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월1일은 저의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일출도 보고 "곰"도 잡고, 정말 행복했습니다.모든걸 안배해주신 이진장님 너무 고맙습니다.^_^추운날에 따뜻한 밥 챙겨주느라 제일 수고 많으신 대나무님과 별님 너무 감사합니다.(오늘도 산에 남아있는 별님은 잘지내시는지요? 언제 오시는지요?)그리고 일정과 코스을 잡아주신 명상님, 동계등산 준비을 하나하나 가르쳐 주신 바람님 감사합니다.새벽 2시에 산하에서 출발하여 일출보러 올라오신 신벗님과 아들 .아들친구, 존경합니다...탄복~~~~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