둥근  고무풍선으로  비유한다면  우리가  손가락으로  고무풍선을 누르면 안쪽으로 패여들어가는데 이때 손가락이  고무풍선에  주는  힘이 바로  압력이고 이에  반응하여 고무풍선  원래의 둥근 모양을 회복하려는   힘이 스트레스이다. 압력을  이겨내기 힘들어하거나  나쁜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원인 가운데 하나는 바로 압력과 스트레스라는 두개념을 혼돈하여 내가 공제하기 힘든 외부상황에 대해 좋지 않은 스트레스반응방식으로 대응하기때문이다. 이번에는 또 똑같은  압력으로  고무풍선과 생닭알 탁구공 그리고 유리공을 내리 누른다고 상상해보자. 우리가 같은 압력을 받았다고 해서 매사람마다 다같은 결과로 되지는않는다.   그리고 또 똑같은 고무풍선이라 해도 압력이 너무 크면당연히 터지게 되고 또 압력을 해소하려고 안에서 바늘로찔러도  원래모양을 이룰수 없게 된다. 즉 우리가 받는  압력이 너무 크거나 압력에  대한 스트레스반응방식이 적절하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강할때 여러가지 심신장애가 나타날수도 있다. 경쟁이 갈수록 치렬해지고 서로 비교하고 획일화에 복종해야만 하는  현실속에서 이런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 압박감이 강해지면서 압력이 커지고 스트레스가 많아지게 된다.  많은 현대인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이유는, 삶이  너무  가속화되면서  현대인들의 내면에 있는 감성적, 령적에너지가  고갈됐기때문이다. 현대인들은  일상생활중 크고작은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기때문에 그때그때 스트레스를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스트레스에 대해 자세히 알고 그 근원을 아는것이좋다. 전사회적으로는  현대문명의속도를 늦추고 개인은대중화한 집단사유에서 벗어나  자기를 성찰하는 힘을 키워야한다. 업무외 시간에 꼭 이메일에 회답해야하고, 친구가 위쳇에 올린 사진에 꼭 하트 하나라도 달아주어야한다는 규칙은 없다. 우리가 집단사유속에서 자기절로 자신을 괴롭히는 올가미를 만들어 자신의 목을 조일뿐이다.  가정에 돌아가면 와이파이를 끄고 컴퓨터는 켜지않는 일상만 보내도 무선스트레스는 퍽 적어질수 있다. 특히 우리 조선족사회의 문화를 보면 서로 잘사는가누가 잘되는가  비교하고  체면을 중시하는 사회적 풍습때문에  많은  분들이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데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개성있게 자기방식대로 실질을 중시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것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는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 두가지로 분류할수있다. 나쁜 스트레스와 좋은 스트레스는 각기 다른스트레스가 아니라 초기에 받는 적당한 스트레스는 긴장감을 더해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지만  스트레스가 심화되어 어떠한 기준을 넘어서게되는 순간 나쁜스트레스로 변한다. 례를 들어 공부하는 애로 비유하자면 책상앞에 멍하니 앉아만 있는 상태는 아무런 압력도 없고 또 스트레스로 없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런 발전도 있을수 없다. 이때  애한테  [이제 곧 기말시험인데 공부해야지]라고어머니가  말하여  그 압력으로 애가 번쩍 정신이 들어 집중하여 공부한다면 좋은 스트레스가 생긴것이다.  그런데한참 지나 [고거하고 휴식하니 좀 더 해라, 이번에는 10등안에 들어야지]하고 어머니가 새로운 압력을 주었는데애가 자기절로  무기력감을 느끼며 [아 공부하는거 힘들어 짜증나]라고 생각하는  나쁜스트레스로 전환하게 된다는것이다. 총적으로 보면 스트레스는 인간이 환경에 잘 적응하고변화하기 위한 압력에 대응하는 기능이기때문데 우리가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나쁜스트레스로도 좋은스트레스로 될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상황 자체를 자신한테 좋은 스트레스 상황으로유지하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매사람마다 좋은 스트레스가 나쁜 스트레스로 넘어가는 분기점이 다  다르기때문에  우선 자신의 분기점을 인식하는것이 필요하다.따라서 어떤 사회 통일화한 기준을 세우기보다 스스로 판단하여 나쁜스트레스 정도가 과도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스트레스 요인으로 되는 압력 자체를 없애거나  환경을 바꾸기는 어렵다.  대책은 자신이 압력에 반응하는 스트레스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압력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이겨 나가는데는 주로 세가지 요소가 작용한다고 한다.  첫째는 심리적강인성,   둘째는 락관성의 정도,셋째는 삶의 통제 능력이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두가지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소개하며 누구나 다 자기 나름대로의   독특한 스트레스해소법을 생각해봤으면 한다. 정서중심의 해결방식     스트레스로 인하여 유발된  괴로운 감정을 완화시키려는 방식으로 사회적 지지와 동정을 받으려 하거나 문제에 대한 부정이나  회피를  하는것으로  이러한 대처방식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게 하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쉽게 선택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실제 방식들을 보면 녀성들이   남에게 하소연하거나    남자들이 술을 마시거나 하는것이다. 이런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왜] 이다.  난 왜 이 신세일까?   왜 일을 이따위식으로 처리합니까?   자신과 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나 불만으로 가득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큰 변화가 없는 멈춰버린 상태로 근본적인 해결을 보지 못한다.  문제중심 해결방식을  선택하는 분들은  [어떻게]  란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난 왜 불행할까 ? 하는 물음보다는 행복해지려면   지금 당장 어떻게 하면 될가? 를  생각하는것이   단연 효율적인  방법이다.  스트레스를  유발한  요인으로  되는  압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문제로  되는 상황에서대응하는 스트레스방식을 바꾸어 벗어나고  해결하려는 방식이다.  때문에 역경을 이겨내려면 압력을   위협으로 보기보다는 기회와 도전으로 생각하며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것이  필요하다. 총적으로 우리는 지금 이 곳에 있는 자신을 바라보아야 한다.  지나간 과거 때문에 후회하고 집착하지 말고  오지도 않은 미래 때문에 걱정할 필요도 없다. 오직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할 때만이 행복하고 압력을 이겨내며   최선을 다 할수 있다. 같은 압력에도 각각 다르게 반응하는것은 주로  삶의 태도와 인식해석이 다르기 때문이다. 압력과 스트레스는 삶에 있어서 성장하는 과정이고 자신을 성찰하게 하는 기회로  될수도 있다.  바로 이러한 기회를 성장의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 스트레스가 없다는것은 어떤 측면에서 보면 매우 불행한 일이라 할수 있다.  스트레스가 없으면 성장할수 없기 때문이다 .  스트레스가 인생길에 약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압력과 스트레스와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고 필연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압력을 디딤돌로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가진것을 부러워하고 그것을 따라하려고 애쓰는것은  단 한번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을 남을  모방한  복사판으로 사는것이다.  복사판이 아닌 나만의 원본이 되려면 먼저 사회압력과 동료압력을 이겨내야 한다. 사회압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가치관과 행동양식을 통한 압력이고 동료압력은 자신을 둘러싼 인간관계중에서 주위집단에서 발생하는 압력을 말한다. “ 나는 어떻게 살아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에대한 확고한 자기사명과 신념이 없기때문에 그러한 압력에 쉽게 흔들리게 된다. 즉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류행을 따르고 세속에 따라 둥둥 떠도는 인생을 살기 쉬운것이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그른것인가? 나의 생각과 말, 행동이 나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것인가?를 항상 고민해야  주위의 압력이 다가올때 그것과 대응하는 단호한 의지로 될수 있는 좋은 스트레스방식을 취할수 있다. 나는 나고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이다. 나와 같은 방식으로 살라고 다른 사람을 압박하지도 말고 다른 사람의 방식에 응부하려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 필요도 없다.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56    우리들에게 필요한 칭찬법과 꾸중법 댓글:  조회:2843  추천:0  2014-11-04
金田心理咨询室   저의 상담실에서 자녀교육문제로 상담받으로 오셨던 부모님들의 실제 칭찬과 꾸중을 하는 상황을 료해한데근거하여 우리에게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칭찬법 첫째로는 인격을칭찬하지말고 구체적인 행동을칭찬해야 한다. 례하면 아이가착한행동을했을때“참착하구나!”라고칭찬하는것보다구체적인행동에대해,례하면애가 저녁밥상 차릴때 그릇들을 날랐다면 “우리 아들 착하네,우리딸 잘했다”이렇게 사람 자체를 모호하게 칭찬하기 보다는 “고맙다, 네가그릇을 날라 엄마가저녁준비를빨리할수있게되었구나”하는식으로구체적으로말해주는것이좋다. 그렇지않고 매번 착하다,훌륭하다는 총명하다하는식으로칭찬을하면아이들은부담감을갖게됩니다. 특히“너는착한아이”,“너는총명한아이”하는식으로아이를규정하면 건전한인격성장이 방해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매번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동하게 구체적으로 칭찬할수록 인정효과가더 크다.   둘째로는 사소한발전에도칭찬해야 합니다. 학교 공부나 그림처럼금방실력이향상되지않는 배움 같은 경우부모님들이 세밀히 관찰하여 사소한진보에도칭찬을하는것이중요하다. 눈에 띄는발전이없다면 노력하는 그자체를칭찬하는것이좋다.례하면 “바퀴를 동그랗게 잘그려멋진자동차가 되였구나”하는식으로 사소한발전에 주목해야 한다. [줄뛰기를 열심히 련습하는구나,와땀이 막흐르네]와같이 노력하는 자체를 칭찬해주면 힘들거나 실패할 경우에도 더 노력하려는의지를 강화시켜줄수 있기때문 에 노력에 대한 칭찬은 언제나 수시로 할수있다. 셋째로는 자기집 자녀에게 맞는 칭찬방법으로 칭찬해야 한다. 자녀의특성에맞는칭찬방법을선택하여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칭찬이란 말로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외적인 물질적보상을 하거나, 하고싶은 것을 하도록 허가하거나, 례하면 무언가 잘하면 텔레비죤을더 오래 볼수 잇게 하거나, 늦게 잘수 있게 하거나, 또 스킨십, 신체적접촉,례하면 머리를쓰다듬어주거나안아주는것등도 다 칭찬으로 된다. 특히 애들한테는 부모가 자녀를 따뜻한 마음상태로 주시해보는 주목이나, 미소, 반겨주는 포옹등도 다 아이를인정하는태도로 칭찬의 효과가높다. 