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동시인 - 림철
2015년 03월 13일 20시 25분  조회:3893  추천:0  작성자: 죽림
프로필 이미지



 

림철동시집 《아기풀과 아기꽃》 출간

 

2014-07-22 06:10:18,    

 

 

연변작가협회 회원이며 중국조선족소년보사 문학편집인 림철시인의 동시집 《아기풀과 아기꽃》이 일전에 한국 도서출판샛별에 의해 출판발행되여 독자들과 대면하였다.

 

《동물나라, 식물세계》, 《사계절편지》, 《동심이 퐁퐁 솟는 자연》, 《아기마을》, 《하늘동네》, 《곱돌장사귀》, 《하얀 넋》, 《동심에 비낀 세상》 7개 부분으로 나뉜 동시집에는 총 118수의 동시가 수록되였고 동시의 내용에 따라 삽화나 사진을 배합하여 동시내용이 더욱 잘 전달되게 하였다.

 

연변대학 조선언어문학학부를 졸업한 시인 림철은 1980년대부터 300여수(편)의 동시, 동요, 아동소설, 동화를 발표하였으며 아동문학관련 평론과 론문 20여편을 발표한 다산 아동문학 작가이다. 저서로는 《중국조선족아동문학작가작품론》, 《2000년대 중국조선족아동문학평론집》 등이 있다.
                               [길림신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643 아버지를 좀 안아 드려야 할것같은 가을이다... 2016-10-12 0 3717
1642 굴레가 되고 싶지 않다... 2016-10-10 0 4269
1641 김수영 시인을 다시 떠올리면서... 2016-10-10 0 4562
1640 풀의 시인 김수영 非발표작 詩 공개되다... 2016-10-10 0 4290
1639 저항시인 이육사 미발표 詩 발굴되다... 2016-10-10 0 4766
1638 윤동주 미발표작 詩 발굴되다... 2016-10-10 0 3445
1637 "윤동주 미발표 詩 더 있다" 2016-10-10 0 4279
1636 詩란 사모곡(思母曲)이다... 2016-10-10 0 3733
1635 詩는 리태백과 두보와 같다...처..ㄹ... 썩... 2016-10-09 0 3923
1634 詩는 무지개의 빛갈과 같다... 아니 같다... 2016-10-09 0 3853
1633 현대시사상 가장 다양한 시형의 개척자 - 김수영 2016-10-06 0 4668
1632 詩란 무구(無垢)한 존재이며 무구한 국가이다... 2016-10-06 0 4296
1631 詩는 추상의 반죽 덩어리... 2016-10-06 0 3934
1630 詩는 시골이다... 2016-10-03 0 3832
1629 詩란 주사위 던지기와 같다... 2016-10-02 0 3891
1628 詩란 100년의 앞을 보는 망원경이다... 2016-10-01 0 3833
1627 詩는 가장 거대한 백일몽 2016-10-01 0 3993
1626 詩人은 존재하지 않는 詩의 마을의 촌장 2016-10-01 0 4183
1625 詩人은 오늘도 詩作을 위해 뻐꾹새처럼 울고지고... 2016-10-01 0 4337
1624 詩作에서 구어체 편지형식을 리용할수도 있다... 2016-10-01 0 4249
1623 詩人은 약초 캐는 감약초군이다... 2016-10-01 0 4281
1622 詩人는 언어란 감옥의 감옥장이다... 2016-10-01 0 4190
1621 詩人은 추상화와 결혼해야... 2016-10-01 0 4307
1620 詩란 섬과 섬을 잇어놓는 섶징검다리이다... 2016-10-01 0 3778
1619 詩란 돌과 물과 바람들의 침묵을 읽는것... 2016-10-01 0 4012
1618 詩란 사라진 시간을 찾아 떠나는 려행객이다... 2016-10-01 0 4349
1617 詩作란 황새의 외다리서기이다... 2016-10-01 0 4979
1616 詩란 한잔 2루피 찻집의 호롱불이다... 2016-10-01 0 3903
1615 詩란 사라진 길을 찾는 광란이다.... 2016-10-01 0 4445
1614 詩는 한해살이풀씨를 퍼뜨리듯 질퍽해야... 2016-10-01 0 4198
1613 나는 다른 시인이 될수 없다... 2016-10-01 0 5158
1612 詩는 국밥집 할매의 맛있는 롱담짓거리이다... 2016-10-01 0 3903
1611 詩란 심야를 지키는 민간인이다... 2016-10-01 0 4223
1610 詩는 한매의 아름다운 수묵화 2016-10-01 0 4498
1609 詩는 신비한 혼혈아이다... 2016-10-01 0 4437
1608 詩作에는 그 어떠한 격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2016-10-01 0 4042
1607 詩는 길위에서 길찾기... 2016-10-01 0 4303
1606 詩에는 정착역이란 없다... 2016-10-01 0 4128
1605 詩와 윤동주 <<서시>> 2016-10-01 0 4080
1604 詩는 리별의 노래 2016-10-01 0 3688
‹처음  이전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