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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얼 노 래 (23. 24)
23. 사랑과 용서
1. 높은데 낮은데 가리지 않고
햇볕은 어디나 쬐ㅡ어 준다
사랑을 베푸는 따뜻한 햇볕
언제나 우리의 스승이 된다
(후렴)대종은 사랑의 햇볕이 되어
누구나 고르게 쬐어ㅡ 준다
2. 맑은물 궂은물 가리지 않고
바다는 오는 물 들이어준다
용서를 다하는 도량큰 바다
언제나 우리의 스승이 된다
(후렴)대종은 사랑의 햇볕이 되어
누구나 고르게 쬐어ㅡ 준다
24. 교만과 겸손
1. 남보다 낫다고 교만한 자는
저보다 나은덴 아첨을 한다
교만한 사람은 아첨한 사람
인간의 바른길 어기고 산다
(후렴)교만은 뭇사람 미움을 받고
겸손은 뭇사람 마음을 얻네
뭇 사람 미움은 한얼 미움
뭇 사람 마음은 한얼 마음
2. 누구를 대하나 겸손한 자는
사람을 다같이 존경을 한다
겸손한 사람은 친절한 사람
사랑의 세계를 이루고 산다
(후렴)교만은 뭇사람 미움을 받고
겸손은 뭇사람 마음을 얻네
뭇 사람 미움은 한얼 미움
뭇 사람 마음은 한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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