우리집 애가 어떤 방식을 선호하는가에 따라 칭찬하고 특히 고가의 물건이나, 용돈등 외적 보상보다는 내적보상이 더 장기적이고 안정된 칭찬효과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많이사용하면 좋다.     꾸중하는 방법 꾸중하는 방법도 아주 많다. 그러나 문제는 부모님들이 아무리 꾸중해도 자녀의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면 실패한꾸중으로 밖에 되지 않는다. 첫째로 꾸중보다 신뢰감과 부모자녀관계형성이 우선돼야 한다. 특히 애들이 커가면서 자아개념이 강해진후에는 자녀의변화만 바라지 말고 부모들도 행위나 태도가 변화야만 부모의 의견이나 충고를 받아들일수 있다. 부모자녀간의 관계가 조화롭지 못하면 꾸중은 자식에게 욕이나 잔소리로만 리해되고 바라는 효과를 볼수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반발심을 자극하여 역효과를 나타낼수도 있다. 때문에 부모님들이 행위나 태도를 개변하지 않으면 자녀도 변하기 힘들므로 부모님들이 공부하여 자녀의성장발달특점을 리해하고 거기에 맞춰 주동적으로 변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둘째로는 꾸중할때 감정이 앞서지 말아야 합니다.감정이 지나치게 개입되면 말을 시작하는 순간에 얼굴표정이나 어투 억양 등에서 자녀에 대한불만이 표현되기에 [또 잔소리 시작하네 ]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꾸중은 사진을 찍어 보여주듯 사실적인 부분을 말하고 ,다음 부모립장에서의 감수만 말하면 된다. 비난하거나 비교하거나 과장하면 교훈을 주는것이 아니라 부모의 불만토로나 욕으로 될뿐이다. 례하면 당장 기말시험인데 애가 집에서 컴퓨터를 놀고있다고 하자. 우리의 많은 부모님들은[ 공부할생각이 있니없니,몇시간째야,]이렇게 비난하거나 아니면 [넌 맨날 컴퓨터만 하니]로 과장해서 표현하거나 한다. 그리고 어투는 이미 화가 나있고 표정도 성내거나 짜증나는 표정이다. 그럴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보니 네가 컴퓨터를 2시간 반 놀고 있구나.(사진찍은 사실) 엄마는곧 기말시험이 다가오는데 네가 충분히복습하지 못할가봐 걱정이된다(부모의 감수)”라고 차분히 말하면 기대하는 효과가 더 잘 이루어 진다.   셋째로는 체벌은 애가 나이 들수록 하지 말아야 한다.유치원생같은 경우는 말을 제대로 리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고정된 장소에 세워놓는것 같은체벌도 효과적이지만 성장하면서 체벌을 받게 되면 자존심이 상하고 수치심을갖게되는.한편 ‘매를 맞거나 체벌을 받았으니 죄값을치렀다는생각으로 마음속으로 개변하려고 하는 주동적인 반성은 오히려 적어지게 된다. 총적으로는 물론 꾸중도 필요하지만 그래도 꾸중은적게하고 많이 칭찬하고 격려하는것이 자녀교육방식의 옳바른 길이다. 긍정적인 말을 하자면 긍정적인 생각이 있어야 한다.우리의 자녀들을 볼때 언제나 긍정적인 눈으로 보며 아이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많이 보고, 잘될거야,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긍정적인기대를 지니고 긍정적인 말들을 의식하여 습관적으로 많이 말하면 긍정의 말씨가 자녀교육의 좋은 열매를 맺게 된다.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55    칭찬할때의 마음가짐 댓글:  조회:3216  추천:0  2014-11-04
金田心理咨询室   부모님들이 애들에게 칭찬을 많이 하는데 오히려 칭찬이 역효과를 가져오는 경우,칭찬의 기술보다는 칭찬할때 부모님들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문제가 더 많다. 우선 부모들의 마음가짐에문제가 있다는것은 부모님들 자신이 삶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이많으면 입으로는 긍정적이고 칭찬이 되는 말을 하지만 자녀에게 안된다는부정적인 암시를 주기때문이다. 긍정적인 생각이야말로 자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수 있는 힘이기에 우리 부모님들이 일상 생활속의 사소한 사건들로부터 삶에 대한 생각, 우리집 애는앞으로 꼭 잘될거라는 자녀에 대한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여야만 칭찬도 힘이 되는 효과를 가져올수 있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특히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기때문에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직접하는 말뿐만아니라 부모님이 애가 있는 장소에서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도 자녀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긍정적이고례절바른 언어를 사용하는것이 자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수있는 부모로 되는 방법이다. 특히 자녀교육을 중시하면서 부부관계를 홀시하는 분들도 많은데,좋은부부관계가멋진부모자식관계를만든다는말이 있는데, 부부간의 일상관계와 대화에서의 긍정적인 말들이 자녀에게는 제일 모범적인 긍정의 말이다.   칭찬을 할때의 태도도 아주 중요하다. 우리가 말할때말소리와 의미로 전달하는 내용보다는 억양이나 말투, 신체적언어, 표정등으로전달되는것이 퍽 더 많다. 그런데 일부부모님들은 칭찬에 어색하거나 칭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칭찬하기 때문에 그 진정성이 자녀에게 전달되지 못해서 칭찬이 역효과를 볼때도 있다. [어우 우리딸참 잘했어요]라고 말소리는들리는데, 엄마 얼굴을쳐다보니 굳어져있거나 딴곳을 보며 한 칭찬의 말이라면 ,칭찬보다는애한테 마음의 상처로 될수도 있습다. 애는 내가잘하지 못해서 엄마가 서운해한다거나, 난 실패한거라고인지할수 있기때문이다. 때문에 칭찬은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매일 애의 자그마한 긍정적인 변화라도 보아내면서 적시적으로 부모도 기쁨과 보람을 느껴야만 진전성이 우러나오게 된다. 자녀의 우점을많이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특히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인데, 칭찬의 말과함께 스킨십, 즉 몸으로접촉하는것을 결합하면 칭찬의 좋은 효과가 커지는데 습관으로 몸에 배인 부모님들이 적다.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54    부모의 말의 힘---라지오방송 댓글:  조회:1962  추천:0  2014-10-23
10월21일화요일 ,연변인민라지오방송국 [이밤을함께합니다] 생방송프로그램에서 자녀들의 성장에서 부모님들의 언어가 가지는 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재방송은 25일토요일 저녁 9시5분부터 연변인민라지오조선말방송에서 청취하실수있고, 연변인터넷방송지난방송보기/듣기에서 동영상으로 시청할수 있습니다. 동영상주소 http://www.ybrt.cn/player/replayer.php?board=am_re_play&pid=26656   언어는 인간이 갖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 중의 하나이다. 이처럼 우리의 말이 큰 힘을 가지고 있기때문에긍정면 부정면으로 다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수 있으므로 말은 보약으로 될수도 있고 독약이 될수도 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사용하는말한마디 한마디가 주위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끼칠수 있다. 특히 부모님들의 자녀에게 하는 말은 정말 중요하다. 부모님이 바쁘셔서 하루중에 적은 시간을 아이들과 지내거나 외국이나 외지에 가서 떨어져 지내도 아이들은 심리적인 안정을 부모님으로부터 가장많이 받기때문에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주는것은 자녀를 위한것뿐만 아니라 그 가정과 전반 사회의 긍정적인 에네지를 더해주는데도 중요한의미가 있다.   자녀에게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정인 말을 더 많이 하게 되는 원인 하나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부정적인 자동사고가 작용한다. 자동사고는 자신이 어릴적부터 살아오면서 점차 이루어진 가치관과 무의식의 영향으로 비슷한 사건들이 발생했을때반복적으로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첫 생각을 말한다. 례를 든다면 애가 엄마의 말을 듣고도 못들은척하는 상황이 발생했을때 부모들마다 떠오르는 첫 자동사고가다 다르다. 어떤 아빠나 엄마는 [ 저애가 무슨 기분나쁜 일이 있었나 ,기분을 풀어주어야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어떤 부모들은 [ 애가 어려서 저러는구나 어떻게 저걸 고치게 할까?]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어떤 엄마들은 [저애가 나를 무시하고 있어]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저런 태도로는 이제 크면 문제아로 될턴데]하고 생각할수도 있다. 바로 이러한 부동한 자동사고가 그후에 나타나는 일련의 애에 대한 감정과 태도 생각 행동들을 결정하게 된다. 기분풀어주겠다는 부모는 차분한 감정으로 애와 조용히 대화를 나눌것이고 , 나를 무시하고 있어라고 생각한 부모는 화가나서 소리지르거나 애를 벌 줄수도 있고, 이제 크면 문제아로 된다고 생각하는 엄마는 자기절로 기분이 우울해지며 혼자서 과장된 육아고민을 할수도있다. 이 례에서 앞에서 말한 부모님의 자동사고는 긍정적인 자동사고이지만 화가 나거나 우울해지는 자동사고는부정적인 자동사고라고 볼수 있다. 바로 부정적인 자동사고가 많으면 자녀에게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주어야 한다는 도리는 알아도 아이 행동에부모의 부정적인 감정이 이입되면서 아이의 모든 행동을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하고, 결과적으로 자녀를 결함이 많은 아이, 문제가 많은 아이로 편견을 가지게 되며 따라서 아이 행동과 일어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수도 없고 긍정적으로반응해주기는 더 어려워 진다. 때문에 자녀교육에서 힘들어 하는 부모들은 자기 생각이 맞는지 반복적으로 검증해볼 필요가 있다. 자동사고는 무의식적으로 일어나기때문데 당장, 바꾸려고 해도 어렵다. 힘들수록 습관적으로 자녀에대한 자신의 양육태도를 계속해서 점검해 보아야 한다. 지금 생각하는것이 양육에 적절한지, 이 생각이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화났을때 기분이 나쁠때 자신이 했던 행동들이 과연 옳바른 행동이었는지 등을 돌이켜 보느라면 부정적 사고에서 점점 빠져나올수 있다. 둘째로는 양육태도에서의 자녀에대한과잉기대가 문제이다.자식욕심에있어서 누구나둘째가라면서러워할정도로우리부모님들의자녀에 대한 욕심이 대단한데 기대가크면클수록 실망도 커지는데, 그만큼자녀의 부족한점 잘못된점이 눈에잘발견되는데서긍정보다는 부정이 앞서게 된다. 부모님들이 자기집 자녀의개성과소질, 적성을바르게리해하지못하고,또 자녀의관심이나 욕구, 심리발달특징을무시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사회의 류행되는 가치관에 따라 내자녀를주변의 같은 또래아이들과비교하면서 그것도 보통 훨씬월등하고 각 방면에서 모범적인아이들과비교를하다보니장점보다는부족한면이눈에뜨이게되고결과적으로비난과질책을자주하게된다.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53    에릭슨 심리상담 사례가 주는 삶의 계시 댓글:  조회:1479  추천:0  2014-10-10
