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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2015년 02월 02일 12시 25분  조회:6097  추천:0  작성자: 죽림



                         竹林씨 가족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유일한 <<가족사진>>                                                                      




 

 


                                                                                                竹林圖




   
 

   ▲ 김승종 시인이 시를 읊다

 





        길림신문사에서 독자, 기자, 편집자와의 토론에서(건의안을 신문사에서 사다...상금 300원).




[현장보도 7]《백성의견 삽니다》 표창의식

편집/기자: [ 김태국,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7-04-19 14:32:57 ] 클릭: [ ]

오늘 있은 《연변25시》발간 1주년 좌담회에서는 신문을 더욱 잘 꾸리기 위해 지난 2월초부터 전개해온 《백성의견사기》활동총결을 짓고  《훌륭한 의견》, 《좋은 의견》, 《괜찮은 의견》들을 표창하고 상금을 발급하였다.

《스크랩성 신문》(김승종)과 《3농25시에 대한 구체의견》(강식춘)이 훌륭한 의견상으로,  《독자<자유란>을 꾸렸으면 하는 구체의견》(장은희)과 《관혼상제 미풍량속을 둘러싼 의견》(정창선)이 좋은 의견상으로, 《오락판을 잘 꾸리고 치부항목에 대한 구체적의견》(박선화)등 3편의 의견이 괜찮은 의견상으로 평선되여 각각 300원, 200원, 100원의 현금을 상으로 받았다.

《훌륭한 의견상》수상자 김승종(오른쪽 두번째), 강식춘(왼쪽 두번째)

 
 
   
 
▲ 사회를 맡은 문민 연구원
 

[서울=동북아신문]김추월 글/서영근 사진=지난 10월31일 사단법인 이주.동포정책연구소 연구실에서는 한중수교 20여년 이후 재한동포문인협회가 고고성을 울린지 불과 두 달여만에 시분과 소속 시인들과 한국의 유명한 시낭송전문가 및 재한동포서계가협회, 이주동포정책연구소가 공동 주최하여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향연의 밤을 만들었다.

첫 순서는 재한동포문인협회 시분과 김승종 부장이 자작시 '새벽'에 본인이 직접 편곡하여 노래까지 곁들어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 재한동포문인협회 김승종 시분과 부장
 



 

 

 

 

 

 

 





2010'/거/제/청/마/문/학/제/

ㅡ2010년 10월 23일(토) 거제도 둔덕마을 청마생가 앞에서

 

 

 

-이곡 김남희 서지월 김영건(조선족) 최룡관(조선족) 고안나 김승종(조선족)시인-

 

 

 

 

 

 

 

 

 

 

 

 

 

ㅡ2010년 10월 23일(토) 거제도 둔덕마을 청마생가 앞에서

 

 
 

11111.JPG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전달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시 부문 최우수상은 <최후의 한 넋>을 쓴 김승종 씨가 차지했다. 

시 부문 신인상은 <행복>이라는 시로 문예화 씨가 수상했다. 영예의 수필 부문 대상은 <길을 내다> 저자 류일복 씨에게 돌아갔다.

 
 
 

 

 

 

   
▲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김성학 회장이 시부문 최우수상 수상자 김승종씨(오른쪽)에게 시상하다

 












 

▲오른쪽부터 연변작가협회 우광훈 사무국장, 최국철 부주석, 한사람 건너 장춘남 주임, 연변일보 김준환 기자, 김승종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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