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문단소식]- 중국조선족 두분 문인 駿馬를 타고 질풍하고...
2024년 09월 09일 04시 12분  조회:505  추천:0  작성자: 죽림
김영건, 정봉숙
전국소수민족문학창작준마상 수상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1일 

 

7월 31일, 제13회 전국소수민족문학창작준마상 평의심사위원회는 투표표결로 25부의 수상작품과 5명의 번역상을 산생시켰다. 연변작가협회에서 추천한 김영건의 시집 《류신동 산새는 겨울산에서 운다》와 정봉숙의 번역작품 《위씨네 사당(魏氏祠堂)》이 수상의 영예를 지녔다. 

제13회 준마상 응모작품은 소수민족작가들이 국가통용언어문자 혹은 소수민족문자로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사이에 중국대륙지구에서 출판발행한 작품으로 평의선발 표준의 요구에 부합되는 작품들이다. 이번 평의선발에는 장편소설 119부, 중단편소설 65부, 시가 96부, 보고문학 36부, 산문 65부, 번역 11부 도합 392부의 작품이 추천되여 참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전국소수민족문학창작준마상(간칭 준마상)은 1981년에 창립되였는데 중국작가협회, 국가민족사무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매 4년에 한차례씩 평의선발하는 소수민족문학의 국가급 문학상으로 모순문학상, 로신문학상, 전국우수아동문학상과 나란히 중국작가협회의 4대 전국성 문학상에 속하는 문학상이다. 

제13회 준마상 수상작품 공모는 2024년 3월 1일에 가동하여 4월 30일에 마감하였으며 초심을 거쳐 381부의 작품과 11명의 번역자 명단을 5월 17일부터 6월 1일까지 《문예보》와 중국작가넷에 공시하였었다. 

/길림신문 김태국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3 <<네오아방가르드>>--~(아이고나 머리가 뗑...) 2015-02-18 0 4381
42 <<최첨단 현대시론(?)>>과 <<아방가르드 시론>> 2015-02-18 0 3967
41 열린 시 운동과 公演詩 2015-02-18 0 3639
40 하이퍼텍스트 시의 지향 2015-02-18 1 4273
39 詩作과 자작시 해설 2015-02-18 0 4524
38 디지털시의 현장성 2015-02-18 0 4563
37 문제 시집, 시와 현대시 동향 및 그 新모색 2015-02-18 0 4125
36 디지털시대와 글쓰기 방법론 2015-02-18 0 4599
35 하이퍼시와 디지털시대 2015-02-18 0 3863
34 詩와 기호(記號) 2015-02-18 1 4285
33 하이퍼시와 젊은 시 운동 2015-02-18 0 4232
32 하이퍼시와 포스트 구조주의 2015-02-18 0 3979
31 하이퍼시와 형이상시 2015-02-18 0 4224
30 하이퍼시와 무의미시 2015-02-18 0 4398
29 문덕수와 심상운 2015-02-18 0 4418
28 하이퍼시는 單線에서 多線에로... 2015-02-18 0 4672
27 하이퍼시에서 상상, 공상 2015-02-18 0 4116
26 하이퍼시와 탈관념과 상상 이미지 2015-02-18 0 3959
25 모더니즘시 고찰 2015-02-18 0 4320
24 시에서 의식의 흐름 기법 2015-02-18 0 4294
23 하이퍼로 가는 문 2015-02-18 0 4160
22 변화하는 詩 2015-02-18 0 4476
21 김파와 김몽 2015-02-17 0 4175
20 하이퍼시와 심상운 2015-02-17 2 4730
19 하이퍼시의 해명 2015-02-17 0 4640
18 중국 시인 시선 2015-02-16 1 4334
17 "시인이란 명칭은 줄곧 있었다... " --- 시인 牛漢 2015-02-16 0 4710
16 중국 현대시 류파 2015-02-16 0 4796
15 시작법 1 2015-02-16 0 4550
14 현대시 흐름과 대표시 감상 2015-02-14 0 4971
13 1960년대 녀성시 고찰 2015-02-13 0 4771
12 마광수 시평 2015-02-12 0 4214
11 디지털 시대와 시의 전망 2015-02-11 0 4980
10 90년대 이후 시흐름... 2015-02-11 0 5095
9 재확인하는 시집 2015-02-11 0 5174
8 詩壇과 그 뒷소문... 2015-02-11 0 4384
7 詩의 10개 봉우리 2015-02-11 0 4355
6 동시와 기호학 2015-02-04 0 4907
5 명동시와 그 해설(1, 2, 3, 4) ㅡ최룡관 (시인, 동시인, 평론가) 2015-02-04 0 5388
4 하이퍼시에 대한 탐색 ㅡ 최룡관 (시인, 평론가) 2015-02-04 0 3994
‹처음  이전 52 53 54 55 56 57 5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