金田心理咨询室 에릭슨의 심리상담 사례들을 골라 옮겼습니다.우리들의 삶에 도움이 되게 참고하세요. 1.새로운삶을찾은부부: 술먹는아내와신문보는남편 한부부가 상담을 왔다. 남편은 아내에게 불만이 있었고 아내는 남편에게 불만이 있었다. 서로의 취미에 대한 불만이 었다. 아내는 정원일을 하는것이 유일한 취미였는데, 주말만 되면 정원에 숨겨져 있던 위스키병을 꺼내 술을 마셨다. 그리고술병을 정원에숨겼다. 그래서 주말에 퇴근한 남편은 술취한 아내를 보게 되지만 정원에 숨겨진 술병을 찾을수 없어서 화를 내곤했다. 상담중에남편이이에 대해불평했지만 아내는 반응이 없었다. 남편에게도 유일한 취미가 있었다. 주말내내 거실의 한의자에앉아 먼지끼고 오래된책, 잡지, 신문등만읽는것이었다. 그외에는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상담중에 부인이 불평을 했으나 자신의 취미를 바꿀생각은 없다고 했다. 에릭슨이 알고 있었던 이부부에 대한 사실중 일부는, 이들이사용하지않는 캠핑카를 가지고있고 둘모두낚시를 싫어한다는것이었다. 에릭슨은 이런 경우 이부부에게, “당신들은서로에게수동적인공격을하고있는것입니다”등의 충고나 조언으로는 아무런 도움과 변화를 주지못할것임을 알고있었다. 그래서 행동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과제’를 주기로했다. 상담을 마치고 집에 가면 부인은 위스키 한병을사서 ‘집안’에 숨기라고했다. 그리고남편이 집에 와서 1시간이내에 그술병을 찾지 못하면 ‘집안’에서 술을 마실수 있는 권리가 있는것이라고 했다. 부인은이 제안을 좋아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간후 몇일동안 그렇게했다. 그러나 몇일이 지나자 서서히 ‘술마시는것’이 재미없어지기 시작했다. 남편이 술병을 찾느라 허둥거리거나 괴로워하는것을 볼수가없었고, 또 자신이 술을 마시는것에 대해서도 남편이 아무런 불평을 할수없게 된상황이 이전의 자신의 은밀한 즐거움(남편괴롭히기)을 빼앗았기때문이다. 아울러 정원일도 관심을 더 이상 두게되지않았다. 그리고 두사람은 다시 상담실 을 찾았다. 이번에 에릭슨은 “이제낚시를가세요.”라고 과제를 주었다. 그러나 낚시를 싫어하는 두사람은 그건 할수 없다고 버텼다. 에릭슨은 계속 강하게 낚시를 가야만한다고 주장했으나 두사람은 끝까지 저항했다. 집에 돌아간 두사람은 에릭슨의 지시에 계속 불만을 품으며 고민하다, 결국 낚시를 가는 대신 자신들의 캠핑카로 캠핑을 가기로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캠핑을 간후에 점점 캠핑을 즐기게 되어 아리조나 지역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결국 두사람 모두 ‘과거의취미’를포기하고 ‘새로운취미’를 가지게 되었고, 관계는 개선되었다. 정작 하라고하면 왠지 그것을 더 이상하지않게 되고, 또 하지 말라고하면 더하게 되는(혹은 다른것을 하려하게되는) 인간의 심리를 잘 이용한 사례라 할수 있겠다. 2.손가락을더빨아요 엄마가 손가락을 자주 빠는 어린딸을 데리고 찾아왔다. 에릭슨은부모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자신만 믿고 그냥 놔둘것을 다짐받았다. 그리고 딸을 따로 불러 매일 저녁에 아빠가 신문을 보고 있으면 그옆에 가서 20분씩 손가락을 빨고 다시 엄마가 바느질을 하고 있으면 그옆에 가서 다시 20분씩 빨도록 지시했다. 진료를 받고 진료를 받고 돌아온 날부터 딸의 증세가 더 심각해지자 부모는 황당했지만 에릭슨과 약속대로 가만히 두고 볼 수밖에 없었다. 며칠 지나자 조금씩 빈도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러더니얼마 안가 손가락 빠는게 귀찮아서 더 이상 빨지 않게 되었다. 3. 촛불을 켜고 저녁을 드세요: 애매 모호한 과제 한번은 상담을 마치면서 에릭슨이 한내담자에게 집에 가면 이제 매일 저녁을 먹을때 식탁위에 촛불을 켜고 먹으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 상담때에 이 과제를 시킨 ‘이유’를 내담자가 스스로 알아와서 자신에게 이야기해달라고 했다. 즉, ‘답’은 있는데 그것을 내담자가 찾아서 에릭슨에게 말해주어야 한다는것이었다. 사실은 에릭슨본인도 아무런 이유를 찾을수 없는 과제였다. 다음 상담에온 내담자에게 무엇을 알게 되었냐고 물었다. 내담자는, 그런 효과를 가져올것을 어떻게 알았냐면서, 정말 놀라웠다고한다. 에릭슨은, 그날 상담중에 딱 보고 알았다는 식으로 답을 해주었다. 내담자는, 몇일 촛불을 켜고 저녁을 먹으면서 여러가지 긍정적인마음의 변화와 느낌을 경험했다고 했다. 그리고 이좋은 의식에 대해다시 알게 되어 좋았다고 하면서 자신의 다른 가족들, 부모님들과 형제들에게도 권했다고 했다. 에릭슨은 “그것이 제가 말한 전부가 아닙니다. 아직 더 남아있으니 남은 기간동안 계속 더 그의식을 하시면서 다른 ‘이유’들을 더 찾아보세요. 그러면 더욱 확실하게 아시게 될것입니다”라고했다. 이러한 ‘애매모호한 과제’는, 내담자로 하여금 스스로 자신에게 의미있는 가치들을 찾아내게하는 효과가있다. 4.불면증환자: 마룻바닥광내기 – ‘역경(Ordeals)’기법 에릭슨에게 어느날 불면증환자가 왔다. 에릭슨은 그와의 사전 상담을 통해 그가 집안일중에서 마루바닥광내는것을 제일 싫어한다는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그에게 현재 8시간(그는 보통 정해진 취침시간에 침대에 누워, 불면상태에서 아침까지 계속 누워있었다)으로 잡혀 있는 수면시간을 줄이라고했다. 남자는 지금도 불면증으로 2시간밖에 자지 못하고있다고 불평을하면서, 그러면 안자는 시간동안 무엇을 해야 하냐고 물었다. 에릭슨은 그에게 그시간동안 마루의 광을 내라고했다. 그것도 3일을반드시 연이어서 하라고했다. 그리고 오라고했다. 3일후에 남자가 왔다. 그리고 어제는 마루광을 내기전에 잠깐 눈을 붙였는데 그만 8시간을 자버렸다고 했다. 에릭슨은 남자가 마루바닥광내는것을 너무나 하기 싫어서 그외의 무엇이든 다 할것을 알았기에(심지어 ‘자는것’까지), 그에게 그러한 과제를 주었던것이다. 결국 남자는 마루바닥 광내기가 싫어 ‘잠’을 자게 되었던것이다. 5.스케이트로 한방에 날려버린 우울증과 학업부진 학업성적이 저조하고 심각한 우울증에 빠진 소녀를 부모가 데리고 왔다. 에릭슨은 그 소녀와 함께 시간이 나는대로 자전거도 타고 스케이트도 타면서 즐겁게 놀아주었다. 운동을 잘하게 되자 학교에서 인기가 점점 올라갔다. 그러자 자아가 강화되면서 자연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성적이 올라가게 되었다. 그후에 그소녀는 나이가 들어서도 그 시절을 추억하면서 에릭슨에게 자주 편지를보냈다. 출처:한국게슈탈트포럼(http://www.gestalt.co.kr/index.html)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52    성인자녀와 부모의 관계 상호 독립 댓글:  조회:2890  추천:2  2014-08-21
8월19일,화요일 연변인민라지오방송 [이밤을함께합니다]에서 해도해도끝이 없는부모들의 자식걱정, 성인이되고, 결혼까지한 자식과 부모들사이의 서로의 자립을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8월23일 저녁9시 라지오재방송이나 인터넷방송으로 동영상과 함께 시청할수있습니다. 동영상주소 http://www.ybrt.cn/player/replayer.php?board=am_re_play&pid=25997   방송내용을 간략해 적어봅니다. 참고하십시오. 성인이 된후에도 부모로 부터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에 의지하는 현상을 [니특족], [캉가루족]등 신조어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우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이기도 한것 같다. 우리 연변의 조선족 사회의경우, 결혼하기전에는 물론 결혼할 집장만에 결혼한 후까지 한평생 자식때문에부모들이 근심걱정하는것이 특점이다. 년로하신 부모님들이 없으신후 그 자녀나 자녀의 후대들은 또 어떤 삶을 살아갈가 우려된다.   이런 현상들은 우리의 고대로부터 내려온 농경문화가 바탕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영향보다는 계획생육정책실시와함께가정마다자식 하나씩키우면서어릴때부터과잉보호가몸에배이고, 또 지금의 결혼한 자녀를 둔 부모세대들은힘든시기를지나온만큼내자식만은나처럼고생하며살지말았으면하는바램도 큰것이 시대적 원인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우려는 부모세대의 결혼생활만족이나 삶의 질에 영향을줄수 있기 때문이다. 결혼만족도는 일반적으로 U형으로 나타난다. 즉 신혼기를 지나 자녀양육기에 들어서면서결혼만족도가 낮아지다가 중년기 이후에 결혼만족도가 다시 올라가는 U 자형을 발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부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부부가 성인 자녀에게 집중 하게 되면 가족체계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성인이 된 자녀의 독립욕구와 자녀와 갈라지지 못하는 부모의 욕구가 충돌하여 갈등이 발생할수도 있고,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부부관계가 취약해지는것이다. 자녀를 독립시키지 못하는 부모나, 부모에게 의존하여 부모를떠나지 못하는 자녀나 다 서로의 행복과 성장을 방해한다. 때문에 성인이 된 자녀와 ‘너무 멀지도 너무가깝지도 않은’ 최적의 심리적 거리를 찾아 이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 반대로 서로에게서 멀어졌던부부 사이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노력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로부부의 가정도. 젊은 자녀의 가정도 원만해 질수 있다.   성인된 자녀가 부모에게 의존하는 이러한 현상들이 현실적으로 부모님들의 로후문제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있다. 60세부터 80세까지 20년 만 생각해도 통화팽창등은 고려하지 않더라도 기본생명을유지할 밥먹을 돈을 계산해봐도 , 매일 한때에 10원이면10×3×365일×20년=219,000원 ,기본식사비용만 22만정도 들게 된다.로년기에는 기실 하루세끼 밥먹는데보다는 의료비용이나 기타 비용도 엄청 드는데 그러한것들을생각하지 않고 자식만을 위하다가는 자신도 망치고 자식들한테도 엄청난 부담을 줄수 있다. 부모에게 의지만 하고 자기도 먹고살기 힘들어 하는 자식이 부모님들의 질높은 로후를 보장해주기도 힘들다. 어린자녀를 둔 분들이라도 애를 위해서라면 뭐든 다 만족시키려는 경향이 많은데 결국 그러한 생각이 자녀들의 독립심을 양성하는데 방해가 되고, 어느 순간에 부모가 성인이 되여가는 애를 관계하려 않으려 해도 그때에 가면 그만둘수 없어 계속 여러면에서결혼한후에까지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자아모순에 빠질수 있다. 때문에 적당한 시기에 자식을 자립시키는것이 자녀를 진정 위하는 부모가 응당 해야할 일이다. 그리고 자녀의 양육비용과 함께 자신들의 로후비용도 계획적으로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는것이질높고 행복한 로후생활을 살아가는 보장으로 될수 있다.   결혼이라는것은 젊은 두사람이독립적인 새로운 가정을 꾸려나가는 시작이며 자신들의문제를스스로해결하는능력을키우는 시작이다. 부모들에게조건이나 가능성이 있다하여 살림집이나,기타 모든 물질적인것들을 만족시켜주면 새 살림을 꾸려나가는 신랑,신부는 가정을 꾸려나가는능력을 키울수도 없고 그걸 또 후대에게 전해줄수도 없다, 우리 사회를 보면 성인이 된 자녀들이 부모에게서 정신적, 경제적으로 떠날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부모들이 자녀들을온전한독립된 인격체로 키우고 못했기 때문이다. 부모는 부모대로 자녀들을 떠나 보낼준비를 못하고, 자녀들은자녀대로 떠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자녀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부모에게 의존 하려하고 , 그러다보니 결혼하는 년령이 계속 높아져가고 자기의 가정을 꾸리려 하지 않으려는 젊은이들도 많아지고 , 결혼한 자식한테서도 떨어지지 자기도 자녀의 가정도 힘들게 하는부모도 많아진다. 고기를 주기보다는고기잡는 방법을 가르쳐줘라는 말처럼 물질적인 도움보다는 보다 어린 시절부터자녀가 독립적으로 생활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것이 자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떳떳한 인간으로 살아가게 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 성인이 된후에도 부모가 다 해주고 부모에게 의존하는자녀로 키우면 결국 부모도 자녀도 결과적으로 힘들게 된다.   