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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2)
일본은 침략전쟁을 발동하고서도 새 역사교과서에다 그것은 “아세아를 해방하기 위안 것이였다”고 하니 너무나도 후안무치한 짓거리가 아니고 뭣인가!
일본교과서에 오른 사진
보안법을 반대하여 국회를 포위하고 항의하는 일본백성들
보도에 전국의 성시중에서도 인구가 제일많은 요코하마에서는 4년전부터 "불임 펭 클럽"에서 제작된 《역사》와《공민》두 교과서를 사용하였는데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리라는 것이다.
인구가 전국의 도시중 두 번째로 많은 오사카는 여지껏 8개 구역에서 저가끔 교과서를 사용했지만 이제부터는 통일로 할 것이라 한다. 교육위원 여섯이 투표했는 넷이 불임 펭에서 제작된 교과서를 사용할것에 동의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제국 아카데미의 역사교과서와 일본의 문화와 교육 출판사의 <<시민>>이라는 교과서를 보조로 선택했다고 한다.
상술한 이 두 도시 외에도 오사카 부의 이즈미 사노(<<력사>>와<<시민>>)、가와치 나가노시(<<시민>>)、마쓰야마시, 에히메 현(<<역사>>)、니이 하마시(<<역사>>)는 올해 남먼저 펭에서 제작된 교과서를 채택사용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도쿄 수도권에 든 23개구에서는 4년전에 벌써 펭의 버전(《역사》、《시민》)을 사용했거니와 이마바리, 에히메 현에서도(《역사》、《공민》) 도쿄의 교재를 사용했다고 한다.
본래의 역사교과서들에 기술됐던 내용
보도에 따르면 펭 불임 학회 버전편집에 참여했던 “새역사 교과서위원회”의 전 회장 야기쇼 교수는 “이것은 각지의 교육위원회가 반대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교과서를 친히 읽어보고서 택한 것이다.” 라고 말했다한다.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 네트워크 21”의 사무 총장 타와라는 다음과 표시했다.
“라인 트레이너(一线教员)들은 다산인 펭과 사회과학교과서에 대해서 비판적인 태도다. 의견이 많은것이다. 그러니 응당 1선에 나가있는 교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교과서를 다시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아베는 뭘 궁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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