지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라도 애의 공부나 재능개발에만 힘쓰지말 고 독립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능력, 례하면 자기절로 집청소하고 세탁기 돌리기, 빨래걷어개이기, 밥하고 기본료리하기, 설겆이 하기,쓰레기 버리기등을 가사분담으로 배워주며 익혀가게 해야 합니다. 크면 하겠지 하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지만 , 습관이 중요한만큼 어릴때 부터 하지 않으면 커서도 하지 않거나 하려도 해도 하지 못하고, 이러한 기본생활능력도 없으면 자신심도 낮아지고 결국 기타 방면의 능력발전도 제한을 받는다. 자녀를 어릴적 부터 자신의 부속물처럼 생각하면서 과도하게 간섭하거나 너무 심하게 과잉보호하는 부모들가운데는 결혼하여 독립한 자녀를 심리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해 어린애취급 하며, 늙은부모의 가정과 젊은 자녀의 가정의 경계가 모호하거나 아예 허물어지는 비정상적인 관계가 이루어 진다.   인간은분리-개별화, 즉‘심리적 탄생’이 중요하다. 분리는아이가 어머니로부터 벗어나려는 것이며 개별화는 자신 만의 인생을 살려는 의지를 말한다.이 작업을 완료하지 않은 부모는 잠재의식적으로 자녀를 공제하려 하고 자신과 자녀의 삶을 혼돈하여 자녀로 하여금 자신의 대리인생을 살게 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를 망치는 엄마는 자녀를 가슴에 품고 있으면서 모든 필요한것을 채워주는 엄마들이다.이러한양육태도는 한두살때가지라면 자녀의 정서나 사회심리발달에 좋을수 있지만, 유치원에 들어갈때부터는 ‘배려’,‘사랑’,‘우정’,‘베풂’,‘더불어사는 삶’등을 배워주고 몸에 배이게 하며 적절한 좌절도 안겨주는 어머니와 아버지로 되여야만 자녀가 순조롭게 독립할수 있다.   20살도 넘는 성인자녀들과의 건강하고 량호한 관계를 건립하는것은더 어린시절 사춘기때부터의 부모자녀관계의 연장선우에 있기 때문에 크면 다 알겠지,다 할수 있겠지란 막연한 생각만 하지 말고어릴적부터 독립성을 키워주는 양육방식에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어릴때부터 자녀를 완정한 한 사람으로 자녀의 인격을 인정해야 한다.이는 애가 태여나서부터 부모로서 꼭 의식해야할 부분인데 많은 부모님들은 어린애는 자신의 부속물이라고 알고모르게 생각할때가 많다.그래서 애가 싫어하는것을 억지로 시키거나, 애의의견은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자녀에 관련된 일을 처리하거나,자녀가 잘못한 일로 그 일이 아닌 자녀의인격체 전체를 부정하기도 한다.그런 부모의 슬하에서 자란 자녀들이 성인이 된후 불시에 건전한인격체를 이룰수 없다. 그래서 결혼을 해도 부모에게 의존하려 하고 부모도 얼싸좋다 계속자녀를 어린애 취급하며 돌봐주게 된다. 그래서우리 사회에는 부모도 돌봐주려 하고 자녀도 의탁하려 하는 상호의존형이 보편적으로 많은것 같다. 부모들이 자식으로부터 독립해야한다. 백세시대에 행복한 로후생활을 보내려면 자식으로부터 독립하는것이 그 시작이다. 행복한 로후를 보내려면 자녀와의 관계를 재정립하라.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잡는방법을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자녀만 생각하다가는 인생후반기경제적인 로후 계획도 실패할수 있기 때문에 자녀가 아직 어릴때 부터 자녀 양육비와 로후비용의 합리적균형을 잡아야만 자녀의부담도 줄이고 , 자녀로 부터 독립한 인생을 살아갈 기초를 마련할수 있다. 자녀가 결혼하고 로후를 맞이하는 분들은 자녀들에 대한 쓸모없는 근심보다 , 자신을 위한 생활을 하려고 해야 한다. 남은시간은즐거움을위한 취미활동이나 ,자기 가족만이 아닌, 후대들이나 사회를 공헌하는 삶을 살면 새로운 자신을발견하며 계속 성장하는 삶을 살수 있다.   행복한 리별을 위한 준비도 해야 한다. 죽음을생각해본다는것은삶의점검이되고삶을충실히이끌어가는원동력이되기도 한다. 죽음준비라는것은 불치병에걸렸거나뇌사상태가됐을때의치료방법, 장기기증, 남겨질가족들의생활등죽음을맞는마음가짐을 말합니다.   특히 매년 유언장을써보면대부분의사람들은삶을긍정적으로바라보게 되고사랑하는사람들을더소중히여기게되며삶의속도를늦추고졻은 가정이나 자녀에만 몰두하지 않고 더 충실하고 열심히살아갈수 있다.   부모님 세대들만 독립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부모에게 부담을 주지 말고 자립하여, 자기들만의 빛깔을 띤 새 가정을 이루어 자신들의 힘으로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희열을 느끼는 진정 자신들만의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된다.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51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방법 댓글:  조회:2104  추천:2  2014-07-24
  7월22일,화요일. 행복을 찾는 비결을 화제로 연변인민라지오방송 저녁9시5분 [이밤을함께합니다]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방송에서이야기한 내용들을 간추려 모았습니다. 방송내용는 7월26일저녁9시5분, 연변인민라지오방송에서재방송으로들을수도있고, 연변인터넷방송다시보기/듣기에서 동영상과 함께 시청할수도 있습니다. http://www.ybrt.cn/board.php?board=am_re_play&cid=7&html=intro_radio&item=am&contents=evening   동영상주소   http://www.ybrt.cn/player/replayer.php?board=am_re_play&pid=25759 심리학에서 말하는 행복의 정도는개인이 자기 삶에 만족하는 정도와 자주 느끼는 정서에 의해 자기절로 판단하기 때문에 행복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고 느끼는 극히 긍정적인 심리정서입니다.   행복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불행해지는 사람들이 많다.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너무자신에게 큰 압력을 주거나 힘든 목표를 설정하고 보다 많은것을 얻으려고 노력하다가오히려 자신에게 소중한것들을 잃으면서 행복한 일상생활과는 점점 멀어져간다.   성공은 사람마다 얻으려는 결과이고 행복 또한 사람마다 체험하고 싶어하는 심리정서이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위해서는 성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하고 또 성공하면 행복해질수 있다는 론리이다. 성공이라는것은 사회적가치를 인정받는것인데자기의 관념이나 사회적인 평가표준의 영향을 많아 외적인 관념이나 물질, 금전, 권력등이 투사되여 있기때문에 그 노력하는 과정은 오히려 행복이 아니라 힘들고 고통스러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을 위해 참고 고생하며 노력해야 한다는데, 그러느라면 행복과 점점 멀어진다.어느 정도의 성공을 한후면또 더 큰 목표를 세워 성공하려 하면서 욕심이 끝이 없기때문에 행복은 늘 목표로 되고 현재에는 행복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행복이란 결국 한순간 한순간의 느낌일 뿐이다. 행복은일상적이고사소한데있는것이지크고거창한데있지않다. 행복할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은 결국 얼마나 성공하느냐 얼마나 많은것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지금 현재에 얼마나 만족할수 있느냐에 의해 결정되는것입니다.지금 현재 이순간 이곳에서 행복한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의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사람들마다 다르고 자기자신이 판단하는것이지, 다른 사람이 판단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행복에 대한 기준치가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똑같은 객관적인 조건에서도 행복에 대한 감수는 완전히다를수 있다. 행복은 남들이 대신 평가해주는게아니라 자신의 행복기준치를 변화시켜서 스스로가 그 어떤 상황이라도 수시로 느낄수 있고 자기절로챙길수 있는 자신의 몫이다. 행복감을 얻지못하면 우울증에 걸릴수도 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의 관점에서 봤을때 "저사람은행복할것이다."라고 생각해도정작 본인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또한욕심이많은사람은 자기자신의 행복을 채워도 채워도 부족하기때문에 행복하지 못하다. 때문에 행복은 무언가를 가질때보다는버릴때 더 쉽게 느낄수 있다.   행복할수 있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이정도가 되면 만족하고 행복할것 같다던 마음속의 행복기준치를 낮추는것이다. 정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당연하고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을 행복으로 느끼면 너무너무 많은 행복의 순간들을 경험할수 있다. 즉 행복이라는것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어 자기절로 기준치를 낮추면 실현할수 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방법이지만주로 2가지 두려움 때문에 쉽게 실천하지 못한다. 하나는 나는 지금 행복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어릴적부터의 교육이나 사회적인요구로부터 열심히 노력하고 성취를 이루거나 하지 못하면 행복해서는 안된다거나,진화론으로 경쟁에서 지면 도태되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노력도 안하고 힘들지도 않는데 내가 지금 행복하면 안된다 , 더 힘들게 노력해야 된다고 우리는 늘 잠재의식속에서 생각하며 자신을 괴롭히고있다.   둘째는 무언가를 포기하는 일에대한 두려움이 매우 많다.지금의 행복에 대한 기준치보다 더 낮추려면 무언가 포기해야 되는데 자존심이나다른 사람들의 시선때문에 포기하지 못한다. 때문에 대담히 공포심을 극복하고 행복기준치를 낮추면 누구가 다 지금 인츰 행복해진다. 행복은 그 순간 순간에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큰 행복, 꿈을 이룬다같은 행복만 찾아가려고 하기때문에 행복감이 적어진다. 행복은 늘 우리주변의 사소한 곳에 있다. 그것을 하나하나 발견할때 행복해지고 그러한 순간순간이 쌓여서 행복한 인생이이루어진다. 평소에 당연한걸로 생각하는 일들, 숨쉬는것 , 걷는것, 말하는것 ,보는것 먹는것, 건강한것, 사소한 행복을 발견하면 행복하다고 말하는 습관을 키우고 하면 점점 일상에서 행복을 실감하는 인생을 살수 있다.     누구나 다 행복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누구나 다 행복할수있다. 행복도 련습하고 습관으로몸에 배일수 있다. 중요한건 간단한 방법이라도 매일 반복하며 습관화 해야 합는데 근본적으로는행복기준치를 낮게 설정해야 한다. 쉽게 실천하고 습관화 할수 있는 간단한 행복해지는 방법 세가지 제일 첫번째로 사소한것도 감사하다고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매일 감사했던 사람이나 일을 생각해보고 될수 있으면 일기로 매일 다섯개정도 개수를정하고 기록하거나 잠자기전에 떠올려 생각해보면 행복하다는 감수가 쉽게 떠오른다. 자그마한 감사한 일이나사람들을 떠올리고. 또 감사의 마음을 상대에게표현까지 해주면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도 더 행복해질수 있다.   둘째로 억지로라도 많이 웃어야 한다.웃을 일이 많으면 당연히 행복하겠지만 , 웃을 일이 없을때엔 억지로라도 많이 웃으면 행복해진다. 소리내여 웃기도 하고 미소지어도 좋고 , 지금 웃음치료라는것도 있다. 기뻐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으면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질수 있기 때문이다. 웃을 일이 없다는 사람도 억지로 아침에 일어나 거울앞에서 자신의 미소짓는 표정을 보거나 호탕하게 큰웃음을 몇번 웃어보면 기분이 달라진다. 제일 처음엔 이상하고 부끄러운것도생각하겠지만 정말 실천해보면 기본적인 정서가 많이 좋아져서 사소한 행복들을 많이 느낄수 있다.   셋째로는 나는 참 행운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이다.늘 자기보다 더 잘나가는 사람, 나것보다 더 좋은 물건과 비기기에 비참해지고 질투나고 고통스럽다. 세계에는 아직도 매일 하루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기아상태의인구가 10억이 넘는다. 하루 세끼 먹을 걱정 안하는것만으로도 우리는 행운스럽다. 넓은 아빠트로 바꾸려고 아글타글 고생할때 비눈이 내려도 젖지 않고 잠잘 집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우리는 행운이다. 그렇게 살거면 아예 안 살겠다는분이 계신다면 , 그래도 그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했으면 한다.매일 세계속의 어느곳에서는 전쟁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평화로운 환경에서 살아가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운스러운 일이다.   누구도 다른 사람의 행복한지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다. 자신이 행복은 자기절로 챙길수밖에없다. 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큰 행복을 바라며 매일 힘들게 살지, 아니면 너무 쉽게 지나쳤던 많고 많은 사소한 행복들을 나절로 만끽할지는 자신의 선택이다. 우에서말한 방법대로 행복기준치를 낮추면 되는데 우리는 자존심이나 다른 사람들의눈길이 두려워 계속 힘든 목표를 세우고 노력한다. 물론 힘든 목표라도 노력하고 실현하는 가운데서 행복을 느낄수 있다면 당연히좋은데 서로 비기고 질투하고 시기하면서 한많고 분한 상태로 산다면 정말 불행이라고 밖에 할수 없다. 이렇게되는것은 자신의 가치를 다른 사람과의 비교속에서 확인하려는 잘못된 인식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의그릇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속담처럼 결국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행복기준치를 자신이 정했던 목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기준으로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대체하여 행복기준치를 끌어올렸기때문에 행복하지 않는것이다. 때문에 자신을다른사람과비교하지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복을 추구하는것이 행복한 삶은 살아가는 지름길이다.     인간은 욕망덩어리라는 말도 있는데, 이미 갖고있는것 이상의어떤것들을 남과 비교하면서 자꾸 더 원하기보다는 오히려 가진것들을 버리는 가운데서 행복을 느낄수 있다. 지금은 노력해서 앞으로 행복하자 ,자신의행복은오직미래에만있다고생각는데 ,아주 틀린 생각이고 행복해지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진정한 행복은먼훗날달성해야할목표가아니라지금이순간에존재하는것이다. 지금이순간우리가행복하기로선택한다면우리는얼마든지행복할수있다.   고생끝에 락이 오기를 기다리느라면 복속에서도 복을 모른다. 작고 사소한 것도 크게기뻐하면 행복하다.아무리 크고 많은 것도만족하지 못하면 불행하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자기 손 안에, 자기 마음 안에 있다. 행복은 선택이며, 발견하는 것이다.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50    경청--소통의 최고방법 댓글:  조회:3868  추천:1  2014-06-26
6월24일화요일, 연변라지오방송저녁 9시 [이밤을함께합니다] 프로그램에서 경청을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깝고 친한 사람사이 일수록 더 필요한 공감적인 경청. 자녀의 말 경청하기등, 방송에서 말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참고하세요. 필요하신분들은 6월 28일토요일 저녁9시의 재방송이나 연변인터넷방송(http://www.ybrt.cn/index.php)재방송보기에서동영상을시청하세요.   동영상주소 ;   http://www.ybrt.cn/player/replayer.php?board=am_re_play&pid=25549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다섯단계 1단계. 무시하는 단계 2단계. 듣는 척하는 단계입니다. 3단계. 선택적 듣기단계입니다. 4단계가 귀 기울여 듣는 단계이고 5단계는 공감적 경청 혹은 적극적경청단계 우리가 경청이라고 하는것은 말그대로 귀를 기울여 듣는 4단계라야 진짜로 경청이라 할수 있고 그전까지는 정확하게 듣는다라고 말하기도 힘든 단계입니다. 의사소통이 원활하려면4단계 귀를 기울이고 듣는 단계거나 5단계인 적극적 경청단계에 도달해야 합니다. 특히 가까운 인간관계에서, 누구보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야 할 부부 사이거나 부모 자식 사이,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조차 의외로 진심어린 경청을 하지 않는것이 문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 정신과의사를 찾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청하지 못하는 원인은 자아중심적인 대화를 하기때문 경청을 잘 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립장에 서서 상대방의 본심을 듣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123경청법칙 1이란는것은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때 1분동안자기가 말하고 2는 2분 동안 상대의 말을 들어주라는것입니다. 그리고 3은, 그 들어주는 2분동안안에 3번이상 긍정적인 맞장구를 쳐주라는 의미로 123경청법칙이라고 합니다.이걸 계속 하다보면 새로운 습관이 생겨나 상대방에게 존중과 관심을 보여 주면서 기분 좋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경청은 상대방의 말을 집중해서 듣고 그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인정해주는 행동이기 때문에 다른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나와 다른 다양한 생각을 들을수있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낼수도있어 창의력의 발전에도 필요한 성품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경청의성품은 부모가 애들에게 가르쳐야 하는데 그러자면 부모가아이의말을먼저잘들어줘야합니다.   부모님들이 자녀와의 대화에서 경청을 잘하려면 반드시 해야 하는 세가지 첫째. 아이와 대화를 할때 눈으로 애를 봐야 합니다. 둘째.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소를 지어야 합니다. 셋째. 애가 말한 내용을 반복하거나정리요약해주고 아이의감정을헤아려주어야 합니다. 부모님들이 대화에서 경청을 잘 할수 없는 페단 세가지 첫째. 위로하기 급급히 애의 부정적인 정서를없애주려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더 하고싶은 말을 할수없기 때문에 말하고 나서도 갑갑하게 합니다. 둘째. 조언/ 충고하기 충고하느라면 애의 속심말을 들어주지 못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셋째. 내 이야기 들려주기 애의 기분이나 마음은 무시한채로 부모중심으로 화제가 바뀌게 합니다.     경청의 중요성은 정말 아무리강조해도지나치지 않습니다. 사실 많은문제의 60~70%는 제대로 경청해주기만 하면 저절로 풀린다고합니다. 경청하면 상대를 잘 리해할수 있을뿐아니라 내가 온전히 말할 기회를갖게됩니다. 경청을 통해아이에게 할말 다하게 충분히말할기회를 주면아이는 ‘이제내말은다했어요. 엄마도 말 할거 있으면말해보세요’라는심정이됩니다. 이때 부모들이 충고나합리적인건의를 하면 애는 비로소 받아드릴수 있습니다.     진정한경청 첫째. 눈으로 들어야 합니다. 눈으로 상대방의 표정이나 몸자세등을 관찰해야 말하는 내용과 의도를 더 잘 파악할수 있습니다. 둘째. 입으로들어야 합니다. 입으로 듣는다는것은 상대방이 말할때 순간순간 짧게 응대을 하며 추임새를 넣어란 뜻입니다.상대가 마음껏 말하도록 응대를해주어야 합니다. 셋째. 손으로 들어야 합니다. 특히 직장이나 사업에서 경청할때는 손으로 상대가 말하는 요점들을 기록하면서 듣는것도 정확하고 원활한 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넷째. 몸과 행동으로들어야 합니다. 몸을 상대방쪽으로 기울이거나 인간관계가 가까운 사람과 대화할때는 상대의 손을 잡아주거나 어깨를 두드려준다거나 미소를 짓는다거나 다 적극적으로경청하는 자세입니다. 다섯째. 제일 중요한것인데바로 마음으로 듣는것입니다. 자기의 립장이나 가치관, 의견,판단등을 앞세우지 말고 진정상대방의 립장에 서서 기분이나 마음을 공감하면서 들어주는것을 말하는데 이걸 잘 하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이집에 자녀가 말로 표현하는것이 서투르다고 말하는 경우 성장과정에서 말로 표현하려는 욕구나 실천이 억압당하고 제지당한것이 원인이라고 볼수 있을것같습니다. 근본적인 면에서 보면 부모가 경청하는 품성을 자식에게 배워주지못한데 있습니다. 경청을 배워주는 첫걸음은 바로 부모가자녀의 말을 경청해주는건데 어릴적부터 부모가 아이의 말을 경청해주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일수록 커가면서 부모에게 마음을 열지 않거나 말로표현하기를 싫어하게 됩니다. 많은 부모들은 자녀가 갓난 아기인 시절부터 무언가 가르치려고 합니다. 언제나교훈을 주고 답을 주고 방법을 알려주고 도와주려고 하는데 그러는 가운데서 애들은 경청받는 느낌이 아니라 명령이나 설교 ,해결책제시, 비교, 동정,욕설이나 무시를 받게 됩니다.자연히 부모의 의도와는달리, 말하려는 적극성이 내려가고 아이들의태도도 랭담해지게 됩니다.   경청의 제일 높은 단계는 적극적인 경청혹은 공감적경청단계 상대방이 처한 상황이나 환경을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자신을 잊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주의를 기울여 집중하여 들을 뿐만 아니라 또 상대방에게 들은 내용을 반복 확인함으로써 상대방이 지금 느끼고있는 감정을 더 잘 리해하고 상대도 내가 확인하는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리해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것이 진정한 공감입니다.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49    공부보다 중요한 사회심리품성 댓글:  조회:1725  추천:1  2014-06-06
6월3일 화요일연변라지오방송 [이밤을함께합니다]프로그램에서자녀교육에서공부성적보다더중요한것이무엇인가에대한화제로이야기를나누었습니다. 대학입학시험과고중입학시험이다가오는 시기에 자녀의공부만틀어쥐려하려다오히려공부도안되여힘들어하시는부모님들께 조금은생각을바꾸는계기로되였으면하는바램입니다. 방송동영상은 연변인터넷방송재방송에서볼수있습니다. 6월7일토요일저녁9시에재방송도합니다. 참고하세요. 동영상주소:http://www.ybrt.cn/player/replayer.php?board=am_re_play&pid=25434     공부라는 학창시절의 단일능력보다는 사회심리품성발달이 성공한 인간으로살아가는데 더 중요한 작용을 한다. 심리건강면에서한 인간을 성공으로 이끄는 사회심리적인품성에 대한 배양이 홀시되여 고학력이지만 인생길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만잘하면 사회품성면에서는 조금 문제가 있어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영향이 없을거라는 틀린 생각으로 공부만 중시하고 공부보다도 더 중요한 사회심리적품성을홀시하면 결국 개인이나 전사회에의 발전에다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게 된다. 사회심리품성발달을 중시하는 가정의 자녀들이 학교공부도 더 잘한다는 결과가 보편적이다.많은 부모님들이 자녀가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것 때문에 고민하시는데 결국 공부만 중시하기에 공부를 못한다.   상담사례들을보면 우리 부모님들이 자녀의 공부에 대해 고민하는것들은 대체로 공부하기 싫어한다. 의욕이 없다. 자신심이 없다, 생각이 있는지모르겟다, 장래에 대한 목표나 리상이 없다 등등이다. 이런 자신심이나 의지력,주동성 목적성 근면성등사회심리적품성은 태여나서부터 소학교시절까지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형성된다. 그런데 우리의 부모님들가운데 적지 않은 분들이 바로 이 시기의자녀교육을 홀시하고 있다. 특히 애가 어릴때 몇개월이나 한두살되는 애를 남겨놓고 외국에 돈벌러 갔다가 초중에 들어서면서사춘기고 중요한 시기라며 애교육을 위해 돌아오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틀린 생각이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꼭 외국이나 외지에 가야 한다면 빨라도 자녀가 초중졸업할때까지는 자녀와같이 지내다가 나갈것을 추천한다. 이러한 방식이 공부하는데필요한 사회심리적품성,자아정체성도 형성되고 원래 부모와 분리하는 심리적단계이기 때문에심리발달법칙에도 맞다. 지금의 방식은 꺼꾸로 된 잘못된 생각이다.   첫번째 심리품성의 성장단계는 태여나서부터한살반까지 이때 애들은 믿음과 의심이라는 심리적 충동을 겪게 되며 이시기에 희망이라는 품성이 생겨나게 된다. 믿음이 충분하면 나는 참 축복받는 사람이구나, 내가 요구하는것들을인츰 해주는구나 하는 체험을 통해 무언가 추구하려 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살려는 신념이 생기면서 안온하던 엄마배속에서 나와 복잡하고 불안하던 상태에서 아 행복하다 살멋난다 잘 살아보자는등등의 희망을 가지게 된다. 그렇지 못한 애들은 자기욕구가 만족을 받지 못할가봐 근심하고 불안하고 삶에 대한 희망을 잃게 된다.   부모들이 이시기에 해야 할일은 애가 울면 요구에 따라 인츰인츰젖을 먹여주고 재워주고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고 스킨십이 중요하다. 부모의 육아스트레스나기타 문제로 육아를 게을리 하거나 방치하고 떠난다면 애는 자신의 존재자체에 대해서 의심을 품게 됩니다. 애가 어릴때 돈을 번다고애를 떼여놓고 떠나지 말라는것도 바로 여기에 원인이 있다.     두번째 단계는 한살반에서 세살사이에 자주성이 발달한다.애들은 자기의 의지대로행동하려고 하는데 이때 부모들이 너무 과도하게 애를 억제하거나 엄격하면 애들은 자주성과 자아통제능력이발달하지 못하고 자신을 의심하게 되고 자기가 하는 행동에서 수치심을 느낄수 있다. 부모의 억제가 적당하면 의심과 수치심속에서도 자기절로 선택하거나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려는 의지라는 품성이 생겨난다. 과도하게 훈계하면 쉽게 좌절하고 견지하지 못하는 심리적품성이 형성된다.   세번째 단계는 세살부터 다섯살사이에 주동성과 죄책감의 충돌이 있다. 애가 주동적으로 무언가 탐색하고 물어보고 할때 주위사람들이 고무격려하면 주동성이 생기고 책임감과 창조성도 발달하는데 이때 어른들이 애의 독창적인 행위나 생각을 비웃거나제지하면 자신심을 잃으며 자신의 행위에 대한 죄책감이 생기게 됩니다. 바로 이 주동성과 죄책감의 충돌속에서 주동성이 우세를 차지하면 목적이라는 품성이 생긴다.즉 자기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추구하려는 용기가 생겨난다. 너무 부모의 의사대로 행동하게 통제하면 커서 공부할때도 자기절로 목표를 정하고 그걸 이루려고하는 사회심리적품성이 생길수 없다.   부모들이 자녀의 품성발달을 위해 해줄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같이 여러가지유희를 하는것이다.부모가 도리를 설명하거나 훈계를 해도 잘 리해를못하기에 놀음을통해서체험으로터득하게해야 한다. 놀아주는 방식이중요하다. 제일기본적으로애와같이놀아줄때주도권을애한테줘야합니다. 대화를하며애와생각을공유해야지 어른의시선으로개입하여애한테지시하거나명령하지말아야한다.   유희를 통해서 공부에 필요한 집중력, 상상력, 문제해결력, 응용력, 론리성등이 형성된다. 때문에 너무 빠른 영어나수학 , 음악 미술등 전문 조기 교육보다도 부모가 애와 같이 과학적으로놀아준 효과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선명하게 나타난다. 네번째 사회심리발달단계는 6살부터 12살사이 이때는 근면성과 자비심이충돌하는 시기인데근면감이 자비심보다 클때 능력이라는 품성을 지니게 된다. 즉 자신의 기능과 지혜로 맡은바 임무를 완성할수 있는 능력이있다는 신념이 생깁니다. 능력품성을 지니면 좌절하거나 실패해도 신심을잃지않게 된다.   어린시절에 형성하지 못한 품성들은 그후에도 보충할수 있다. 그런데 그대로 공부만 공부라하면공부도 재미없고 아무런 목표도 없이 부모님들의 의지대로 좌왕우왕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자녀교육에서보다 너그럽고 여유로운 모습을 지닌 부모로 사회심리품성배양에 힘을 기울이면 우리의 자녀들은 자기절로 행복한 성공인생길을 걸어나갈것이다.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48    가정화목과 가사분담 댓글:  조회:2286  추천:0  2014-05-22
2014-05-22김전金田心理咨询室   5월20일가정의달을맞아화목한가정꾸리기와가정의가사분담에대한내용으로연변라지오방송저녁9시 [이밤을 함께 합니다]생방송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데 도움이 될지 방송에서 이야기한 내용들을 간추려 정리했습니다. 방송내용은5월24일 토요일 저녁9시에 재방송으로 듣거나, 연변인터넷방송(http://www.ybrt.cn/ ) 재방송듣기/보기를통해 동영상과 함께 시청할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동영상주소   http://www.ybrt.cn/player/replayer.php?board=am_re_play&pid=25198       가정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배움의 첫 교실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가정에서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배우는 마음과 지혜를 배우게 된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보통 성격이 밝고 따뜻하고 애정표현도 잘하고 뭐나 쉽게 긍정적으로 받아드린다. 반면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무미건조하고 개인성장이나 대인관계에서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다. 태여나서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오랜 시간동안 아이들은 가정에서 부모가 서로를 대하는 모습이나 자신을다루던 방식을 통하여 사람과 사람 간의 대화, 애정표현, 대인 문제해결 등의 구체적인방법을 배워 장래의 자기 가정에서 응용하게 된다. 이러한 배움은 의식적인 면과 무의식적인면에서 다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데 그 영향은 대를 이어 전해진다. 때문에 옳바른 자녀교육은 가정화목과리상적인 부부관계가 토대이다.   화목하지 못한 가정들의 표현형태 부부쌍방에서 누군가가 폭언이나심지어 폭력을 계속하는 고문실같은 가정 서로 상대에 대해 관심이부족한 랭랭한 분위기의 랭동고같은 가정 전형적이고 보편적인것이 전쟁터 가정이라고 할수 있는데 늘 여러가지 일로 부부싸움이 계속되는 형태 어린 애들의 경우 크면서 부모가 싸우던 기억이 없는것 같지만 잠재의식속에 계속 불안이나 공포로 남는다.그래서 부부싸움이 많은 가정에서자란 아이들이 안절부절 못하고, 학교에 가면 멍청히 앉아있거나 지나치게 우울한 모습을 보이거나 사소한 것에도 깜짝 놀라고 화내거나 또는 주변사람들의반응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기도한다. 또 성인으로 된후에도 그영향으로 새 가정을 꾸려나가는데도 어려움을 겪는다.   부부가 화목하지 못한 원인: 두사람이 가정을 이루어서 결혼사진처럼 하나의 사진액자틀속에서 사는것 같지만 실은 각자가 자기의 원래 가정에서 가지고온 낡은 틀들을 가지고 사는데 두틀이 서로 부딪치며 부부싸움이 생긴다. 부부싸움은 각자가 자신의 부모와 살던 가정에서 체득한 관념이나 상식이 정확하다고믿고 있으면서 상대방을 복종시키거나 설득하려고 하기에 발생한다. 아인슈타인은 [상식이라는것은 18살이 될때까지 긁어모은 편견의골동품들이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바로 부부로 된후 각자가 자기의 관념이나상식이 편견이고 틀린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자기것도 고치기 쉽지 않는데 남의 것을 고친다는것은 더 어렵다. 때문에 가정화목을 이루는 기본원칙은 자신의 관념이나 상식을우선 개변하려고 해야 한다. 즉 자신이 변하면 상대방도 가정환경도 따라서 변화화게 되고 가정행복이 이루어진다는것이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기본원리이다.   부부싸움을 하면 보통 상대방의 언행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실은 자신의 관념이나 상식이 상대방한테서틀린것이라고 거부당한것 같아 우리 자신의 기분이 나빠진것이 원인이다.즉 사건이 문제가 아니라 편견으로인해서 느끼는 부정적인 정서가 문제인것이다.   부부싸움을 자주 한다는것은간단히 말하면 안해나 남편이 서로 상대방의 관념이나 상식이 못마땅하고 꼴보기 싫고 결점으로만 보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늘 상대방의 결함만 보이고 또 찾아내려는 시각을 지니는고 있다. 이러한 시각을 불행의 시각이라고 한다. 자신을 괴롭혀 불행하게 하는사유방식이다. 우리는 자신이 행복해 질수 있는 행복한 시각으로 변해야 한다. 간단히 말하면 상대방에게서 내가 행복하고 즐거울수 있는 우점들을 찾는 련습을 해야 한다. 안해나 남편의 훌륭한 점,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찾아보고즐거웠던 일도 생각해보는것이다. 처음에는 습관되지 않아 힘들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습관되면 자기 자신이 긍정적을 변하는것을 느낄수 있고 또 상대방에 대한 태도도 좋아지는것을 느낄수 있고 그 작용으로 상대도좋게 긍정적으로 변해간다. 그러면서 화목한 부부로 된다. 행복한 시각으로 바꾸는 방법은 부부관계의 본질적인 개선을 이루기 때문에 그전과같은 상황이 발생해도 마음과 기분이 달라졌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을 할수 있다. 특히 부부싸움을 할때 쉽게 화나거나 짜증나거나 고통스럽게 느껴지고 힘들다고 생각하는사람일수록 자신을 행복한 시각으로 바꾸려고 해야 한다. 안해든 남편이든 이런 분들이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고 결함만 찾아보는 불행의 시각이 많기때문이다.     상담사례들을 보면 남편이 집안일이나 육아를 함께 하지 않는것이 녀성들의 신체적 정신적인 스트레스거나가정불화의 원인으로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의 가사분담에 대한 의식수준이 아직까지도 남자가 집일을 돕는다는 인식은 남아있다.즉 녀자가 응당 해야 하는것인데 불쌍하거나 해라 하니깐, 할수없이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 사회의 현실을감안해볼때 맞벌이 하는 부부거나 오히려 녀성이 직업있고 남성이무직업인 경우등을 고려하면 가사분담을 공동히 하는 추세로 발전해야 한다.   특히 육아 ,자녀교육 면에서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참여는 안해의 부담을 줄인다는 면에서뿐만 아니라 자녀의 정서정감 발달이나 재능 개발에도 유리하기때문에 남성분들이 자식을 위해서라도 많이 참가했으면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녀성들의 가사분담에대한 인식수준도 더 높아져야 합니다.직장생활과함께 집안살림, 육아등가정생활도완벽하게해내야한다는강박관념을 버리고 보다 적극적으로 당당하게가사분담을 남자들에게 요구해도 된다. 가사를 분담해서 함께 해야 한다는기본은 지켜져야 하지만 100%합리한 가사분담의 방법은 존재하지않는다. 가사를 분담하는 내용보다는 가사분담이 가정화목과원만한 부부관계에 필요하다는것을 인식하고 서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   진정 사랑하는 부부라면사랑에 비율이 없듯이 가사분담에도 네일 내일이 없다. 경제수입으로 가무분담량을 결정하는것은 가정화목과 행복한 부부관계에 방해가 된다. 그러한 방식보다는 가사를 함께 하는것이 부담이 아니라 즐겁고 가정밖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유희같은 일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부부간에 서로 자기가 능숙하고잘하는 가사를 한다거나, 주사위를 던져 해야하는 가사내용을 결정한다거나, 너무 서툴러 도움이 안되면 하지 않고 노래를 불러주고 어깨마사지를 해준다거나, 하여튼 가사라고 하면 일이라고부담되기도 하는데 운동시간이나 애도 참여시켜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정도로 생각하면 기분좋게 즐겁게할수 있다.       어린 자녀도 경상적으로 참여시켜 가사를 하는것이 하나의 습관으로 되면 더 좋다.간단한 일로터 시작해서 유치원시절부터애들에게 가사를 시키면 일하는 과정에서 사유하는 능력, 끝까지 견지하는 의지력이거나 집중력등 여러가지 심리발달에도 유리하다.   애들은 가사를 통해서 가족관에 눈뜨고 성취감도 느낄수있고, 근면성도 키울수 있다. 특히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자아긍정감과 정체성의 형성에 도움을 줄수도 있다.   특별히부모와 자녀, 모든 가정성원들이 함께 하는 가사는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과정에서 누구에게나다 도움이 된다. 특히 절주가 빠른 생활을 보내는 가운데서 함께 가사를 하는 시간이 이루어지면 좋은 대화와 소통의 시간이 이루어져 행복한 가정으로 될수 있다. 행복한 가정은 서로 배려의 마음으로 대화하고 리해하고힘들때 힘이 되여주는사랑이넘치는 곳이다.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47    친절은 습관이고 경쟁력이다 댓글:  조회:2454  추천:0  2014-05-09
친절은 습관이고 경쟁력이다 5월6일 화요일은 석가탄신의 날이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불교와도일맥상통하는 보편적인 친절은 습관이고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연변인민방송국 저녁 9시에 시작하는 [이밤을 함께 합니다]프로그램에서 친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상세한 방송내용은 5월10일 토요일에재방송으로도 들을수 있고 연변인터넷방송에서 지난방송보기동영상으로 시청하실수도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트주소(http://www.ybrt.cn/board.php?board=am_re_play&cid=7&html=intro_radio&item=am&contents=evening) 동영상주소   http://www.ybrt.cn/player/replayer.php?board=am_re_play&pid=25109    방송에서 말했던 내용들을 간단히 요약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친절한 사람으로 되고 우리사회가 친절한 사회로 되는데 도움이 되였으면 합니다. 친절은 남을 대하는 태도에 성의가 있으며, 정답고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리해와 동정과, 배려를 나타내는 소질입니다. 즉 친절하다는것은 대인관계 능력의 일종으로서 다른 사람과 비교할수 있는 경쟁력으로될수 있다는것입니다. 크게는 한개 국가나 세계규모의 큰 기업으로부터 하나의 도시나 자그마한 가게, 개인에 이르기까지 친절하다는 의미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소프트파워라고 하는것은 국가가 문화나 가치관, 정책등에 대한 국제적 지지와 리해를 얻고 공감대를얻어 자국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경쟁력을 말합니다. 즉 사람들이 매력있는 나라라고 느끼게 한다는것입니다. 이 소프트파워가 바로 친절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는 선진국과 비교해볼때 전 사회적으로 친절이 부족하고 친절한 사회적 풍습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친절이라는것은 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습관이고 전 사회적으로는 풍습입니다. 우리는 친절해야 한다는것은 어렸을때부터배웠지만 실천으로 옮겨 몸에 배인 습관으로 형성되지않았습니다. 저는 그 배경으로 가족이나 친척 친구와 같은 자기와 가까운 소집단을 중시하고 전 사회적인 대집단을 홀시하는 인맥중심의 사회인간관계가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는 자기 가족이나 친구, 아는 사람에게는 매우 친절하지만 전혀 모르는 타인에게는 친절하지 않다는것이 문제로 되고있는것입니다. 보편적인 친절이라고 하는것은 우연하게 만난 타인이 도움을 필요로 할때 큰 힘을 들이지 않고 그 어떤 특별한 보답을 바라지 않고 간단히 도와주는 상태를 말하는것 입니다.     결국 이러한 소집단을 위한 친절함이 사회전반적인 불친절함을 유발하고 또 결과적으로 서로 불만스러워 하고 믿지못하고 친절하지 못한 사회인관관계을 형성하게되는것입니다. 때문에 조화로운 사회을 구축하기 위해서라도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공정하게 대하는 보편적인 친절이 더욱필요한것 같습니다.   우리는 생활가운데서 사회적배역이 바뀜에 따라수시로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될수도 있고 친절함을 향수하는 사람이 될수도 있습니다. 누가 나한테먼저 친절하기를 바라는것이 아니라 솔선해서 타인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해야만 불친절한 악순환을 깨뜨리고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모든 사람이 친절함과 행복감을 느끼는 량호한 사회적 풍습을 형성할수 있습니다. 친절을 베풀려는 마음가짐과 자그마한 실천들이 있으면 누구나친절속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현실생활을 보면 길가에 쓰러진 로인을 보고도쉽게 다가가 부축이지 못한다는것이 우리 나라의 현실이 아닙니까? 친절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공감대 형성과 국가 법률법규적인차원에서의 지지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친절은 습관양성이 중요합니다. 친절이라는것은 꼭 누구를 도와준다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즐겁고 편안하고 사회가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게 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합니다. 우리말의 표현탓이라고 해야 할지? 친절을 베푼다고 말하니 자꾸만 여유가 있는 사람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들이 하는 자선적인 행위라고 오해하기도 쉬운같은데 진정한 친절은 누구가 다 할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친절이 다른 사람들에게 준 유쾌함은 후날 반드시 당신에게도되돌아 온다 ]는 미국의 철학가 아더 스미스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친절은 타인을 위한 것이지만 또한 자신을 위한것으로된다는 것입니다. 즉 친절을 빙빙 돌아서 자기도 모르는 여러사람을 거쳐다른 사람이 나한테 베푸는 친절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행위를 하는 전제로 심리학적으로 볼때 감정이입이 필요합니다.감정이입이라는것은 간단히 말하면 타인의 립장이나 기분, 의도등을 느끼고 리해하는것을 말합니다. 례하면 식당에서 물컵을 손에들고 주의를 돌아보는 손님을 보고 식당 복무원이 물병을 들고 가서 미소지으며 물 부어드릴까요라고 묻는경우, 기대이상의 친절서비스가 될수있다는 것입니다. 즉 도움을 바라지만 요구하지 않은 상황에서 실행된 자그마한 친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친절의 첫 걸음은 다른 사람한테 불편함을 조성하지 않는데서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타인을 도와주기보다는 우선 기분이 유쾌하게 하고 불편함이나 짜증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우리에게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친절은 미소와 부드러운 말투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에게는 또 상대를 마음을 배려하는 친절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마음을 배려하는 친절이란 친절한 행위가 상대로 하여금 부담을 느끼거나 받아들이기 힘들어 할때 내색을내지 않고 하찮은 일처럼 친절을 베푸는것을 말합니다.   친절을 베푸는행위를 한후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나 미소 하나의 회답이라도 오면 그것은 오히려 우리가 받은 친절함으로 되기도 하는데 보답을 바라지 않은 친절함도 꼭 본인에게 언제 어디선가에서 낯모를 사람의 친절로 돌아온다는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그 어떠한 목적에서 출발하든 친절한 행위를 실천하는것이 생각만 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는것 보다는백배 낫다는것입니다. 목적은 무엇이든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이나 기쁨, 행복 감동을 줄수 있다면 위선적이라고 비웃으며 지나쳐버리는 사람보다는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 더 친절한사람입니다.   스쳐지나는 생면부지의 타인이 베푸는 친절함에 아직 너무도 익숙하지 않은 우리의 사회에서 친절한 행위가 오해를 일으킬수도있습니다. 그러나 자아만족으라도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실천이 늘어간다면 우리의 사회도 꼭 친절의 경쟁력을 지닌사회로 변화하리라고 믿습니다.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46    ㄱ ㅈ ㅎ ㅈ ㅁ ㅅ ㅇ 댓글:  조회:1184  추천:0  2014-04-30
  이상한 제목을 보며 저건 뭘가 걱정하셨어요?   걱 정 하 지    마 세 요  ㄱ ㅈ ㅎ ㅈ     ㅁ ㅅ ㅇ     어제 아들을 상담받게 하겠다는 한 어머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들이 중3이고 이제곧 고중입시를 치를땐데 요지음 집에서 공부도 안하고 성적도 좀 내려가는것같고 좋은 고중에 붙을수 있게 심리보도를 해달라고 하는 취지의 내용이였습니다.   아들은 자기는 문제없이 고중간다고 하는데 말이 믿겨지지 않고 5.1절 휴식기간에 더 놀면 어쩔까 너무나 걱정된다고 합니다. 애는 당연히 상담받으려 하지 않는 상황이고. 중요한 시험이 다가올때면 부모님들의 걱정이 수험생본인보다 더 많아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머님의 근심걱정이 오히려 아드님의 시험준비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으니 마음이 많이 힘든 어머님이상담받으러 오시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걱정에 관한 말들을 모아봤습니다. 좋은 말들이지만 듣고 지나치기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냅시다. 1. 우리가 아는 걱정거리 중 40%는 절대 일어나지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 30%는 이미 일어난사건. 22%는 사소한 사건. 4%는 우리가 바꿀수 없는 사건. 나머지 4% 미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2.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없애지 못하고 오늘의기쁨을 앗아갈뿐이다. 3.사람들은 자신이 걱정하고 있는것이 늘 바뀌고 달라진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같은 걱정거리가 새로워 보이는것에 불과할지 모른다.   4.걱정들은 항상 절대적이고, 냉혹하고 비판적인 말투에 융통성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다. 5.기초가 되는 신념과 그와 연관된 행동은 서로자양분이 되는 까닭에, 걱정을 많이 하고 실제가 되는것을 볼수록, 그 신념은 더욱 사실로 굳어진다. 뭔가를 바꾸고 싶다면 뭔가를 실제로바꿔야 한다.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45    [세월호]조그마한 배려심과 따듯한 말 한마디 댓글:  조회:1796  추천:0  2014-04-21
    [교감 선생님이 없었으면 저는 이미 죽었을지도 몰라요. 감사하고,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 한국 [세월호]침몰 참사 단원고 강교감선생님의 구조를 받아 살아남은 한 녀대학생의 한 말입니다. 4월21일 현재 이시각 다음뉴스 검색어 일위가 [단원고 교감] 입니다. 아래는 뉴스원문의 일부입니다. "너희 거기 있으면 다 죽는다. 힘이 들더라도 여기로 올라와야 한다"고 소리를 지르며 A씨 일행을 독려했다. 힘을 얻은 A씨는 다시 탈출을 시도했고, 그가 손을 잡고 끌어줘 겨우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A씨 일행은 구조헬기를 타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그는 A씨와 함께 헬기에 오르지 않았다. 먼저 구조될 수 있었음에도 "빨리 나와라. 이쪽으로 와라"고 외치며 끝까지 학생들을 구하다 나중에야 배에서 빠져나왔다. 그는 단원고 교감 강모(52)씨였다. 강 교감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수학여행단의 총책임자로서 가슴 한편에 죄책감이 남았던 모양이다. 구조된 단원고 후배 교사들이 실종 학생 부모들로부터 거센 항의와 원망을 듣는 모습도 그에게는 고통이었다. 결국 마음의 짐을 덜어내지 못한 강 교감은 지난 18일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 근처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너무나 큰 참사앞에서 고통은 이루다 말할수 없지만 이 뉴스가 참사 직후에 발표되여도, 혹은 주위 분들이 따뜻한 한두마디의 위로가 있었더라도 책임추궁의 와중에서라도 그 상대의 립장을 조금이라고 생각하였더라면 ,조그마한 배려심들이 많았더라면   이렇게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고 량심적인 귀중한 한분의 목숨이 없어지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숨보다 더 소중한것이 없습니다. 참사로 인한 고통이 더 커지지 말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참사의 고통은 일정기간 계속 지속될것이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로 인한 장기간의 심리적인 상처가 남는 분들이 많을수 있는데 전 사회적인 관심과 원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충격적인 뉴스를 보고나면 우리 처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가운데는 자기가 그 사고를 겪은것 처럼 가벼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겪는 분들도 나타날수 있다는것이 의학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면 혼자서 감당하려 하시지 말고 주위분들과 상황을 이야기 하거나 전문적인 기관을 찾아가 도움을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주위사람들에 대한 조그마한 배려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미소하나도 힘든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 (뉴스원문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1044705339#rd  )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44    행복하게살것같네요--딸바보아빠의감상문 댓글:  조회:1323  추천:0  2014-03-31
2014-03-31김전金田心理咨询室 지난주말에   유치원 대반에 다니는 저희집 딸이 집벽에 새롭게 글쓴 종이를부쳐놓은걸 보았습니다. 글을  읽히면서  그림  많던 벽에 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벽에다 연필로 마음대로 락서하게 했는데 요지음은 종이에 써서 자기절로 테프로 붙여놓습니다.     그가운데 한구절 [무엇(었)이나 잘하자고 노력해도 안되는 일도 있고 되는 일도 있다] 너무 인상깊어 자랑삼아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는 구절인것같습니다. 보는 순간에는“그래도 여러번 노력해야 한다. 쉽게포기하면안된다.”는 설교가 머리속에서 자동적으로 떠오르던군요. 그러나 꾹 삼켜 말하지 않았습니다. 애가 어린나이에 터득한 자신의 철학으로 살게 하느것이 부모의 가치관으로 조각해낸 삶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     또 한마디 [힘내라힘내면된다] 여기까지 보고 저희집 딸애가 꼭 앞으로 행복하게살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완벽한사람이 아니라 자기 생각대로 멋있게살아가는 행복한 사람으로될겁니다. [노력해서 안되는 일도 있지만 힘내라] 저의 감상문입니다.   金田心理咨询室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咨询电话:13894317702、2867702 QQ:2295487258 E-mail:jintianxinlizixun@hotmail.com 微信:jintianxinlizixunshi    
43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는 법---라지오방송 댓글:  조회:3244  추천:1  2014-03-19
  3월 18일 연변라지오방송 [ 이밤을 함께 합니다 ]프로그램에서  생각을 바꾸는 방법에 대한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동영상과 함께 참고하세요. http://www.ybrt.cn/player/replayer.php?board=am_re_play&pid=24667  3월22일 저녁9시에 재방송으로 다시 들을수도 있습니다. 방송에서 말한 내용들을 간략해서 정리했습니다. 긍정적인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따뜻한 봄날 출근길 퇴근길에서라도  걷지 않던 길을 걸어보세요.  조금은  에돌아 가더라도  평소와 다른 생각 다른 행동을 하면  긍정적인 생각습관이  뾰쪽뾰족 생겨납니다.        같은  물  반병이라도   물이  반병이나  있네  하는 사람도  있고   물이  반병밖에   없네  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결국은   어떤  사건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같은 일이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은   감정상태로 기쁘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고   부정적인  생각을 행복하고는  멀어지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기분이  우울하거나 불안하고,  또는  수치스럽거나   초조하거나  고통스럽거나.   하여튼  여러가지  좋지 않는  감정들에  휩싸여  있을때면   내가  부정적인  생각들을  하고 있구나  이렇게  판단하면  됩니다.  부정적인 잘못된 생각들에는 다 인지적  오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 흑백논리 혹은 이분법적 사고   둘째는 긍정적 면의 평가절하 셋째로는   사실보다  과장 하거나  축소 넷째로는  넘겨서 짚는것 다섯째로는 과잉일반화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그렇게  간단히  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부정적인  자동사고가  나타날때  자기절로 알아차리는것 만으로도  도움이  돕니다.  그 다음 단계에서는  자신의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어떻게  행복해질수 있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고칠수 있는가  생각해봐야 합니다.우리의 가정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  자기절로  사고방식을 개변할수 있는 방법들    첫번째는 바로 암묵적인 규칙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 늘 무언가  분망히 보내면서도 충실감이나  즐겁다는 느낌이 없는 분들이라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거나 암묵의 규칙을  벗어나 자신이 진정 즐겁게 살아야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것을  리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둘째는 과거의 일들에   얽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에  순리롭던 때에 너무 연연해 있거나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일들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현재에 충실할 수 없습니다.과거의 집착에서 벗어나야만 오늘에 충실하고 좋은 미래를 내다보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셋째는 선택과   포기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를 분명히 하고, 선택할 것의 우선순위를 정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많은 것을 소유하고 싶어하고  이미  가진것은 버리려 하지 않습니다. 그가운데서 일부를 선택하고 포기하고나면  생각을 단순하고 쉽게 바꿀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을  한다고  할때  우리의 정신상태는 바깥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자기가 아니기 때문에  공제할수 없서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제할수 있는것은  자기 자신뿐입니다. 감정에  초점을  맞추면  정신상태가  자기 자신에게로, 안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자기의  생각을  바꿀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노력으로  개변할수 있는  일에 대한  걱정은 4%밖에  안된다고  합니다.즉  우리가  매일 매일  아무리  생각 해도  답이 없고.  힘들기만  한  생각들이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생각을  바꾸는  방식의 하나로  생각을  그만두는것도   최선의 방법이 될때가  많습니다.  일단  잠시 생각을  하지 말자고 결정하고  평소에  하지않던  행동들을 시도해보면 생각도 정리되거나 바뀌고,  기분도 긍정적으로 전환될수 있습니다.   우리가  힘든것은  어떤  사건이나  사물,  사람때문이  아닙니다.  그 사건을  받아들이는 나의  생각때문에 힘든것입니다. 우리모두가  자신의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  부정적인  생각들을  점검하고    긍적적인 생각으로  바꾸거나  부질없는 생각들을 단념할때  행복한 인생,  의의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진정한 힘을  얻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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